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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d

Chemistry专辑

  • 다들 오늘도 microphone과 쌈박질
    머리에 침을 뱉고
    놈의 목을 꽉 잡지
    왜 다들 그러고 있어
    요새 말로 노 이해
    잼 없는 인생에서
    왜 거짓 가사를 고민해
    못 믿네 자기 자신의 언행도
    그럼 기대하지 말아
    듣는 이의 선택도
    네 가사 구라잖아
    너 그거 사기야
    음원 수익 얼씨구
    그 치킨 값도 사치야
    거품물고 외치는 성공에게
    거푸집을 갖다 댄
    작품이란 썩은 playlist 걔넨
    그게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말해
    섀끼 자존심도 음나
    이건 문학과 벌써 동떨어진 매체
    맴매 때끼 맴매
    우린 우리 무덤을 팠지
    때려 더 쎄게
    자숙과 반성과 비판을
    발로한 자칭 음악가
    접어줘 손병호 게임 힛 너네
    They talkin rap ****
    죄의식 없이 뱉어대
    다 real ****
    애 새끼들은 basic보단
    최신에 늘 목이 매있지
    옷 맵시 이전에 랩의 맵시
    아니면 내 눈엔 너는 fake ****
    난 coke 너는 pepsi
    네 위치를 돌아봐
    도대체 넌 who where
    모르겠어 네 노래 뭐가 주제야
    똑같은 track
    똑같은 랩과 같은 attitude
    그런 새끼들 랩 좀 접으라고 amen
    I’m sorry for the wait
    떳떳해지고자
    난 매일 지워냈기에
    ㅂ ㅈ ㄷ ㄱ
    다음에 delete 키가
    미숙했던 모습은
    이제 없네 니가
    누구든 무시하지 못해
    단지 니 옆에
    있는 사람 혹은 이미 잘 팔고
    있다는 게 이유람 넌 니미
    아냐 니 아버지가 내 옆에서
    손 비비고 넌 깡통이나
    차게 될지 누가 알겠어
    몇 십 원짜리 열정
    sean2slow 형님 말씀처럼
    이게 내 결정
    내가 질 것 같니
    니들이 만든 정책에
    상황은 중요치 않아
    내 길은 내가 선택해
    Ye i just do ma thang
    텅 빈 속 보다
    더 굶주린 작업욕심
    달려가는 속도가
    내 의지를 대변하지
    난 내 신념을 지켜
    내 작품 피 빨아먹는 놈들
    방해 되니까 비켜
    무슨 말을 해줘 우리가 너한테
    임팩트 있는 충고나
    조언을 원한다 해도
    별로 해줄 말도 없어
    내 얘기니까
    억지로 맞춰줄 필요 없잖아
    괜히 네 맘에
    돈 벌어 먹고 살기가 쉬워 보이냐
    감당은 할수 있겠어
    부족해 오기가
    네들 눈엔 너흴 웃겨주는
    삐에로일 뿐
    까고 보면 별거는 많지
    단지 무일푼
    삐뚤어진 시각
    나는 상관없어 just play
    내 방식대로 바꿔
    내가 망하면 그때 욕 해
    뜬 구름 잡으려 발악해
    니가 말하는 업체의 일조하는 건
    너인데 대체 누가 바꿔
    이 업계를
    난 찾겠어 타당성보단
    그 관계에 있어 내가 지켜낼 것을
    이 verse 마저 나를 대변해
    정치는 뺐지
    되려 예술의 값보단 질을 올려
    그때 다시 울릴 경적
    Again And Again
    반복되는 삶
    그 안에서 늘 베이곤 해
    대상은 Fake 아닌 Real
    제대로 못 매겨지는 값
    짜가들의 무의미한 다작과
    살짝만 봐도 알 수 있는
    거짓말 투성이뿐인 창작판
    이게 원인
    리스너의 판단전환 전
    없어져야 할 건성 대충의 태도
    Please Burn it
    애들은 원해 지금 new something
    열리지 않을 문을 향해 투척
    투쟁 혹은 투정 thing twice
    백지가 나을지도 check the profile
    넘쳐나는 홍수 속에
    방주가 누구
    믿는 자와 무는자의 본질은 same
    괜히 남 탓 하지 말고
    너가 하고 싶은 음악
    너 자신에게 집중해
    어떤 이들이 말하길
    가장 싼값에 팔리는 music
    매일같이 내가 공들여서
    뱉는 이 짓이
    도둑질 당하는 꼬라지야
    뻗치는 열 부여잡고
    그저 끄적거리지 난 난
    많은 걸 바라진 않아 딱 하나
    우리네 곡의 가치는
    고작 사탕 하나 값이야
    정당한 가치를 받기를 바랄 뿐
    허무하게 날리긴 싫으니까
    빌어먹을 내 숨
    곡당 60원 벌려고
    스튜디오 누비며
    움직여 부지런히 틀린 현실이라
    믿고 싶어 부모님 얼굴 보기도
    힘든 내 사회적 위치가
    억울할 뿐 이였지
    상품성만 그저 봐
    내가 에미넴처럼 랩해도
    안 팔리면 싸구려
    그래도 난 힙합이 멋있지
    예체능에 대한 한심한 소견
    I ain't ******* with
    Life is so short like a 16 bar rap
    내 3개월의 노력이
    3분의 음원에
    날 응원해 but 그런데
    내 앨범이 너 사클
    playlist에 꼈네
    내가 생각했던 음악은 이건 아냐
    쫄쫄 굶어가며 찍는 휴먼드라마
    적자로 의한 trauma
    앨범의 성공은 없어 가망
    음반을 내게 될 때 진 빚
    월세는 어디로 안가
    대다수들의 mp3 그 안에 속하는
    수많은 MC들에게 결국 매겨지는
    값어치 That f*ckin money
    아주 말이 많지 But 이
    썩어빠진 시스템만이 유일한 방식
    Ugh 예술은 죽고
    비즈니스란
    검은 물질들만이 활개쳐
    **** 난 그저 두 귀를 막고
    계속 내 속에 있는 말들을
    비트위 씨부려
  • 다들 오늘도 microphone과 쌈박질
    머리에 침을 뱉고
    놈의 목을 꽉 잡지
    왜 다들 그러고 있어
    요새 말로 노 이해
    잼 없는 인생에서
    왜 거짓 가사를 고민해
    못 믿네 자기 자신의 언행도
    그럼 기대하지 말아
    듣는 이의 선택도
    네 가사 구라잖아
    너 그거 사기야
    음원 수익 얼씨구
    그 치킨 값도 사치야
    거품물고 외치는 성공에게
    거푸집을 갖다 댄
    작품이란 썩은 playlist 걔넨
    그게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말해
    섀끼 자존심도 음나
    이건 문학과 벌써 동떨어진 매체
    맴매 때끼 맴매
    우린 우리 무덤을 팠지
    때려 더 쎄게
    자숙과 반성과 비판을
    발로한 자칭 음악가
    접어줘 손병호 게임 힛 너네
    They talkin rap ****
    죄의식 없이 뱉어대
    다 real ****
    애 새끼들은 basic보단
    최신에 늘 목이 매있지
    옷 맵시 이전에 랩의 맵시
    아니면 내 눈엔 너는 fake ****
    난 coke 너는 pepsi
    네 위치를 돌아봐
    도대체 넌 who where
    모르겠어 네 노래 뭐가 주제야
    똑같은 track
    똑같은 랩과 같은 attitude
    그런 새끼들 랩 좀 접으라고 amen
    I’m sorry for the wait
    떳떳해지고자
    난 매일 지워냈기에
    ㅂ ㅈ ㄷ ㄱ
    다음에 delete 키가
    미숙했던 모습은
    이제 없네 니가
    누구든 무시하지 못해
    단지 니 옆에
    있는 사람 혹은 이미 잘 팔고
    있다는 게 이유람 넌 니미
    아냐 니 아버지가 내 옆에서
    손 비비고 넌 깡통이나
    차게 될지 누가 알겠어
    몇 십 원짜리 열정
    sean2slow 형님 말씀처럼
    이게 내 결정
    내가 질 것 같니
    니들이 만든 정책에
    상황은 중요치 않아
    내 길은 내가 선택해
    Ye i just do ma thang
    텅 빈 속 보다
    더 굶주린 작업욕심
    달려가는 속도가
    내 의지를 대변하지
    난 내 신념을 지켜
    내 작품 피 빨아먹는 놈들
    방해 되니까 비켜
    무슨 말을 해줘 우리가 너한테
    임팩트 있는 충고나
    조언을 원한다 해도
    별로 해줄 말도 없어
    내 얘기니까
    억지로 맞춰줄 필요 없잖아
    괜히 네 맘에
    돈 벌어 먹고 살기가 쉬워 보이냐
    감당은 할수 있겠어
    부족해 오기가
    네들 눈엔 너흴 웃겨주는
    삐에로일 뿐
    까고 보면 별거는 많지
    단지 무일푼
    삐뚤어진 시각
    나는 상관없어 just play
    내 방식대로 바꿔
    내가 망하면 그때 욕 해
    뜬 구름 잡으려 발악해
    니가 말하는 업체의 일조하는 건
    너인데 대체 누가 바꿔
    이 업계를
    난 찾겠어 타당성보단
    그 관계에 있어 내가 지켜낼 것을
    이 verse 마저 나를 대변해
    정치는 뺐지
    되려 예술의 값보단 질을 올려
    그때 다시 울릴 경적
    Again And Again
    반복되는 삶
    그 안에서 늘 베이곤 해
    대상은 Fake 아닌 Real
    제대로 못 매겨지는 값
    짜가들의 무의미한 다작과
    살짝만 봐도 알 수 있는
    거짓말 투성이뿐인 창작판
    이게 원인
    리스너의 판단전환 전
    없어져야 할 건성 대충의 태도
    Please Burn it
    애들은 원해 지금 new something
    열리지 않을 문을 향해 투척
    투쟁 혹은 투정 thing twice
    백지가 나을지도 check the profile
    넘쳐나는 홍수 속에
    방주가 누구
    믿는 자와 무는자의 본질은 same
    괜히 남 탓 하지 말고
    너가 하고 싶은 음악
    너 자신에게 집중해
    어떤 이들이 말하길
    가장 싼값에 팔리는 music
    매일같이 내가 공들여서
    뱉는 이 짓이
    도둑질 당하는 꼬라지야
    뻗치는 열 부여잡고
    그저 끄적거리지 난 난
    많은 걸 바라진 않아 딱 하나
    우리네 곡의 가치는
    고작 사탕 하나 값이야
    정당한 가치를 받기를 바랄 뿐
    허무하게 날리긴 싫으니까
    빌어먹을 내 숨
    곡당 60원 벌려고
    스튜디오 누비며
    움직여 부지런히 틀린 현실이라
    믿고 싶어 부모님 얼굴 보기도
    힘든 내 사회적 위치가
    억울할 뿐 이였지
    상품성만 그저 봐
    내가 에미넴처럼 랩해도
    안 팔리면 싸구려
    그래도 난 힙합이 멋있지
    예체능에 대한 한심한 소견
    I ain't ******* with
    Life is so short like a 16 bar rap
    내 3개월의 노력이
    3분의 음원에
    날 응원해 but 그런데
    내 앨범이 너 사클
    playlist에 꼈네
    내가 생각했던 음악은 이건 아냐
    쫄쫄 굶어가며 찍는 휴먼드라마
    적자로 의한 trauma
    앨범의 성공은 없어 가망
    음반을 내게 될 때 진 빚
    월세는 어디로 안가
    대다수들의 mp3 그 안에 속하는
    수많은 MC들에게 결국 매겨지는
    값어치 That f*ckin money
    아주 말이 많지 But 이
    썩어빠진 시스템만이 유일한 방식
    Ugh 예술은 죽고
    비즈니스란
    검은 물질들만이 활개쳐
    **** 난 그저 두 귀를 막고
    계속 내 속에 있는 말들을
    비트위 씨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