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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Droplet/슬라임
    作曲 : Droplet/이재승
    술 한 잔 하자던 게 어제 같은데
    Yeah I was gonna see you
    but i was too busy you know
    My friend how about tomorrow
    철 없이 놀던 때가 어제 같은데
    Yeah I remember
    back in the day
    어제 같은데
    다 잊고 살았지
    많은 생각들이
    늘어나는 요즘
    맘은 그대론데
    몸만 커져버린
    어른이 된 것 같아
    꿈만 보고 떠돌다가
    공허해진 내 마음
    무인도 섬 하나
    물론 이렇게 된 건
    다 내 탓이야 맞어
    연락한다 하고 안하고
    미안해 요즘 바뻐
    시간이 너무 빨라
    서운해 하진 말어
    아니 서운한 게 당연하겠지
    과연 넌 날 이해하고 있을까
    난 될 거라고 칭찬해주던 너
    혹 내가 잘 안 되더라도
    넌 그대로 날 반겨줄 걸 알지만
    난 그렇게 못해
    좀만 더 기다려줘
    더 노력해볼게
    함께 모든 걸 처음했던 우리
    이젠 모이기도 힘들어
    그래 다들 바쁘지
    My friend
    넌 요즘 어때
    난 뭐 살만해
    조만간 한 잔 해
    연락할게
    술 한 잔 하자던 게 어제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사소한 연락 조차 한 통 못했지
    철 없이 놀던 때가 어제 같은데
    그저 어제 같은데
    어느새 다 잊고 살았지
    많은 고민들이
    늘어나는 요즘
    난 떠올라 웃고 떠들던
    그때 우리 모습
    그땐 뭐 그렇게 다 좋다고
    웃고 다녔나 몰라
    가끔은 생각 없던
    그때로 돌아가고파
    지친 하루를 끝내고 집에 가는 길
    또 생각이 많아져
    왜 이렇게까지 사는지
    뭐가 그리 급해
    나를 채찍질하고 또 쫒기듯이
    이렇게 나 아등바등 하는지
    한때는 내게
    큰 힘이 돼주던 너
    날 꿈이 있어 멋지다며
    다독거려주던 너
    근데 난 어른답지 못하게
    늘 숨어서 주변도 못 살피고
    안부조차도 못 물었어
    아무것도 없던
    그 때도 참 즐거웠는데
    얘깃거리 하나면
    뭐든 안 부러웠는데
    이젠 얼굴 한번 보는 것도
    계획거리가 됐어
    미안해 이젠 내 이름이
    니 얘깃거리가 돼서
    술 한 잔 하자던 게 어제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사소한 연락 조차 한 통 못했지
    철 없이 놀던 때가 어제 같은데
    그저 어제 같은데
    어느새 다 잊고 살았지
    벌써 몇 개월 째
    소식 한 번 묻지도 못 했었네
    내가 미안해
    나 깜빡하는거 잘 알잖어
    갑자기 전화해도
    반갑게 받아줘
    friend
    또 나를 가둬둔 채
    너와 더 멀어지고 있어
    우리 자주 보자
    아니 가끔씩 오랫동안 보자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본 사이 같은 너와 나
    술 한 잔 하자던 게 어제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사소한 연락 조차 한 통 못했지
    철 없이 놀던 때가 어제 같은데
    그저 어제 같은데
    어느새 다 잊고 살았지
  • 作词 : Droplet/슬라임
    作曲 : Droplet/이재승
    술 한 잔 하자던 게 어제 같은데
    Yeah I was gonna see you
    but i was too busy you know
    My friend how about tomorrow
    철 없이 놀던 때가 어제 같은데
    Yeah I remember
    back in the day
    어제 같은데
    다 잊고 살았지
    많은 생각들이
    늘어나는 요즘
    맘은 그대론데
    몸만 커져버린
    어른이 된 것 같아
    꿈만 보고 떠돌다가
    공허해진 내 마음
    무인도 섬 하나
    물론 이렇게 된 건
    다 내 탓이야 맞어
    연락한다 하고 안하고
    미안해 요즘 바뻐
    시간이 너무 빨라
    서운해 하진 말어
    아니 서운한 게 당연하겠지
    과연 넌 날 이해하고 있을까
    난 될 거라고 칭찬해주던 너
    혹 내가 잘 안 되더라도
    넌 그대로 날 반겨줄 걸 알지만
    난 그렇게 못해
    좀만 더 기다려줘
    더 노력해볼게
    함께 모든 걸 처음했던 우리
    이젠 모이기도 힘들어
    그래 다들 바쁘지
    My friend
    넌 요즘 어때
    난 뭐 살만해
    조만간 한 잔 해
    연락할게
    술 한 잔 하자던 게 어제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사소한 연락 조차 한 통 못했지
    철 없이 놀던 때가 어제 같은데
    그저 어제 같은데
    어느새 다 잊고 살았지
    많은 고민들이
    늘어나는 요즘
    난 떠올라 웃고 떠들던
    그때 우리 모습
    그땐 뭐 그렇게 다 좋다고
    웃고 다녔나 몰라
    가끔은 생각 없던
    그때로 돌아가고파
    지친 하루를 끝내고 집에 가는 길
    또 생각이 많아져
    왜 이렇게까지 사는지
    뭐가 그리 급해
    나를 채찍질하고 또 쫒기듯이
    이렇게 나 아등바등 하는지
    한때는 내게
    큰 힘이 돼주던 너
    날 꿈이 있어 멋지다며
    다독거려주던 너
    근데 난 어른답지 못하게
    늘 숨어서 주변도 못 살피고
    안부조차도 못 물었어
    아무것도 없던
    그 때도 참 즐거웠는데
    얘깃거리 하나면
    뭐든 안 부러웠는데
    이젠 얼굴 한번 보는 것도
    계획거리가 됐어
    미안해 이젠 내 이름이
    니 얘깃거리가 돼서
    술 한 잔 하자던 게 어제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사소한 연락 조차 한 통 못했지
    철 없이 놀던 때가 어제 같은데
    그저 어제 같은데
    어느새 다 잊고 살았지
    벌써 몇 개월 째
    소식 한 번 묻지도 못 했었네
    내가 미안해
    나 깜빡하는거 잘 알잖어
    갑자기 전화해도
    반갑게 받아줘
    friend
    또 나를 가둬둔 채
    너와 더 멀어지고 있어
    우리 자주 보자
    아니 가끔씩 오랫동안 보자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본 사이 같은 너와 나
    술 한 잔 하자던 게 어제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사소한 연락 조차 한 통 못했지
    철 없이 놀던 때가 어제 같은데
    그저 어제 같은데
    어느새 다 잊고 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