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K.SHIN/Jay T/Fana 作曲 : moodin'/dreamers delight 입만 뻥긋하면 버벅거려 거짓 들통 날까 봐 가면 뒤에 숨어 니가 내 팔 다리 짤라도 내 혼은 corundum 돈 앞에서 헥헥 침 흘리는 꼴은 언제부턴가 용납이 되는 시스템 위주로 도는 악순환의 빠진 씬 안에 남은 real mc 절대 종이 앞에서 꽉 쥔 주먹 피지 않지 니들 무릎꿇고 빨 때 난 그저 웃으며 비트 타지 for my dream 꿈을 꿀 바엔 꿈을 그릴래 ******’ artist 짓고 다니는 트렌드 코딱지 만한 반지 올려 SNS or Instagram **** 한척하다 다리 풀려 까부는 정도도 도수 재가면서 해 어디 까지 가볼래 목에 다이아 매면 힙합 슈퍼맨 아냐 닭이 갑자기 날진 않아 갸우뚱하면 거울 봐봐 명확한 답이 나와 누가 누굴 손가락질 하는지 구분 조차 못하는 기믹인 니 tool ****** off of my ****** 언제부터 이 곳은 날 바꿔놨지 막 말로 여긴 다 끝났지 Real recognize real 상관도 안할까 싶다가도 난 뒤를 밟곤 하지 oh you frontin’ this *******t heavy delusional *******t two tylenols in pain killin’ this *******t i said don’t ****** with my *******t dollar sign eyeballin’ ******* you ain’t worth my *******t 뭐가 빨릴지 고민하는 게 니 미션 예술이라는 명목하 없던 의밀 더해 그 똥들을 시각화 한 다음 한다 다음 달쯤 그걸 투하 난 물을 내려 뮤지션은 언제부터 이빨까는 집단 돈 아래둔 아랫도리 자존심은 피살 값 비싼 옷에 맞지 않는 걸이 벌이하나 신경쓴 게 예술이 되는 거리 언더그라운드 힙합이란 단어도 가사에 눈치봐가며 써야 되는 애들 반하고 또 촌스럽단 애가 반 도무지 대가리에 뭐가 든건지 돈 돈 돈 하네 돈에 돌은 꼴통이 쏜 꽁술이 목에 넘어가네 씬이 넘어가 목줄이 목에 넘어가네 괜히 버럭한 집 개들은 멀리서 짖겠지 왕왕 아니 더 발음을 굴려서 BOWWOW 감각도 없는 값싼 모조품에 단맛 본 혀끝 쳐발라놓은 거품 도금 수조 속 붕어들 뻐끔뻐끔 I mean ******’em 거의 그래 딱 그만치하고 말아 소나기 내리면 그때만 피하고 말야 비가 그치면 새 조던을 꺼내내 아무리봐도 그저 그게 다라고 얘넨 1절 이상 지껄이면 흰머리 밑천이 들어나지 뻔히 여기 저기 진저리나게 끼워진 피쳐링 진 더미가 찌꺼기 다 뒷처리 그리고 뒷전인 인건비 뻔하디 뻔한 Beat주제 또 발상 적당히 몇 마디 쓴 배설 가사 헛다리 돌팔이들 Track 속 한참 엉성한 기초 안 익은 Rap 똑같아 모두 Same *******t Different Title 겉으로만 빼입지 딱 빛 좋은 Type들 콧대만 높지 복제양 돌리 들의 2 Chainz and Rollies 그 끝엔 잿더미 대체 무얼 위해 꿈 꿔 머리에 든 허위 허식의 충천 겉치레 풍모보다 본질에 근거 우선 이해 부터 그게 일의 순서 alive with this *******t two times the amount of yo *******t spit easy true speakin’ this *******t don’t you ****** with my *******t wide eye fish lens on yo *******t dimes be paradigmin’ yo *******t 멈춰있어 죄다 멍청이 Concept의 머저리 Contest 엉터리 경쟁에 골머리 썩네 믿겨져 2015년인 현재
作词 : K.SHIN/Jay T/Fana 作曲 : moodin'/dreamers delight 입만 뻥긋하면 버벅거려 거짓 들통 날까 봐 가면 뒤에 숨어 니가 내 팔 다리 짤라도 내 혼은 corundum 돈 앞에서 헥헥 침 흘리는 꼴은 언제부턴가 용납이 되는 시스템 위주로 도는 악순환의 빠진 씬 안에 남은 real mc 절대 종이 앞에서 꽉 쥔 주먹 피지 않지 니들 무릎꿇고 빨 때 난 그저 웃으며 비트 타지 for my dream 꿈을 꿀 바엔 꿈을 그릴래 ******’ artist 짓고 다니는 트렌드 코딱지 만한 반지 올려 SNS or Instagram **** 한척하다 다리 풀려 까부는 정도도 도수 재가면서 해 어디 까지 가볼래 목에 다이아 매면 힙합 슈퍼맨 아냐 닭이 갑자기 날진 않아 갸우뚱하면 거울 봐봐 명확한 답이 나와 누가 누굴 손가락질 하는지 구분 조차 못하는 기믹인 니 tool ****** off of my ****** 언제부터 이 곳은 날 바꿔놨지 막 말로 여긴 다 끝났지 Real recognize real 상관도 안할까 싶다가도 난 뒤를 밟곤 하지 oh you frontin’ this *******t heavy delusional *******t two tylenols in pain killin’ this *******t i said don’t ****** with my *******t dollar sign eyeballin’ ******* you ain’t worth my *******t 뭐가 빨릴지 고민하는 게 니 미션 예술이라는 명목하 없던 의밀 더해 그 똥들을 시각화 한 다음 한다 다음 달쯤 그걸 투하 난 물을 내려 뮤지션은 언제부터 이빨까는 집단 돈 아래둔 아랫도리 자존심은 피살 값 비싼 옷에 맞지 않는 걸이 벌이하나 신경쓴 게 예술이 되는 거리 언더그라운드 힙합이란 단어도 가사에 눈치봐가며 써야 되는 애들 반하고 또 촌스럽단 애가 반 도무지 대가리에 뭐가 든건지 돈 돈 돈 하네 돈에 돌은 꼴통이 쏜 꽁술이 목에 넘어가네 씬이 넘어가 목줄이 목에 넘어가네 괜히 버럭한 집 개들은 멀리서 짖겠지 왕왕 아니 더 발음을 굴려서 BOWWOW 감각도 없는 값싼 모조품에 단맛 본 혀끝 쳐발라놓은 거품 도금 수조 속 붕어들 뻐끔뻐끔 I mean ******’em 거의 그래 딱 그만치하고 말아 소나기 내리면 그때만 피하고 말야 비가 그치면 새 조던을 꺼내내 아무리봐도 그저 그게 다라고 얘넨 1절 이상 지껄이면 흰머리 밑천이 들어나지 뻔히 여기 저기 진저리나게 끼워진 피쳐링 진 더미가 찌꺼기 다 뒷처리 그리고 뒷전인 인건비 뻔하디 뻔한 Beat주제 또 발상 적당히 몇 마디 쓴 배설 가사 헛다리 돌팔이들 Track 속 한참 엉성한 기초 안 익은 Rap 똑같아 모두 Same *******t Different Title 겉으로만 빼입지 딱 빛 좋은 Type들 콧대만 높지 복제양 돌리 들의 2 Chainz and Rollies 그 끝엔 잿더미 대체 무얼 위해 꿈 꿔 머리에 든 허위 허식의 충천 겉치레 풍모보다 본질에 근거 우선 이해 부터 그게 일의 순서 alive with this *******t two times the amount of yo *******t spit easy true speakin’ this *******t don’t you ****** with my *******t wide eye fish lens on yo *******t dimes be paradigmin’ yo *******t 멈춰있어 죄다 멍청이 Concept의 머저리 Contest 엉터리 경쟁에 골머리 썩네 믿겨져 2015년인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