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퓨어킴 作曲 : Postino 주말을 기다리는 밤 괜히 안 자고 버티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 그때 네가 떠올라서 사람이 어떻게 변해 네가 자주 하던 그 말 우린 거기서 멈추게 될까 처음부터 다시 해도 나에게만 사랑일까 머릿속에 떠다니는 네 얼굴 손에 잡히지 않는 먼지처럼 희미해져 이제 그만 너에게 난 추억일까 이만큼이 한계인 것 같아서 간절하게 엉킨 채 방치돼있던 우리를 날려 보낸다 당연한 게 없다는 건 놓쳐야만 기억나서 매번 반복하는 게 지겨워 나도 내게 실망스럽다 나에게만 사랑일까 머릿속에 떠다니는 네 얼굴 손에 잡히지 않는 먼지처럼 희미해져 이제 그만 너에게 난 추억일까 이만큼이 한계인 것 같아서 간절하게 엉킨 채 방치돼있던 우리를 날려서 보낸다 이젠 정말 사라져 간다
[00:00.000] 作词 : 퓨어킴 [00:01.000] 作曲 : Postino [00:13.51] 주말을 기다리는 밤 [00:20.39] 괜히 안 자고 버티다 [00:26.94]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 [00:34.46] 그때 네가 떠올라서 [00:41.58] 사람이 어떻게 변해 [00:48.46] 네가 자주 하던 그 말 [00:55.07] 우린 거기서 멈추게 될까 [01:02.56] 처음부터 다시 해도 [01:08.06] 나에게만 사랑일까 [01:15.08] 머릿속에 떠다니는 네 얼굴 [01:23.72] 손에 잡히지 않는 먼지처럼 희미해져 [01:33.23] 이제 그만 [01:36.43] 너에게 난 추억일까 [01:43.29] 이만큼이 한계인 것 같아서 [01:51.91] 간절하게 엉킨 채 방치돼있던 우리를 [02:04.38] 날려 보낸다 [02:41.85] 당연한 게 없다는 건 [02:48.31] 놓쳐야만 기억나서 [02:54.98] 매번 반복하는 게 지겨워 [03:02.29] 나도 내게 실망스럽다 [03:07.99] 나에게만 사랑일까 [03:14.97] 머릿속에 떠다니는 네 얼굴 [03:23.73] 손에 잡히지 않는 먼지처럼 희미해져 [03:33.08] 이제 그만 [03:36.39] 너에게 난 추억일까 [03:43.16] 이만큼이 한계인 것 같아서 [03:51.96] 간절하게 엉킨 채 방치돼있던 우리를 [04:04.30] 날려서 보낸다 [04:12.45] 이젠 정말 사라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