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只一次 (正式版)歌词
  • 只一次

    中文作词:熙熙

    原唱:苏雅墨(中文首发)

    손안에 불어와 잡힐듯 사라져간
    轻轻地 吹过来 一阵风 耳边细语
    야속한 바람처럼 멀어진 그대
    转眼间 无影无踪 无情地离去

    가슴을 붙잡고 숨죽여서
    夜长长 月茫茫 谁在窗前
    흐느끼는 밤
    轻轻地哭泣
    어둠속에서 나의 하루가
    相思了无尽 相逢遥无期
    서글픔으로 지나간다
    我们之间难道注定分离

    힘들게 지우고 지워도
    擦去了 拭去了 抹去了
    또 다시 그려지는
    总是又重现浮现
    아픈 기억들이
    那些疼的记忆
    슬픈 우리 사랑을 더 슬프게 해
    让我们的故事更 苦涩 和凄怜

    아무리 감추고 감춰도
    藏不住 挡不住 掩不住
    자꾸 눈가에 차오르는
    总是又出现眼前
    나의 눈물처럼 흘러 넘치는
    那些伤心画面 那些山盟海
    그리움 나는 어떻게 해
    誓的诺言 伴我痛到永远

    행여나 꿈에라도 볼 수 있을까
    会不会梦里出现 与你再相依
    애타게 기다리면 만나지려나
    会不会苦苦等待 就会遇见你

    쓸쓸한 저 달에
    夜漫长 心茫然
    나의 소원을 빌어본다
    向那冷冷月诉说心意
    그댈 한번만 다시 한번만
    让我们相遇 哪怕只一次
    울음 섞인 나의 혼잣말
    饮着泪水苦苦地期许

    힘들게 지우고 지워도
    擦去了 拭去了 抹去了
    또 다시 그려지는
    总是又重现浮现
    아픈 기억들이
    那些疼的记忆
    슬픈 우리 사랑을 더 슬프게 해
    让我们的故事更 苦涩 和凄怜

    아무리 감추고 감춰도
    藏不住 挡不住 掩不住
    자꾸 눈가에 차오르는
    总是又出现眼前
    나의 눈물처럼 흘러 넘치는
    那些伤心画面 那些山盟海
    그리움 나는 어떻게 해
    誓的诺言 伴我痛到永远

    슬픈 꿈에서만 내 곁에 오는 그대란걸
    你的伟岸身影 只出现在我悲伤梦里
    알지만 알고 있지만
    我知道 怎会不知道
    나는 조금도 놓지 못해
    可是 我却 总无法自已。

    힘들게 지우고 지워도
    擦去了 拭去了 抹去了
    또 다시 그려지는
    总是又重现浮现
    아픈 기억들이
    那些疼的记忆
    슬픈 우리 사랑을 더 슬프게 해
    让我们的故事更 苦涩 和凄怜

    아무리 감추고 감춰도
    藏不住 挡不住 掩不住
    자꾸 눈가에 차오르는
    总是又出现眼前
    나의 눈물처럼 흘러 넘치는
    那些伤心画面 那些山盟海
    그리움 나는 어떻게 해
    誓的诺言 伴我痛到永远
  • 只一次

    中文作词:熙熙

    原唱:苏雅墨(中文首发)

    손안에 불어와 잡힐듯 사라져간
    轻轻地 吹过来 一阵风 耳边细语
    야속한 바람처럼 멀어진 그대
    转眼间 无影无踪 无情地离去

    가슴을 붙잡고 숨죽여서
    夜长长 月茫茫 谁在窗前
    흐느끼는 밤
    轻轻地哭泣
    어둠속에서 나의 하루가
    相思了无尽 相逢遥无期
    서글픔으로 지나간다
    我们之间难道注定分离

    힘들게 지우고 지워도
    擦去了 拭去了 抹去了
    또 다시 그려지는
    总是又重现浮现
    아픈 기억들이
    那些疼的记忆
    슬픈 우리 사랑을 더 슬프게 해
    让我们的故事更 苦涩 和凄怜

    아무리 감추고 감춰도
    藏不住 挡不住 掩不住
    자꾸 눈가에 차오르는
    总是又出现眼前
    나의 눈물처럼 흘러 넘치는
    那些伤心画面 那些山盟海
    그리움 나는 어떻게 해
    誓的诺言 伴我痛到永远

    행여나 꿈에라도 볼 수 있을까
    会不会梦里出现 与你再相依
    애타게 기다리면 만나지려나
    会不会苦苦等待 就会遇见你

    쓸쓸한 저 달에
    夜漫长 心茫然
    나의 소원을 빌어본다
    向那冷冷月诉说心意
    그댈 한번만 다시 한번만
    让我们相遇 哪怕只一次
    울음 섞인 나의 혼잣말
    饮着泪水苦苦地期许

    힘들게 지우고 지워도
    擦去了 拭去了 抹去了
    또 다시 그려지는
    总是又重现浮现
    아픈 기억들이
    那些疼的记忆
    슬픈 우리 사랑을 더 슬프게 해
    让我们的故事更 苦涩 和凄怜

    아무리 감추고 감춰도
    藏不住 挡不住 掩不住
    자꾸 눈가에 차오르는
    总是又出现眼前
    나의 눈물처럼 흘러 넘치는
    那些伤心画面 那些山盟海
    그리움 나는 어떻게 해
    誓的诺言 伴我痛到永远

    슬픈 꿈에서만 내 곁에 오는 그대란걸
    你的伟岸身影 只出现在我悲伤梦里
    알지만 알고 있지만
    我知道 怎会不知道
    나는 조금도 놓지 못해
    可是 我却 总无法自已。

    힘들게 지우고 지워도
    擦去了 拭去了 抹去了
    또 다시 그려지는
    总是又重现浮现
    아픈 기억들이
    那些疼的记忆
    슬픈 우리 사랑을 더 슬프게 해
    让我们的故事更 苦涩 和凄怜

    아무리 감추고 감춰도
    藏不住 挡不住 掩不住
    자꾸 눈가에 차오르는
    总是又出现眼前
    나의 눈물처럼 흘러 넘치는
    那些伤心画面 那些山盟海
    그리움 나는 어떻게 해
    誓的诺言 伴我痛到永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