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G.STA 作曲 : G.STA 모두가 익숙해지고 있어 나이 또는 환경에 다들 이미 알겠지만 시간은 야속해 어제의 좋은 기억들과 추억들이 아침에 깨어나니 생각이 안나네 술 때문인지 모르겠어 꿈을 꾼 게 아닐까 나 혼자 생각했어 내 가족과 친구, 애인 모두 내 힘으로 이걸 전부 지켜낼 수 있을까?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나도 언젠가 되겠지 아버지처럼 아직은 나 하나 지키기도 빡센 몸이란걸 나도 잘 알아 누구를 신경 쓸 여유 따윈 없지 이기적이게도 아직 나 하나만 사랑하기 바쁘지 내가 무대 위에서 랩을 뱉는 이유 중 가장 큰 하나 더 많은 사랑 원하지
I just wanna wanna one love I just wanna wanna one love 우린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우린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우린 어릴 적부터 원했지 특별한 관심과 또 사랑이 살아있는 느낌을 나게 해줬지 아마 비슷해 지금 랩하는 이 느낌과도 너가 한번이라도 취해본적 있다면 다시 술을 찾듯 마이크를 찾겠지 나는 스무살때 부터 꼬여있던 발음은 오래전에 풀렸고 내 나머지 인생 끈은 손 끝에 달려 있고 내 race 끝은 home and base 내 경쟁상대는 오로지 나이기에 그냥 I just do it like Nike 샴페인 돔 페리뇽, 롤렉스 같은 비싼 시계도 그 어떤것도 날 가득 채워주진 못하거든 Everything is nothing but
I just wanna wanna one love I just wanna wanna one love 우린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우린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어 너무 쉽게 얻은 사랑들 에겐 난 관심이 없었지 내게 있는 재능이 난 실력이라 굳게 믿고 20대를 다 보냈었지 꽤 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그땐 내가 뭔가 되도 뭔가 될 것 같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시간이 흐르고 놓쳐 버린것들이 훨씬 많은걸 알았어 비싼 차나 옷도 영원하지 않아 내가 쫓던 돈도 숨을 쉬지 않아 염따형과 난 강동구에 살아서 돈 보다는 내 영혼의 숨을 불어넣어 이제 다시 돌아와서 찾았지 내 자리와 또 긍정 vibe 오른손과 왼손을 모아 나만의 방식으로 기도 했어 내 자신에게
作词 : G.STA 作曲 : G.STA 모두가 익숙해지고 있어 나이 또는 환경에 다들 이미 알겠지만 시간은 야속해 어제의 좋은 기억들과 추억들이 아침에 깨어나니 생각이 안나네 술 때문인지 모르겠어 꿈을 꾼 게 아닐까 나 혼자 생각했어 내 가족과 친구, 애인 모두 내 힘으로 이걸 전부 지켜낼 수 있을까?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나도 언젠가 되겠지 아버지처럼 아직은 나 하나 지키기도 빡센 몸이란걸 나도 잘 알아 누구를 신경 쓸 여유 따윈 없지 이기적이게도 아직 나 하나만 사랑하기 바쁘지 내가 무대 위에서 랩을 뱉는 이유 중 가장 큰 하나 더 많은 사랑 원하지
I just wanna wanna one love I just wanna wanna one love 우린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우린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우린 어릴 적부터 원했지 특별한 관심과 또 사랑이 살아있는 느낌을 나게 해줬지 아마 비슷해 지금 랩하는 이 느낌과도 너가 한번이라도 취해본적 있다면 다시 술을 찾듯 마이크를 찾겠지 나는 스무살때 부터 꼬여있던 발음은 오래전에 풀렸고 내 나머지 인생 끈은 손 끝에 달려 있고 내 race 끝은 home and base 내 경쟁상대는 오로지 나이기에 그냥 I just do it like Nike 샴페인 돔 페리뇽, 롤렉스 같은 비싼 시계도 그 어떤것도 날 가득 채워주진 못하거든 Everything is nothing but
I just wanna wanna one love I just wanna wanna one love 우린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우린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어 너무 쉽게 얻은 사랑들 에겐 난 관심이 없었지 내게 있는 재능이 난 실력이라 굳게 믿고 20대를 다 보냈었지 꽤 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그땐 내가 뭔가 되도 뭔가 될 것 같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시간이 흐르고 놓쳐 버린것들이 훨씬 많은걸 알았어 비싼 차나 옷도 영원하지 않아 내가 쫓던 돈도 숨을 쉬지 않아 염따형과 난 강동구에 살아서 돈 보다는 내 영혼의 숨을 불어넣어 이제 다시 돌아와서 찾았지 내 자리와 또 긍정 vibe 오른손과 왼손을 모아 나만의 방식으로 기도 했어 내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