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FDR 作曲 : 김태성 Complex 머릿속이 작업실 같아 Complex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다시 돌아간다면 여태 냈던 곡들은 다 버리고선 새로 태어나서 가면쓰고 DK를 외쳐 다시 돌아가면 다 할 수 있을 거 같아 물론 17년의 독방으론 안들어가 남아있는 것들로 최대치를 걸어 그건 16마디가 아닌 몇 마디로 돈 많이 벌어 덜어 덜어 덜어 피곤까지 바껴버린 시차 땜에 상한 내 몸 다시 돌려 시계 바늘 뒤로 돌려 절대 우울하단 말은 안해 그냥 내 선택에 틀린건 하나도 없다고 말해 그냥 답해 뭔소리던지 그럼 내가 그것도 아니라고 답할꺼고 내 꼰대짓 술쳐먹고 하는건 용납이 되고 니들 그 어린 좆논리 내게 상대가 안되 나 혼자 거기서 살아 해서 독방이라 하잖아 날 이해하고 버려줘 그럼 나 혼자 남아 우물 안의 개새끼 망상 안의 깨우침이 내게 빛 바랄지도 몰라 다시 돌아 난 어둠 속을 걸어가는 중 내게 그림은 옛기억을 지나 음악 안에 있어 언젠간 빛바랄 준비 보단 기억 되세기려해
**** I Got 방법이 저기에 I Got 방법 I Know That System 속이 좆같애 그냥 살아보려해 발버둥치는게 뭣같데 발정난 개새끼래 그림 그려 눈앞에 있는 건 작품같애 그건 맞아 Masterpiece
너무 힘들게 해 마치 죽을 거 같아요 내가 누워있더라도 나를 바라보지 마요 내 아픔은 당신 눈물보다도 값이 없으니까 당신 눈물보다 진심인건 보는 내 맘이야 떠는 손을 잡아 차가운 건 냉정하니까 온몸 열이 나서 뜨꺼워 양심적이니까 손이 따듯하면 걱정거리 늘어날까봐 속에 숨기다가 병됬어 이제 낫긴 늦나봐 낫긴 낫나봐 난 기다려 몇달이건 몇년을 하루가 지나도 생각 날꺼 같아서요 원래 인생이고 관계고 다 이런 건가봐 널 그때 보면 아마 한쪽 또한 여려질꺼같아 난 아직 약한가봐 좀 더 강해져야되 작업실에 틀어박혀 곡을 쓴건 괴로워요 내 맘 전해질까 그게 너무 힘들어요 다 전하기엔 그런 맘은 너무 충격인가봐요 돌을 주워 내게 던져 대신 맞을 수도 있어 이미 찢겨진 내 맘을 누가 치유해주나요 제발 바라봐준 사람조차 없어 가까이서 내색 따윈 힘들어서 그냥 가짜 미소 띄워 진짜 사람들은 왜 이렇게 냉정해 진짜 사람들은 왜 이렇게 무섭네 친구라는 존재에서 내게 귀신이 있으면 좋겠어요 항상 내곁에서 동행하잖아요 너무 힘들어서 가끔 이젠 포기가 생각나 그게 무서워서 남들보다 몇발짝을 가요 숫자로는 표현되기 힘든 배수로 난 가요 모든게 급해서 잠시 쉬어 가도 된대요 그게 안되잖아요 강박증도 생겼나요 이젠 내가 나를 몰라 누가 나를 알아줘요 자신감이란건 전부였는데 이제 다 필요없어요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발버둥치는게 뭣같데 발정난 개새끼래 그림 그려 눈앞에 있는 건 작품같애 그건 맞아 Masterpiece
作词 : FDR 作曲 : 김태성 Complex 머릿속이 작업실 같아 Complex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다시 돌아간다면 여태 냈던 곡들은 다 버리고선 새로 태어나서 가면쓰고 DK를 외쳐 다시 돌아가면 다 할 수 있을 거 같아 물론 17년의 독방으론 안들어가 남아있는 것들로 최대치를 걸어 그건 16마디가 아닌 몇 마디로 돈 많이 벌어 덜어 덜어 덜어 피곤까지 바껴버린 시차 땜에 상한 내 몸 다시 돌려 시계 바늘 뒤로 돌려 절대 우울하단 말은 안해 그냥 내 선택에 틀린건 하나도 없다고 말해 그냥 답해 뭔소리던지 그럼 내가 그것도 아니라고 답할꺼고 내 꼰대짓 술쳐먹고 하는건 용납이 되고 니들 그 어린 좆논리 내게 상대가 안되 나 혼자 거기서 살아 해서 독방이라 하잖아 날 이해하고 버려줘 그럼 나 혼자 남아 우물 안의 개새끼 망상 안의 깨우침이 내게 빛 바랄지도 몰라 다시 돌아 난 어둠 속을 걸어가는 중 내게 그림은 옛기억을 지나 음악 안에 있어 언젠간 빛바랄 준비 보단 기억 되세기려해
**** I Got 방법이 저기에 I Got 방법 I Know That System 속이 좆같애 그냥 살아보려해 발버둥치는게 뭣같데 발정난 개새끼래 그림 그려 눈앞에 있는 건 작품같애 그건 맞아 Masterpiece
너무 힘들게 해 마치 죽을 거 같아요 내가 누워있더라도 나를 바라보지 마요 내 아픔은 당신 눈물보다도 값이 없으니까 당신 눈물보다 진심인건 보는 내 맘이야 떠는 손을 잡아 차가운 건 냉정하니까 온몸 열이 나서 뜨꺼워 양심적이니까 손이 따듯하면 걱정거리 늘어날까봐 속에 숨기다가 병됬어 이제 낫긴 늦나봐 낫긴 낫나봐 난 기다려 몇달이건 몇년을 하루가 지나도 생각 날꺼 같아서요 원래 인생이고 관계고 다 이런 건가봐 널 그때 보면 아마 한쪽 또한 여려질꺼같아 난 아직 약한가봐 좀 더 강해져야되 작업실에 틀어박혀 곡을 쓴건 괴로워요 내 맘 전해질까 그게 너무 힘들어요 다 전하기엔 그런 맘은 너무 충격인가봐요 돌을 주워 내게 던져 대신 맞을 수도 있어 이미 찢겨진 내 맘을 누가 치유해주나요 제발 바라봐준 사람조차 없어 가까이서 내색 따윈 힘들어서 그냥 가짜 미소 띄워 진짜 사람들은 왜 이렇게 냉정해 진짜 사람들은 왜 이렇게 무섭네 친구라는 존재에서 내게 귀신이 있으면 좋겠어요 항상 내곁에서 동행하잖아요 너무 힘들어서 가끔 이젠 포기가 생각나 그게 무서워서 남들보다 몇발짝을 가요 숫자로는 표현되기 힘든 배수로 난 가요 모든게 급해서 잠시 쉬어 가도 된대요 그게 안되잖아요 강박증도 생겼나요 이젠 내가 나를 몰라 누가 나를 알아줘요 자신감이란건 전부였는데 이제 다 필요없어요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발버둥치는게 뭣같데 발정난 개새끼래 그림 그려 눈앞에 있는 건 작품같애 그건 맞아 Master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