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일이 좆도 작업 캘린더의 개념대로 했던 시간 TOTALLY 내 열일했던 TIME 512일이 512만원의 가치냐 따진다면 좆까 병신아 환산하면 만원 FOR MA DADDY 장비값을 지원 받아 장비 탓은 하면 안되지 그래도 실력에 둔 가치는 0 POINT 배로 두지 배로 둬 그래도 0원의 가치가 빛 발하기를 염원하며 WORK 해결 해야 되는 일이 존나게 많아 하지만 힘든 일은 접어두고 할 일 해야지 보냈던 DM 또는 카톡 MESSAGE의 갯수가 좆도 가치 없어지는 일은 빈번해지겠지 진전 없는 하루일과 또는 작업의 가치가 나중에는 인정 받아 돈 뽑길 바래 마지막 믿음의 끝에 있는 예수에게 내 가치와 운명을 걸어 열배의 시간을 걸어 내 길 홀로 SLOW DOWN CALM DOWN 가라 앉혀 뭐든 언제부터 가사 QUALITY를 논했지 바라지도 않아 내 재능의 잠재력의 EXPLOSIVE 하긴 돼지지도 않은 재능 손끝만의 EXPOSED 내 머리에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한 TOOL 뭐 ALWAYS ON MA G 열심히 하기 위한 글 작업실에 꽉 차있는 것들은 모두가 GOODS 전부 털털 털어 그리고 생각들을 정리해 512 ************ 512 ************ 512 ************ TOTAL 512 ************ 512 ************ 512 ************ 512 ************ TOTAL 512 *********** 715 DAYS 내가 잃어 버린 시간에 대해 잘 쓰지도 못했던 그 시간의 흐름에 대해 쟤는 지가 싸논 똥에 맞고 왈왈된다 말해 끝물 되니 들었던 생각 마치 씨발 내가 왜? 내는 족족 앨범은 몇 친구들의 귀로 그마저 들어가고 점점 NO PLAY ON MELON PLAYER VIRAL MARKETING 의 중요성을 느낀 하룬 돈 몇 푼 씩 쥐어주니까 페북 좋아요 도합 14000개 박혀 ****, BUT IDGAF 내 삶에 도움된 적 없지 돈이 다 한겨 I DONT WANNA 발전. 하면 뭐하는겨 그 병신같은 말은 집어치고서 우리 솔직 해져 보잔겨 시작이 끝이 좋음 뭐해 돈 안되는 거에 반해 끝이 좋음 뭐해 돈 안되는 거에 반해 음원을 냈던 하룬 좋지 그치 근데 그게 다여 그리고 나서 정산 할 때 묻지 근데 이게 다여? 생각들은 정리해 생각들은 정리 안되지 뭐 그럼 안됬지 뭐 **** UR OPINION 뭐 맨날 쳐 말하는 니 자랑과 의견이 내 자존감이란걸 떨어뜨려 의욕부진 지금까지 잘 달려온 내게 왜 이런 걸 겪고 싶지 않은 것들은 겪에 하는지 나도 잘 모르지 내가 모르면 누가 알아 오로지 넌 알 수 있지 CUZ 넌 내 옆이기에 512 ************ 512 ************ 512 ************ TOTAL 512 ************ 512 ************ 512 ************ 512 ************ TOTAL 512 ************
[00:19.906] 512일이 좆도 작업 캘린더의 개념대로 [00:22.166] 했던 시간 TOTALLY 내 열일했던 TIME [00:24.682] 512일이 512만원의 가치냐 따진다면 [00:27.236] 좆까 병신아 환산하면 만원 [00:29.284] FOR MA DADDY 장비값을 지원 받아 [00:32.217] 장비 탓은 하면 안되지 그래도 실력에 둔 가치는 0 [00:34.802] POINT 배로 두지 배로 둬 그래도 0원의 가치가 빛 [00:37.801] 발하기를 염원하며 WORK [00:40.099] 해결 해야 되는 일이 [00:41.480] 존나게 많아 하지만 [00:42.715] 힘든 일은 접어두고 할 일 해야지 [00:44.691] 보냈던 DM 또는 카톡 MESSAGE의 갯수가 [00:47.433] 좆도 가치 없어지는 일은 빈번해지겠지 [00:50.110] 진전 없는 하루일과 또는 작업의 가치가 [00:52.951] 나중에는 인정 받아 돈 뽑길 바래 [00:55.218] 마지막 믿음의 끝에 있는 예수에게 내 [00:57.557] 가치와 운명을 걸어 열배의 시간을 걸어 [01:00.173] 내 길 홀로 SLOW DOWN CALM DOWN [01:02.377] 가라 앉혀 뭐든 언제부터 가사 QUALITY를 논했지 [01:04.792] 바라지도 않아 내 재능의 잠재력의 EXPLOSIVE [01:07.468] 하긴 돼지지도 않은 재능 손끝만의 EXPOSED [01:09.965] 내 머리에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한 TOOL [01:12.340] 뭐 ALWAYS ON MA G 열심히 하기 위한 글 [01:14.947] 작업실에 꽉 차있는 것들은 모두가 GOODS [01:17.412] 전부 털털 털어 그리고 생각들을 정리해 [01:19.995] 512 ************ 512 ************ [01:25.604] 512 ************ TOTAL 512 ************ [01:30.236] 512 ************ 512 ************ [01:35.515] 512 ************ TOTAL 512 *********** [01:40.180] 715 DAYS 내가 잃어 버린 시간에 대해 [01:42.629] 잘 쓰지도 못했던 그 시간의 흐름에 대해 [01:45.468] 쟤는 지가 싸논 똥에 맞고 왈왈된다 말해 [01:48.093] 끝물 되니 들었던 생각 마치 씨발 내가 왜? [01:50.729] 내는 족족 앨범은 몇 친구들의 귀로 [01:53.193] 그마저 들어가고 점점 NO PLAY ON MELON PLAYER [01:55.800] VIRAL MARKETING 의 중요성을 느낀 하룬 [01:58.385] 돈 몇 푼 씩 쥐어주니까 페북 좋아요 도합 14000개 박혀 [02:01.433] ****, BUT IDGAF [02:02.668] 내 삶에 도움된 적 없지 돈이 다 한겨 [02:05.552] I DONT WANNA 발전. 하면 뭐하는겨 [02:07.926] 그 병신같은 말은 집어치고서 우리 솔직 해져 보잔겨 [02:10.602] 시작이 끝이 좋음 뭐해 돈 안되는 거에 반해 [02:13.116] 끝이 좋음 뭐해 돈 안되는 거에 반해 [02:15.792] 음원을 냈던 하룬 좋지 그치 근데 그게 다여 [02:18.377] 그리고 나서 정산 할 때 묻지 근데 이게 다여? [02:20.912] 생각들은 정리해 생각들은 정리 안되지 뭐 [02:23.913] 그럼 안됬지 뭐 **** UR OPINION 뭐 [02:26.544] 맨날 쳐 말하는 니 자랑과 의견이 [02:29.382] 내 자존감이란걸 떨어뜨려 의욕부진 [02:31.639] 지금까지 잘 달려온 내게 왜 이런 걸 겪고 [02:34.311] 싶지 않은 것들은 겪에 하는지 나도 잘 모르지 [02:36.506] 내가 모르면 누가 알아 오로지 넌 알 수 있지 [02:39.720] CUZ 넌 내 옆이기에 [02:41.720] 512 ************ 512 ************ [02:46.319] 512 ************ TOTAL 512 ************ [02:53.520] 512 ************ 512 ************ [02:58.825] 512 ************ TOTAL 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