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LYn 作曲 : 황성제/정동윤/서미래 作曲 : 황성제/정동윤/서미래 作词 : 린(LYn) 엄마의 꿈은 뭐 였어 妈妈的梦想是什么? 소녀로 살던 시절에 还是少女的那时 누구보다 예쁜 아이였겠지 应该是个比谁都更美的孩子 푸르던 날에 태어나 在蔚蓝的日子诞生 나처럼 어른이 되고 和我一样成为了大人 그때까지 在那之前 어떤 꿈을 품어냈을까 怀抱着什么样的梦想呢? 엄마 난 미안해 妈妈,对不起 이제 와서 그게 궁금해 到现在我才开始好奇 소중했을 꿈을 묻지도 못했던 게 一直没有问你,关于那个曾经很珍贵的梦想 처음부터 그냥 내 엄마로 태어난 게 아닐 텐데 你不是一生下来就是「我的妈妈」 묻고 싶어 很想问你 엄마이기 전에 꼭 成为母亲之前很坚定 지키고 싶었을 꿈 想实现的梦想 사는 게 조금 팍팍해 生活有点沉重 살수록 모두 어려워 越活越发现什么都好难 누구보다 잘해내고 싶은 맘인데 虽然想比谁都过得更好 엄마 난 잘 안돼 어른으로 살아가는 일 妈妈,做为一个大人活着,我好像不太在行 이런 맘의 병도 엄마 웃음으로 나아 看着妈妈的笑容,心病也痊愈了 아픈 데 없이 没有病痛 건강하게 健健康康地 오래 오래 곁에 있어 长长久久地待在我身边吧 그거면 돼 这样就好了 내가 원하는 건 그것 하나야 我想要的只有这个 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온단 要分开的时间渐渐逼近 그 생각만으로 맘이 아려요 光想到心就刺痛 일초라도 붙잡고 싶어 就算只有一秒也想抓牢 어쩌면 엄마는 或许妈妈 내 행복만을 바라다 只盼望着我幸福 하얀 새처럼 날아가 버릴 텐데 接着就化作白鸟高飞远走 미안해요 对不起 이제 와서 새삼스레 꿈을 묻는 게 现在才突然问起你的梦想 지난 얘기라며 잊었다지만 虽然你说「这都是过去的事,早忘记了」 심었던 꿈이 你曾种下的梦想 내게 와서 꽃을 피우게 在我身上开了花 내가 더 잘 살게요 엄마 我会活得更好的,妈妈
[00:00.000] 作词 : LYn [00:01.000] 作曲 : 황성제/정동윤/서미래 [00:04.496]作曲 : 황성제/정동윤/서미래 [00:05.498]作词 : 린(LYn) [00:08.753]엄마의 꿈은 뭐 였어 [00:12.758]妈妈的梦想是什么? [00:16.762]소녀로 살던 시절에 [00:22.020]还是少女的那时 [00:23.772]누구보다 예쁜 아이였겠지 [00:37.643]应该是个比谁都更美的孩子 [00:40.397]푸르던 날에 태어나 [00:46.409]在蔚蓝的日子诞生 [00:48.162]나처럼 어른이 되고 [00:53.921]和我一样成为了大人 [00:55.924]그때까지 [01:00.935]在那之前 [01:02.940]어떤 꿈을 품어냈을까 [01:09.955]怀抱着什么样的梦想呢? [01:10.956]엄마 난 미안해 [01:13.397]妈妈,对不起 [01:14.899]이제 와서 그게 궁금해 [01:19.158]到现在我才开始好奇 [01:19.908]소중했을 꿈을 묻지도 못했던 게 [01:25.417]一直没有问你,关于那个曾经很珍贵的梦想 [01:26.168]처음부터 그냥 내 엄마로 태어난 게 아닐 텐데 [01:32.929]你不是一生下来就是「我的妈妈」 [01:35.935]묻고 싶어 [01:38.198]很想问你 [01:38.439]엄마이기 전에 꼭 [01:42.193]成为母亲之前很坚定 [01:42.695]지키고 싶었을 꿈 [01:45.450]想实现的梦想 [01:50.315]사는 게 조금 팍팍해 [01:56.073]生活有点沉重 [01:58.829]살수록 모두 어려워 [02:04.586]越活越发现什么都好难 [02:06.341]누구보다 잘해내고 싶은 맘인데 [02:19.612]虽然想比谁都过得更好 [02:21.617]엄마 난 잘 안돼 어른으로 살아가는 일 [02:27.843]妈妈,做为一个大人活着,我好像不太在行 [02:30.619]이런 맘의 병도 엄마 웃음으로 나아 [02:36.607]看着妈妈的笑容,心病也痊愈了 [02:37.108]아픈 데 없이 [02:39.361]没有病痛 [02:39.635]건강하게 [02:40.864]健健康康地 [02:41.623]오래 오래 곁에 있어 [02:45.622]长长久久地待在我身边吧 [02:46.372]그거면 돼 [02:48.125]这样就好了 [02:49.377]내가 원하는 건 그것 하나야 [02:54.137]我想要的只有这个 [02:57.392]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온단 [03:00.149]要分开的时间渐渐逼近 [03:01.400]그 생각만으로 맘이 아려요 [03:04.656]光想到心就刺痛 [03:05.408]일초라도 붙잡고 싶어 [03:10.418]就算只有一秒也想抓牢 [03:12.171]어쩌면 엄마는 [03:13.423]或许妈妈 [03:15.646]내 행복만을 바라다 [03:18.151]只盼望着我幸福 [03:18.902]하얀 새처럼 날아가 버릴 텐데 [03:24.663]接着就化作白鸟高飞远走 [03:30.572]미안해요 [03:31.323]对不起 [03:32.824]이제 와서 새삼스레 꿈을 묻는 게 [03:36.579]现在才突然问起你的梦想 [03:39.335]지난 얘기라며 잊었다지만 [03:42.842]虽然你说「这都是过去的事,早忘记了」 [03:45.597]심었던 꿈이 [03:47.850]你曾种下的梦想 [03:48.601]내게 와서 꽃을 피우게 [03:52.606]在我身上开了花 [03:59.121]내가 더 잘 살게요 엄마 [04:03.125]我会活得更好的,妈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