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EMTO/OJO FRYE 作曲 : EMTO 내게도 영화 같은 일들이 생겼으면 좋겠어 내가 세운 기준이 이젠 너무 높아졌어 고개를 세워도 위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 중이지 오한이 밀려와 내가 버틸만한 것들이 아닌 것 같아 핑계만 늘어났는데 대체 어떡하려고 미워했던 놈들처럼 밥그릇 챙기려고 하는 게 아닌가 그놈이 된다면 그만 둘 플랜 A, B 만들어놨어 젊을 때 여행이라도 많이 가놔야 새로운 자극 좀 받을 텐데 맨날 말로만 하는 놈은 어디 안 갔네 날 찾아줘 윌리 같은 놈이 됐어, 잔에 술을 따라줘 따라갈까 발자취를, 어딜 갈지 모르겠어 운명이 있다면 제발 날 지금
이끌어줘 날 저 필름 속으로 스크린을 환하게 비추며 너희를 보고 싶어 미끄러워 나 서있는곳 I`m gonna dive into darkness where my hope exist
내게도 영화 같은 일들이 생겼으면 좋겠어 내게 건넨 질문이 딱 보면 다 알아 변명을 하지 근데 난 시선을 피해야 하지 무섭다고 생각했어 제법 눈에 보이는 대로 계속 이제는 개꿈이었으면 좋겠어 다행이야 정말 타이레놀이 잘 통해서 준비가 필요해 울지 않을 그런 풀고 싶어 꼬여버린 걸 뒤를 위해서 결말은 아마도 좋게 끝나는 그런 해피엔딩이지 않을까 싶어서 기대 좀 하고 싶어 이젠 정말 잔잔하게 갈 거라면 이대로만 희망이 어두운 쪽에 존재한다면 난 그 어두운 곳으로 빠지고 말겠어
이끌어줘 날 저 필름 속으로 스크린을 환하게 비추며 너희를 보고 싶어 미끄러워 나 서있는곳 I`m gonna dive into darkness where my hope exist
Cut, Okay 이건 쓸만하네 Enough complain 이젠 남탓 안할래 너흴 좋게하는거에 난 관심 끌래 이건 내 영화니까 Spotlight(을) 내게 모아줘 영사기는 Rollin` There`s nothing to fear now i was tangled up in other`s eyes but i`m here now 오해는 마 여긴 Just waypoint for me boy 목적지까지는 아직 꽤 남았으니까
作词 : EMTO/OJO FRYE 作曲 : EMTO 내게도 영화 같은 일들이 생겼으면 좋겠어 내가 세운 기준이 이젠 너무 높아졌어 고개를 세워도 위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 중이지 오한이 밀려와 내가 버틸만한 것들이 아닌 것 같아 핑계만 늘어났는데 대체 어떡하려고 미워했던 놈들처럼 밥그릇 챙기려고 하는 게 아닌가 그놈이 된다면 그만 둘 플랜 A, B 만들어놨어 젊을 때 여행이라도 많이 가놔야 새로운 자극 좀 받을 텐데 맨날 말로만 하는 놈은 어디 안 갔네 날 찾아줘 윌리 같은 놈이 됐어, 잔에 술을 따라줘 따라갈까 발자취를, 어딜 갈지 모르겠어 운명이 있다면 제발 날 지금
이끌어줘 날 저 필름 속으로 스크린을 환하게 비추며 너희를 보고 싶어 미끄러워 나 서있는곳 I`m gonna dive into darkness where my hope exist
내게도 영화 같은 일들이 생겼으면 좋겠어 내게 건넨 질문이 딱 보면 다 알아 변명을 하지 근데 난 시선을 피해야 하지 무섭다고 생각했어 제법 눈에 보이는 대로 계속 이제는 개꿈이었으면 좋겠어 다행이야 정말 타이레놀이 잘 통해서 준비가 필요해 울지 않을 그런 풀고 싶어 꼬여버린 걸 뒤를 위해서 결말은 아마도 좋게 끝나는 그런 해피엔딩이지 않을까 싶어서 기대 좀 하고 싶어 이젠 정말 잔잔하게 갈 거라면 이대로만 희망이 어두운 쪽에 존재한다면 난 그 어두운 곳으로 빠지고 말겠어
이끌어줘 날 저 필름 속으로 스크린을 환하게 비추며 너희를 보고 싶어 미끄러워 나 서있는곳 I`m gonna dive into darkness where my hope exist
Cut, Okay 이건 쓸만하네 Enough complain 이젠 남탓 안할래 너흴 좋게하는거에 난 관심 끌래 이건 내 영화니까 Spotlight(을) 내게 모아줘 영사기는 Rollin` There`s nothing to fear now i was tangled up in other`s eyes but i`m here now 오해는 마 여긴 Just waypoint for me boy 목적지까지는 아직 꽤 남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