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돕덕(Dope`Doug)/WEBSTER B 作曲 : GomenYoshi 내가 어릴 때 잡던 우리 엄마 손 그걸 잊어버렸어 아주 내가 어릴 때 잡던 우리 아빠 손 아직 늦지 않았어 내가 어릴 때 잡던 우리 엄마 손 그걸 잊어버렸어 아주 내가 어릴 때 잡던 우리 아빠 손 아직 늦지 않았어 난 그때가 생각나 부산역에 엄마 울던 날 아빠는 말이 없고 느껴지는 마음 그때부터 나는 별을 찾으러 내 인생을 걸고 집을 떠나 밖으로 쉬지 않고 달려 지금 새벽까지도 그때 맹세했지 난 부자가 되기로 안 가리고 했던 일들 전부 내겐 추억이야 아직 가끔 뛰는 알바 다 잠깐이야 난 멋이 나고 내겐 빛이 나니까 엄마의 기도 항상 나와 함께 하니까 아들 일어서 어서 일어서 나는 일어서 난 역사를 써 잘들 팔짱 끼고 날 봐 한다면 하는 나는 전부 챙겨가 난 후회하지 않을래 더 용기를 내야 돼 이제는 사랑한다 말해 이건 듣기 편한 노래 날 믿어주는 사람들의 노래 난 그때가 생각나 우리 엄마 예쁘게 화장한 얼굴 화려한 한복을 입고서 아빠 옆에 섰던 날 이젠 행복했으면 했어 내 방에 야광스티커와 매일 밤 보내던 그 작은방 엄마 또 나랑 단둘이 있던 방 그때는 행복했지 하지만 나 이 짧은 삶에 돈이란 것의 중요함을 알았고 내 가족의 행복 위해 친구들이 평범히 살 때 사회의 핍박을 받지 삶에 대한 좌절 몇 번 극단적인 생각이 기어코 내 기억들을 잡아먹기 전에 젊은 시절의 엄마를 떠올리며 열심히 벌어둬 행복하고 싶어 마치 내 어릴 적처럼 난 행복하고 싶어 내 사랑 옆에 두고 훗날 난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먼 날 조용하게 눈 감을 수 있을까 내가 어릴 때 잡던 우리 엄마 손 그걸 잊어버렸어 아주 내가 어릴 때 잡던 우리 아빠 손 아직 늦지 않았어
[00:00.000] 作词 : 돕덕(Dope`Doug)/WEBSTER B [00:01.000] 作曲 : GomenYoshi [00:27.50]내가 어릴 때 잡던 [00:29.00]우리 엄마 손 [00:30.20]그걸 잊어버렸어 [00:32.70]아주 내가 어릴 때 [00:34.10]잡던 우리 아빠 손 [00:35.60]아직 늦지 않았어 [00:49.10]내가 어릴 때 잡던 [00:50.50]우리 엄마 손 [00:52.40]그걸 잊어버렸어 [00:55.00]아주 내가 어릴 때 [00:56.40]잡던 우리 아빠 손 [00:57.50]아직 늦지 않았어 [01:11.10]난 그때가 생각나 [01:14.10]부산역에 엄마 울던 날 [01:17.00]아빠는 말이 없고 [01:19.70]느껴지는 마음 [01:22.30]그때부터 나는 별을 찾으러 [01:24.60]내 인생을 걸고 집을 떠나 밖으로 [01:27.90]쉬지 않고 달려 지금 새벽까지도 [01:30.20]그때 맹세했지 난 부자가 되기로 [01:33.20]안 가리고 했던 일들 [01:34.60]전부 내겐 추억이야 [01:36.10]아직 가끔 뛰는 알바 다 잠깐이야 [01:38.80]난 멋이 나고 내겐 빛이 나니까 [01:41.40]엄마의 기도 항상 나와 함께 하니까 [01:43.90]아들 일어서 어서 일어서 [01:46.90]나는 일어서 난 역사를 써 [01:49.60]잘들 팔짱 끼고 날 봐 [01:52.30]한다면 하는 나는 전부 챙겨가 [01:55.20]난 후회하지 않을래 [02:00.50]더 용기를 내야 돼 [02:02.80]이제는 사랑한다 말해 [02:08.40]이건 듣기 편한 노래 [02:11.40]날 믿어주는 사람들의 노래 [02:17.40]난 그때가 생각나 [02:19.60]우리 엄마 예쁘게 화장한 얼굴 [02:22.60]화려한 한복을 입고서 [02:25.00]아빠 옆에 섰던 날 [02:28.00]이젠 행복했으면 했어 [02:30.60]내 방에 야광스티커와 매일 밤 [02:33.30]보내던 그 작은방 [02:34.80]엄마 또 나랑 단둘이 있던 방 [02:38.90]그때는 행복했지 [02:39.90]하지만 나 이 짧은 삶에 돈이란 것의 [02:43.40]중요함을 알았고 [02:45.20]내 가족의 행복 위해 [02:47.40]친구들이 평범히 살 때 [02:49.20]사회의 핍박을 받지 [02:50.70]삶에 대한 좌절 몇 번 [02:52.90]극단적인 생각이 기어코 [02:55.90]내 기억들을 잡아먹기 전에 [02:58.20]젊은 시절의 엄마를 떠올리며 [03:00.40]열심히 벌어둬 [03:01.90]행복하고 싶어 [03:04.20]마치 내 어릴 적처럼 [03:06.80]난 행복하고 싶어 [03:09.80]내 사랑 옆에 두고 [03:12.40]훗날 난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03:18.10]먼 날 조용하게 눈 감을 수 있을까 [03:23.70]내가 어릴 때 잡던 [03:25.60]우리 엄마 손 [03:26.70]그걸 잊어버렸어 [03:29.30]아주 내가 어릴 때 [03:30.70]잡던 우리 아빠 손 [03:32.20]아직 늦지 않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