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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h

Sigh专辑

  • 作词 : 암모나이트(Amonight)/코울슬로(Coulslaw))/IGNITO (이그니토)
    作曲 : 암모나이트(Amonight)
    Sigh
    견뎌낼
    그대의 삶에
    난 다시 두번째가 될래 1은 겁나
    이렇게 자라왔고 나머진 생각만
    하다가 대물림을 이어갈 뿐야
    우리들은 그걸 엎어낼 필요가 있단 말이야
    I dont know 돈 넌 알아 돈?
    이 세상 지구 멸망해도 없어 돈
    이유는 내가 그런 대물림을 받아왔으니
    내가 그 최대 피해자 아니면 최대 가해자 또
    이런 악순환이 이어 가는거라고 인마
    우리는 돈을 쫓고 그게 진짜 1순위이야
    새벽을 즐기는 사람과 새벽 증오하는 사람
    내게 질문 오면 걱정 없는거야 인마
    Yah 부럽다고 말 안해
    난 니가 못가진 것들 다 가지고 있을거니
    Yah 그렇지만 당연해
    아래서 입 벌리고 구경하는건 딱 나일테니
    그래 맞아 사실 부럽지
    넌 그딴 노래에도 있으니 Mama money swag
    Sigh
    견뎌낼
    그대의 삶에
    곧은 횟 빛이 펼쳐지는 거리를 따라
    꿈과 환상이 흩날리는 한숨의 나라
    이 도시는 모든 걸 집어 삼키는 블랙홀과 같은
    여백이자 또 끝이 없는 나락
    매일 같은 실망의 자리서 눈을 뜬 다음
    금세 질식하듯 맞이하는 똑같은 밤
    습관적 고독의 이유를 쓰디쓴 잔에 묻곤
    나만의 시를 쓰다 또 잠이 든다
    왜 이토록 고달픈 작품을 그렸는지
    왜 거대한 이 미로 속안에 남겨졌는지
    한글자마다 박히는 의문의 부호
    그건 치열한 번민에 묻힌 상념의 무덤
    시간이 흘러갈수록 중심에 섞이려
    달려가면 더 멀리 밀어낼 뿐인 원심력
    다만 질기게 손에 쥐고 놓지 않는 맹세
    내 생 흔적이 품어낼 진한 냄새
    Sigh
    Be whatever u want to be
    Someday someday someday someday
    Sigh
    Be whatever u want to be
    With u
    Sigh
    견뎌낼
    그대의 삶에
  • [00:00.000] 作词 : 암모나이트(Amonight)/코울슬로(Coulslaw))/IGNITO (이그니토)
    [00:01.000] 作曲 : 암모나이트(Amonight)
    [00:15.983] Sigh
    [00:20.516] 견뎌낼
    [00:24.868] 그대의 삶에
    [00:29.317] 난 다시 두번째가 될래 1은 겁나
    [00:32.425] 이렇게 자라왔고 나머진 생각만
    [00:34.220] 하다가 대물림을 이어갈 뿐야
    [00:36.829] 우리들은 그걸 엎어낼 필요가 있단 말이야
    [00:39.684] I dont know 돈 넌 알아 돈?
    [00:42.111] 이 세상 지구 멸망해도 없어 돈
    [00:44.723] 이유는 내가 그런 대물림을 받아왔으니
    [00:47.276] 내가 그 최대 피해자 아니면 최대 가해자 또
    [00:50.093] 이런 악순환이 이어 가는거라고 인마
    [00:52.682] 우리는 돈을 쫓고 그게 진짜 1순위이야
    [00:55.348] 새벽을 즐기는 사람과 새벽 증오하는 사람
    [00:57.620] 내게 질문 오면 걱정 없는거야 인마
    [00:59.940] Yah 부럽다고 말 안해
    [01:02.866] 난 니가 못가진 것들 다 가지고 있을거니
    [01:04.918] Yah 그렇지만 당연해
    [01:07.609] 아래서 입 벌리고 구경하는건 딱 나일테니
    [01:09.971] 그래 맞아 사실 부럽지
    [01:12.361] 넌 그딴 노래에도 있으니 Mama money swag
    [01:15.010] Sigh
    [01:25.551] 견뎌낼
    [01:27.801] 그대의 삶에
    [01:30.319] 곧은 횟 빛이 펼쳐지는 거리를 따라
    [01:32.779] 꿈과 환상이 흩날리는 한숨의 나라
    [01:34.669] 이 도시는 모든 걸 집어 삼키는 블랙홀과 같은
    [01:37.252] 여백이자 또 끝이 없는 나락
    [01:39.860] 매일 같은 실망의 자리서 눈을 뜬 다음
    [01:42.689] 금세 질식하듯 맞이하는 똑같은 밤
    [01:45.129] 습관적 고독의 이유를 쓰디쓴 잔에 묻곤
    [01:47.968] 나만의 시를 쓰다 또 잠이 든다
    [01:49.919] 왜 이토록 고달픈 작품을 그렸는지
    [01:53.167] 왜 거대한 이 미로 속안에 남겨졌는지
    [01:55.147] 한글자마다 박히는 의문의 부호
    [01:57.460] 그건 치열한 번민에 묻힌 상념의 무덤
    [01:59.907] 시간이 흘러갈수록 중심에 섞이려
    [02:02.486] 달려가면 더 멀리 밀어낼 뿐인 원심력
    [02:04.866] 다만 질기게 손에 쥐고 놓지 않는 맹세
    [02:07.214] 내 생 흔적이 품어낼 진한 냄새
    [02:18.182] Sigh
    [02:20.402] Be whatever u want to be
    [02:25.098] Someday someday someday someday
    [02:30.806] Sigh
    [02:34.981] Be whatever u want to be
    [02:40.244] With u
    [02:46.443] Sigh
    [02:50.026] 견뎌낼
    [02:55.044] 그대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