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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있자

비와눈专辑

  • 作词 : Ager
    作曲 : Ager
    같이 있자 오늘밤엔
    그대가 나의 곁에 있다는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것 같은데 Yeah
    같이 있자 오늘밤엔
    그대가 나를 보고 있다는게
    어젯밤 생각했던 그 모습보다
    나를 더 놀라게만 하는데
    Remember you
    그대를 처음 만난 날 기억해
    내 떨림도 너의 얼굴도
    해가 지기전 그 보랏빛도 uh uh uh
    자신있게 데려가던
    너의 동네 맛집도
    I feel you 너가 했던 말도
    다 기억해
    너의 고민도 너의 아픔도
    말로 드러나지 않는
    표정도 uh uh uh
    내 앞에 너를 위로하고 싶은데
    오늘밤 무얼 할지 정해
    밤새도록 어디든 걸어도 좋아
    나한테는 묻지마
    남자마음 다 똑같아
    오늘은 꾹 참을게
    yeah 그러니까 어디든
    같이 있자 오늘밤엔
    그대가 나의 곁에 있다는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것 같은데 Yeah
    같이 있자 오늘 밤엔
    그대가 나를 보고 있다는게
    어젯밤 생각했던 그 모습보다
    나를 더 놀라게만 하는데
    Remember you
    우리가 함께 갔던 바다도
    I Feel you
    너가 흘렸던 첫 눈물도
    Remember you
    우리가 자주 가던 카페도
    I Feel you
    거기서 나누었던 꿈들도
    Remember you
    내가 화를 냈던 그날도
    I Feel you
    어른답게 참던 모습도
    Remember you
    너와 내가 했던 모든게
    I Feel you
    말로하긴 너무 부족해
    같이 있자 오늘밤엔
    그대가 나의 곁에 있다는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것 같은데 Yeah
    같이 있자 오늘밤엔
    그대가 나를 보고 있다는게
    어젯밤 생각했던 그 모습보다
    나를 더 놀라게만 하는데
  • 作词 : Ager
    作曲 : Ager
    같이 있자 오늘밤엔
    그대가 나의 곁에 있다는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것 같은데 Yeah
    같이 있자 오늘밤엔
    그대가 나를 보고 있다는게
    어젯밤 생각했던 그 모습보다
    나를 더 놀라게만 하는데
    Remember you
    그대를 처음 만난 날 기억해
    내 떨림도 너의 얼굴도
    해가 지기전 그 보랏빛도 uh uh uh
    자신있게 데려가던
    너의 동네 맛집도
    I feel you 너가 했던 말도
    다 기억해
    너의 고민도 너의 아픔도
    말로 드러나지 않는
    표정도 uh uh uh
    내 앞에 너를 위로하고 싶은데
    오늘밤 무얼 할지 정해
    밤새도록 어디든 걸어도 좋아
    나한테는 묻지마
    남자마음 다 똑같아
    오늘은 꾹 참을게
    yeah 그러니까 어디든
    같이 있자 오늘밤엔
    그대가 나의 곁에 있다는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것 같은데 Yeah
    같이 있자 오늘 밤엔
    그대가 나를 보고 있다는게
    어젯밤 생각했던 그 모습보다
    나를 더 놀라게만 하는데
    Remember you
    우리가 함께 갔던 바다도
    I Feel you
    너가 흘렸던 첫 눈물도
    Remember you
    우리가 자주 가던 카페도
    I Feel you
    거기서 나누었던 꿈들도
    Remember you
    내가 화를 냈던 그날도
    I Feel you
    어른답게 참던 모습도
    Remember you
    너와 내가 했던 모든게
    I Feel you
    말로하긴 너무 부족해
    같이 있자 오늘밤엔
    그대가 나의 곁에 있다는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것 같은데 Yeah
    같이 있자 오늘밤엔
    그대가 나를 보고 있다는게
    어젯밤 생각했던 그 모습보다
    나를 더 놀라게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