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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어나와

새어나와专辑

  • 作词 : 아프론(Afron)
    作曲 : 아프론(Afron)/the O/캐슈넛보이(CashewNutBoy)
    1,2,3 시계는 째깍째깍
    여섯시 집으로 갈 시간
    참 lucky 하게 너와 난 같은 동네
    언제부터였을까 눈빛이 통한 것일까
    매일 이 공원을 너와 걷고 있는 나 yeah
    니 음성, 표정 하나하나가
    세포를 깨우는 마법 같은 걸
    I know 서두르면 망친다는 걸
    하지만 내 맘은 저만치 앞서서
    돌아볼 생각 없네

    걸으며 살짝살짝 부딪히는 어깨
    감추지 못하고 달달한 말투 새어 나와
    안녕하고 돌아설 때 휑한 느낌 왜 이래
    집에 오면 소식 없는 핸드폰
    지금 우리 사이 이 정도
    설레기도 초조하기도 딱 그 정도

    Walking in the park , O.K here we are
    날씨가 한몫했어 It'll blow your mind
    꽃들 사이로 싱그런 니 입술
    걷기 편하게 She wears a nike shoes
    Hmm baby Time is so fast
    피어나는 이야기꽃 니 머리맡에
    앉은 날 상상해 자꾸 웃음이 나
    너무 앞서가는 걸까
    니 음성 표정 하나하나가
    세포를 깨우는 마법 같은 걸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는 거
    하나보단 둘이 훨씬 좋다라는 거
    Baby please
    Just wait a second
    이제는 고백할게 snap

    걸으며 살짝살짝 부딪히는 어깨
    감추지 못하고 달달한 말투 새어 나와
    안녕하고 돌아설 때 휑한 느낌 왜 이래
    집에 오면 소식 없는 핸드폰
    지금 우리 사이 이 정도
    정말 괜찮은 걸까

    걸으며 살랑살랑 춤추는 머리칼
    감추지 못하고 get in to the rhythm
    왈츠를 추듯
    안녕하고 돌아설 때 오늘은 말할래
    집에 오면 너무 아쉬웠다고
    조금만 더 같이 있고 싶다고
    이젠 내가 너의 집까지 바래다준다고
  • 作词 : 아프론(Afron)
    作曲 : 아프론(Afron)/the O/캐슈넛보이(CashewNutBoy)
    1,2,3 시계는 째깍째깍
    여섯시 집으로 갈 시간
    참 lucky 하게 너와 난 같은 동네
    언제부터였을까 눈빛이 통한 것일까
    매일 이 공원을 너와 걷고 있는 나 yeah
    니 음성, 표정 하나하나가
    세포를 깨우는 마법 같은 걸
    I know 서두르면 망친다는 걸
    하지만 내 맘은 저만치 앞서서
    돌아볼 생각 없네

    걸으며 살짝살짝 부딪히는 어깨
    감추지 못하고 달달한 말투 새어 나와
    안녕하고 돌아설 때 휑한 느낌 왜 이래
    집에 오면 소식 없는 핸드폰
    지금 우리 사이 이 정도
    설레기도 초조하기도 딱 그 정도

    Walking in the park , O.K here we are
    날씨가 한몫했어 It'll blow your mind
    꽃들 사이로 싱그런 니 입술
    걷기 편하게 She wears a nike shoes
    Hmm baby Time is so fast
    피어나는 이야기꽃 니 머리맡에
    앉은 날 상상해 자꾸 웃음이 나
    너무 앞서가는 걸까
    니 음성 표정 하나하나가
    세포를 깨우는 마법 같은 걸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는 거
    하나보단 둘이 훨씬 좋다라는 거
    Baby please
    Just wait a second
    이제는 고백할게 snap

    걸으며 살짝살짝 부딪히는 어깨
    감추지 못하고 달달한 말투 새어 나와
    안녕하고 돌아설 때 휑한 느낌 왜 이래
    집에 오면 소식 없는 핸드폰
    지금 우리 사이 이 정도
    정말 괜찮은 걸까

    걸으며 살랑살랑 춤추는 머리칼
    감추지 못하고 get in to the rhythm
    왈츠를 추듯
    안녕하고 돌아설 때 오늘은 말할래
    집에 오면 너무 아쉬웠다고
    조금만 더 같이 있고 싶다고
    이젠 내가 너의 집까지 바래다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