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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Asteria/Asteria
    作曲 : Asteria/Asteria
    검은 강 위로 떨어진 불길
    붉은 비명에 저릿저릿한 허물
    살아있는 걸까
    푸른 멍 위로 충혈된 눈길
    낯선 자극에 흐릿흐릿한 의식
    죽어가는 걸까
    No one will save you
    No one will save you
    달아오른 천일 아래
    짙게 깔려오는 세상의 끝
    No one will save you
    No one will save you
    멀어버린 빛나던 눈 도망칠 수 조차 없어
    감춰둔 날개를 꺾어
    다신 날지 못하게 (망가뜨려 더)
    잔인한 어둠 사이로
    나를 찔러 나를 부숴
    That’s where you belong
    깨진 거울 속 조각난 얼굴
    베인 마음에 찌릿찌릿한 고통
    살고 싶지 않아
    No one will save you
    No one will save you
    말라가는 바다 속에
    검게 드러나는 저주의 땅
    No one will save you
    No one will save you
    잃어버린 과거의 빛
    이젠 꿈꿀 수도 없어
    감춰둔 날개를 꺾어
    다신 날지 못하게 (망가뜨려 더)
    잔인한 어둠 사이로
    나를 찔러 나를 부숴
    That’s where you belong
    껍데기뿐인 나를 꺼내
    폭주하는 열차에 몸을 맡겨
    멀리 더 멀리 달아나
    감춰둔 날개를 꺾어
    다신 날지 못하게 (망가뜨려 더)
    잔인한 어둠 사이로
    나를 찔러 나를 부숴
    절망에 손을 뻗어 그제야
    희미한 환상 사이로 나를 불러 나를 깨워
    So You’ll break away

  • [00:00.000] 作词 : Asteria/Asteria
    [00:01.000] 作曲 : Asteria/Asteria
    [00:18.08]검은 강 위로 떨어진 불길
    [00:26.42]붉은 비명에 저릿저릿한 허물
    [00:34.53]살아있는 걸까
    [00:37.04]푸른 멍 위로 충혈된 눈길
    [00:45.47]낯선 자극에 흐릿흐릿한 의식
    [00:53.94]죽어가는 걸까
    [00:56.32]No one will save you
    [00:58.54]No one will save you
    [01:00.75]달아오른 천일 아래
    [01:03.14]짙게 깔려오는 세상의 끝
    [01:05.82]No one will save you
    [01:08.65]No one will save you
    [01:10.17]멀어버린 빛나던 눈 도망칠 수 조차 없어
    [01:15.72]감춰둔 날개를 꺾어
    [01:18.99]다신 날지 못하게 (망가뜨려 더)
    [01:25.27]잔인한 어둠 사이로
    [01:29.47]나를 찔러 나를 부숴
    [01:33.84]That’s where you belong
    [01:37.88]깨진 거울 속 조각난 얼굴
    [01:45.81]베인 마음에 찌릿찌릿한 고통
    [01:54.43]살고 싶지 않아
    [01:56.79]No one will save you
    [01:58.89]No one will save you
    [02:01.06]말라가는 바다 속에
    [02:03.66]검게 드러나는 저주의 땅
    [02:06.35]No one will save you
    [02:08.59]No one will save you
    [02:10.54]잃어버린 과거의 빛
    [02:13.20]이젠 꿈꿀 수도 없어
    [02:16.37]감춰둔 날개를 꺾어
    [02:20.66]다신 날지 못하게 (망가뜨려 더)
    [02:25.72]잔인한 어둠 사이로
    [02:29.63]나를 찔러 나를 부숴
    [02:34.27]That’s where you belong
    [02:36.75]껍데기뿐인 나를 꺼내
    [02:45.51]폭주하는 열차에 몸을 맡겨
    [02:49.96]멀리 더 멀리 달아나
    [02:55.22]감춰둔 날개를 꺾어
    [02:58.40]다신 날지 못하게 (망가뜨려 더)
    [03:04.54]잔인한 어둠 사이로
    [03:08.42]나를 찔러 나를 부숴
    [03:13.04]절망에 손을 뻗어 그제야
    [03:19.10]희미한 환상 사이로 나를 불러 나를 깨워
    [03:33.14]So You’ll break away
    [03:3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