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황치열/오케이오케이 (OKOK) 作曲 : 이래언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한없이 춥기만 했던 어둡던 지난 밤들은 오늘을 위한 시련이었다 흩어진 내 맘이 길을 잃어도 아픈 시간이 와도 그대와 함께 걷겠다 내 전부를 걸겠다 그대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꿈을 꾼다 너와
[00:00.000] 作词 : 황치열/오케이오케이 (OKOK) [00:01.000] 作曲 : 이래언 [00:17.50]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00:23.30]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00:31.70]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00:37.30]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00:44.30]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00:51.50]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00:57.80]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01:00.50]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01:02.80]그대가 [01:04.90]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01:12.50]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01:20.00]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01:27.20]너와 [01:34.50]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01:41.60]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01:47.80]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01:50.70]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01:52.90]그대가 [01:55.10]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02:02.70]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02:10.10]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02:17.50]너와 [02:19.60]한없이 춥기만 했던 어둡던 지난 밤들은 [02:26.70]오늘을 위한 시련이었다 [02:31.30]흩어진 내 맘이 길을 잃어도 [02:35.90]아픈 시간이 와도 [02:39.30]그대와 함께 걷겠다 내 전부를 걸겠다 [02:46.40]그대와 [02:54.80]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02:57.50]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02:59.90]그대가 [03:02.00]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03:09.70]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03:17.10]나 이제야 이제야 꿈을 꾼다 [03:26.30]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