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ncore(重现) 演唱:雨衣&昕儿&金77&CinDy&阿琳 和音:不不 后期:小仔 海报:毛毛 监制:昕儿 昕儿:물감이 번져 가는 듯 하루씩 또렷해져 거꾸로 시간이 흐른 듯 오히려 선명해져 金77:기억의 강을 건너면 잊을 수 있을 거란 헛된 믿음도 헛된 희망도 이젠 버렸어 昕儿(雨衣):침묵의 메아리 (그 속에 잠긴) 昕儿(雨衣):메마른 두 입술 (그 안에 담긴) CinDy:길었던 이야기만큼 허무했던 우리의 안녕 合:익숙함이 준 당연함 속에 우리 사랑은 야윈 달처럼 희미해져 金77:진심이 아닌 모진 독설로 그리 서로를 合:아프게 했던 시절 合:자욱이 쌓인 무관심 속에 우리 사랑은 시든 꽃처럼 초라해져 雨衣:얼마나 소중한 줄 모르고 쓸쓸히 바래진 너와 나의 계절 【和音:不不】 金77:세월은 무섭게 흘러 모두 변해가지만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만 분명해져 가 昕儿(阿琳):어설픈 방랑과 (낯설은 여정) 昕儿(阿琳):오랜 표류 끝에 (그 길의 끝에) 雨衣:마지막 숨을 내쉬는 내 결론은 오직 한 사람 合:익숙함이 준 당연함 속에 우리 사랑은 야윈 달처럼 희미해져 CinDy:진심이 아닌 모진 독설로 그리 서로를 合:아프게 했던 시절 合:자욱이 쌓인 무관심 속에 우리 사랑은 시든 꽃처럼 초라해져 昕儿:얼마나 소중한 줄 모르고 쓸쓸히 바래진 너와 나의 계절 【和音:不不】 CinDy:그래 아직도 난 꿈을 꿔 짙은 어둠이 걷힌 후엔 阿琳:아침 햇살 위로 빛나던 그날의 너와 나 재연될 거야 【和音:不不】 合:되물어 봐도 늘 같은 해답 길을 잃어버린 듯 여전히 널 찾아 헤매 昕儿:태어난 순간 혹 세상이 시작된 날부터 合:정해진 운명처럼 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雨衣:Ah~) 우리 더는 정답 아닌 길로 가지 말자 (阿琳:가지 말자) 金77(CinDy):다시 막이 오르는 무대처럼(무대처럼) 阿琳(CinDy):눈물 났던 영화의 속편처럼 (속편처럼) 雨衣:결국 이뤄지는 두 주인공처럼 【和音:不不】
[00:00.669] [00:01.397]An Encore(重现) [00:02.445]演唱:雨衣&昕儿&金77&CinDy&阿琳 [00:03.333]和音:不不 [00:04.357]后期:小仔 [00:05.276]海报:毛毛 [00:06.397]监制:昕儿 [00:08.413]昕儿:물감이 번져 가는 듯 [00:12.365]하루씩 또렷해져 [00:16.455]거꾸로 시간이 흐른 듯 [00:19.721]오히려 선명해져 [00:24.833]金77:기억의 강을 건너면 [00:28.832]잊을 수 있을 거란 [00:31.917]헛된 믿음도 헛된 희망도 [00:35.930]이젠 버렸어 [00:39.957]昕儿(雨衣):침묵의 메아리 (그 속에 잠긴) [00:44.014]昕儿(雨衣):메마른 두 입술 (그 안에 담긴) [00:48.095]CinDy:길었던 이야기만큼 [00:51.861]허무했던 우리의 안녕 [00:57.283]合:익숙함이 준 당연함 속에 [01:00.733]우리 사랑은 야윈 달처럼 희미해져 [01:05.229]金77:진심이 아닌 모진 독설로 [01:11.121]그리 서로를 合:아프게 했던 시절 [01:13.911]合:자욱이 쌓인 무관심 속에 [01:17.083]우리 사랑은 시든 꽃처럼 초라해져 [01:21.965]雨衣:얼마나 소중한 줄 모르고 [01:25.997]쓸쓸히 바래진 너와 나의 계절 [01:33.405]【和音:不不】 [01:38.101]金77:세월은 무섭게 흘러 [01:42.215]모두 변해가지만 [01:45.321]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만 [01:49.139]분명해져 가 [01:53.072]昕儿(阿琳):어설픈 방랑과 (낯설은 여정) [01:56.839]昕儿(阿琳):오랜 표류 끝에 (그 길의 끝에) [02:01.349]雨衣:마지막 숨을 내쉬는 내 결론은 [02:05.461]오직 한 사람 [02:10.444]合:익숙함이 준 당연함 속에 [02:13.901]우리 사랑은 야윈 달처럼 희미해져 [02:18.515]CinDy:진심이 아닌 모진 독설로 [02:24.285]그리 서로를 合:아프게 했던 시절 [02:25.957]合:자욱이 쌓인 무관심 속에 [02:28.078]우리 사랑은 시든 꽃처럼 초라해져 [02:30.256]昕儿:얼마나 소중한 줄 모르고 [02:39.091]쓸쓸히 바래진 너와 나의 계절 [02:43.832]【和音:不不】 [02:44.518]CinDy:그래 아직도 난 꿈을 꿔 [02:48.093]짙은 어둠이 걷힌 후엔 [02:52.289]阿琳:아침 햇살 위로 [02:54.933]빛나던 그날의 너와 나 [03:01.630]재연될 거야 [03:06.286]【和音:不不】 [03:07.623]合:되물어 봐도 늘 같은 해답 [03:10.765]길을 잃어버린 듯 [03:15.429]여전히 널 찾아 헤매 [03:16.533]昕儿:태어난 순간 [03:18.725]혹 세상이 시작된 날부터 [03:21.864]合:정해진 운명처럼 [03:23.616]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雨衣:Ah~) [03:27.171]우리 더는 정답 아닌 길로 가지 말자 (阿琳:가지 말자) [03:31.869]金77(CinDy):다시 막이 오르는 무대처럼(무대처럼) [03:36.085]阿琳(CinDy):눈물 났던 영화의 속편처럼 (속편처럼) [03:40.005]雨衣:결국 이뤄지는 두 주인공처럼 [03:46.081]【和音:不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