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窗外的雨下得凄凉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我的心很难过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如今再也无法相见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初次相见的那天也在下雨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没有雨伞却尽情地走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你的眼神湿漉漉地发着光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今夜想唱给你的这首歌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我只爱你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没有人听 흩어지네 呼唤着你的名字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消散在雨中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虽然明知你无法听到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在雨里熬过漫漫长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不知不觉就清晨了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曾一度因为见到你觉得很幸福 그런 꿈 속에 빠져 있었지만 虽然也曾沉浸在那样的梦里 이런 아픔 느낄 줄 몰랐어 不知道会如此痛苦 이별을 느낄 때면 난 생각해봐 若感觉到离别的时候 我会想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这段时光可能是为了我们的爱情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你如此了解我的心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今夜想唱给你的这首歌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我只爱你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没有人听 흩어지네 呼唤着你的名字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消散在雨中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虽然明知你无法听到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在雨里熬过漫漫长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不知不觉就清晨了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今夜想唱给你的这首歌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我只爱你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没有人听 흩어지네 呼唤着你的名字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消散在雨中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虽然明知你无法听到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在雨里熬过漫漫长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不知不觉就清晨了
作词 : 김광진 作曲 : 김광진 Joy - Yeowooya
词:김광진
曲:김광진
编曲:이상훈/최혜성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窗外的雨下得凄凉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我的心很难过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如今再也无法相见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初次相见的那天也在下雨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没有雨伞却尽情地走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你的眼神湿漉漉地发着光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今夜想唱给你的这首歌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我只爱你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没有人听 흩어지네 呼唤着你的名字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消散在雨中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虽然明知你无法听到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在雨里熬过漫漫长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不知不觉就清晨了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曾一度因为见到你觉得很幸福 그런 꿈 속에 빠져 있었지만 虽然也曾沉浸在那样的梦里 이런 아픔 느낄 줄 몰랐어 不知道会如此痛苦 이별을 느낄 때면 난 생각해봐 若感觉到离别的时候 我会想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这段时光可能是为了我们的爱情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你如此了解我的心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今夜想唱给你的这首歌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我只爱你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没有人听 흩어지네 呼唤着你的名字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消散在雨中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虽然明知你无法听到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在雨里熬过漫漫长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不知不觉就清晨了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今夜想唱给你的这首歌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我只爱你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没有人听 흩어지네 呼唤着你的名字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消散在雨中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虽然明知你无法听到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在雨里熬过漫漫长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不知不觉就清晨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