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병우 作曲 : 이병우 []清晨 传来 鸟儿的歌声 []和往常一样遗憾地醒来 []阳光穿过窗户 耀眼的照耀 []阴凉的凉气 好像要打喷嚏了呢 []揉揉眼睛看向窗外 []孩子们三三两两地上学 []散完步回来的爸爸手上提着 []不知效果如何的山泉水 []咯噔咯噔 做早饭的繁忙的妈妈和 []慢慢悠悠找凉水的懒散的儿子 []清爽的早晨的香气和 []米饭的香味融合着 []秋天的早晨对我来说是非常大的喜悦 []秋天的早晨对我来说是非常大的喜悦 []对于只会撒娇的我 []望着蔚蓝的天空深深地呼一口吸 []我的心就像蔚蓝的天空一样安心 []空荡荡的天空何时有一只红蜻蜒 []就像没睡醒似的嗡嗡地 懒散地旋转着 []啪嗒啪嗒 正在洗衣服的忙碌的妈妈 []叮咚叮咚 正在弹吉他的悠闲的儿子 []无聊时就会想起的挂钟的声音和 []吵闹的侄子们的哭闹声融合 []秋天的早晨对我来说是非常大的喜悦 []秋天的早晨对我来说是非常大的喜悦 []对于只会撒娇的我来说 []秋天的早晨对我来说是非常大的喜悦 []秋天的早晨对我来说是非常大的喜悦 []追着云朵跑的我 []清晨 传来 鸟儿的歌声 []和往常一样遗憾的醒来 []阳光透过窗户 耀眼的照耀 []阴凉的凉气 好像要打喷嚏了呢 [00:00]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00:06]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00:12]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00:18]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00:28]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00:33]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00:40]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00:46]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00:56]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01:01]엉금엉금 냉수 찾는 그 아들의 게으름이 [01:07]상큼하고 깨끗한 아침의 향기와 [01:09]토닥토닥 빨래하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01:13]구수하게 밥 뜸드는 냄새가 어우러진 [01:15]동기동기 기타 치는 그 아들의 한가함이 [01:18]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01:23]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01:29]응석만 부렸던 내겐 [01:34]파란 하늘 바라보며 커다란 숨을 쉬니 [01:40]드높은 하늘처럼 내 마음 편해지네 [01:47]텅 빈 하늘 언제 왔나 고추잠자리 하나가 [01:53]잠 덜 깬 듯 엉성히 돌기만 비잉비잉 [02:20]심심하면 쳐대는 괘종시계 종소리와 [02:26]시끄러운 조카들의 울음소리 어우러진 [02:31]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02:37]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02:43]응석만 부렸던 내겐 [02:47]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02:53]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02:59]뜬구름 쫓았던 내겐 [03:05]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03:11]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03:18]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03:24]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作词 : 이병우 作曲 : 이병우 []清晨 传来 鸟儿的歌声 []和往常一样遗憾地醒来 []阳光穿过窗户 耀眼的照耀 []阴凉的凉气 好像要打喷嚏了呢 []揉揉眼睛看向窗外 []孩子们三三两两地上学 []散完步回来的爸爸手上提着 []不知效果如何的山泉水 []咯噔咯噔 做早饭的繁忙的妈妈和 []慢慢悠悠找凉水的懒散的儿子 []清爽的早晨的香气和 []米饭的香味融合着 []秋天的早晨对我来说是非常大的喜悦 []秋天的早晨对我来说是非常大的喜悦 []对于只会撒娇的我 []望着蔚蓝的天空深深地呼一口吸 []我的心就像蔚蓝的天空一样安心 []空荡荡的天空何时有一只红蜻蜒 []就像没睡醒似的嗡嗡地 懒散地旋转着 []啪嗒啪嗒 正在洗衣服的忙碌的妈妈 []叮咚叮咚 正在弹吉他的悠闲的儿子 []无聊时就会想起的挂钟的声音和 []吵闹的侄子们的哭闹声融合 []秋天的早晨对我来说是非常大的喜悦 []秋天的早晨对我来说是非常大的喜悦 []对于只会撒娇的我来说 []秋天的早晨对我来说是非常大的喜悦 []秋天的早晨对我来说是非常大的喜悦 []追着云朵跑的我 []清晨 传来 鸟儿的歌声 []和往常一样遗憾的醒来 []阳光透过窗户 耀眼的照耀 []阴凉的凉气 好像要打喷嚏了呢 [00:00]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00:06]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00:12]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00:18]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00:28]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00:33]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00:40]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00:46]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00:56]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01:01]엉금엉금 냉수 찾는 그 아들의 게으름이 [01:07]상큼하고 깨끗한 아침의 향기와 [01:09]토닥토닥 빨래하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01:13]구수하게 밥 뜸드는 냄새가 어우러진 [01:15]동기동기 기타 치는 그 아들의 한가함이 [01:18]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01:23]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01:29]응석만 부렸던 내겐 [01:34]파란 하늘 바라보며 커다란 숨을 쉬니 [01:40]드높은 하늘처럼 내 마음 편해지네 [01:47]텅 빈 하늘 언제 왔나 고추잠자리 하나가 [01:53]잠 덜 깬 듯 엉성히 돌기만 비잉비잉 [02:20]심심하면 쳐대는 괘종시계 종소리와 [02:26]시끄러운 조카들의 울음소리 어우러진 [02:31]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02:37]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02:43]응석만 부렸던 내겐 [02:47]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02:53]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02:59]뜬구름 쫓았던 내겐 [03:05]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03:11]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03:18]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03:24]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