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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상자

실감 (實感)专辑

  • 作词 : 11시11분
    作曲 : 11시11분
    방 한구석에 덩그러니 놓여진

    책상 위에 먼지 덮인 상자

    참 오랜만이야

    난 고개를 숙인 채 인사를 하며

    널 열어 보았지

    하나 둘씩 꺼내본 너의 편지들

    한 줄 두 줄 읽어 보며
    잠시 그때로 돌아가

    한 장 두 장 펼쳐본 너의 사진들

    그저 난 바라보며 멍하니
    바보처럼 울고 웃네

    내 이름 어디선가 부르는 목소리

    하나 둘씩 생각나 우리 기억들

    가끔은 그 기억 속에 살고 싶어

    한 장 두 장 지워져 우리 추억들

    이렇게 흘러갈 시간을
    잡지 못하고 있는 나
    닫을 수 없어 너와의 기억들
    잊을 수 없어 너와의 추억들
    그리움인지 그게 사랑인지 난

    지울 수 없어 우리의 흔적들

    돌릴 수 없어 우리의 시간들
    미련인 건지 이게 사랑인지 난

    하나 둘씩 생각나 우리 기억들

    가끔은 그 기억 속에 살고 싶어

    한 장 두 장 사라져 우리 추억들

    이렇게 흘러갈 시간을
    잡지 못하고 있는 나

    그냥 이렇게 우리 추억에
    널 담아둘게
  • [00:00.000] 作词 : 11시11분
    [00:01.000] 作曲 : 11시11분
    [00:20.57]방 한구석에 덩그러니 놓여진
    [00:28.94]
    [00:30.77]책상 위에 먼지 덮인 상자
    [00:36.69]
    [00:40.80]참 오랜만이야
    [00:44.07]
    [00:45.77]난 고개를 숙인 채 인사를 하며
    [00:52.62]
    [00:53.44]널 열어 보았지
    [00:56.94]
    [01:01.36]하나 둘씩 꺼내본 너의 편지들
    [01:09.23]
    [01:09.92]한 줄 두 줄 읽어 보며
    [01:14.60]잠시 그때로 돌아가
    [01:19.61]
    [01:21.52]한 장 두 장 펼쳐본 너의 사진들
    [01:29.51]
    [01:30.29]그저 난 바라보며 멍하니
    [01:35.93]바보처럼 울고 웃네
    [01:42.41]
    [01:49.44]내 이름 어디선가 부르는 목소리
    [01:57.80]
    [02:02.00]하나 둘씩 생각나 우리 기억들
    [02:10.07]
    [02:10.88]가끔은 그 기억 속에 살고 싶어
    [02:17.75]
    [02:22.16]한 장 두 장 지워져 우리 추억들
    [02:30.24]
    [02:32.10]이렇게 흘러갈 시간을
    [02:38.25]잡지 못하고 있는 나
    [02:42.50]닫을 수 없어 너와의 기억들
    [02:47.35]잊을 수 없어 너와의 추억들
    [02:52.39]그리움인지 그게 사랑인지 난
    [03:00.66]
    [03:02.61]지울 수 없어 우리의 흔적들
    [03:07.00]
    [03:07.59]돌릴 수 없어 우리의 시간들
    [03:12.68]미련인 건지 이게 사랑인지 난
    [03:21.89]
    [03:25.37]하나 둘씩 생각나 우리 기억들
    [03:33.51]
    [03:34.25]가끔은 그 기억 속에 살고 싶어
    [03:41.15]
    [03:45.53]한 장 두 장 사라져 우리 추억들
    [03:53.93]
    [03:55.29]이렇게 흘러갈 시간을
    [04:01.50]잡지 못하고 있는 나
    [04:09.19]
    [04:18.55]그냥 이렇게 우리 추억에
    [04:26.87]널 담아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