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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어

집이 없어专辑

  • 作词 : MinZi
    作曲 : MinZi
    집이 없어 이 서울 하늘아래
    집이 없어 무거운 도시 위에
    하루 종일 걷다가
    해가 지고 나서야
    편안히 들어설 잠자리

    단 하나의 쉴 곳이 돼줄
    집이 없어

    뭐 딱히 바라는 건 없어
    비를 피할 수 있는 지붕
    배를 덮을 수 있는 이불

    혹시 따뜻한 물이라도 나온다면

    It's enough for me
    I think I'm in heaven heaven
    TV엔 연예인들이 나와
    집으로 하는 투자를 자랑 삼아
    얘기해 그럴 때마다 이상하게
    느껴지는 위화감

    열심히 달리는 중인데 제자리
    욕심이 과했던 것도 아냐
    All I need is

    그저 밤을 피할
    집이 없어 이 서울 하늘아래
    집이 없어 무거운 도시 위에
    하루 종일 걷다가
    해가 지고 나서야
    편안히 들어설 잠자리

    단 하나의 쉴 곳이 돼줄
    집이 없어
    요즘 사람들 집 한 채
    사기 위해 삶을 통째로 바치네
    아침 해 뜰 때까지 미친 듯 일해도
    결국은 남의 받침대 밖에 안되는 삶도
    살기 싫지만서도
    다른 방법이 없어
    오늘도 피를 뽑아내 집을 짓네

    어릴 적 내가 살던 그 포근했던 집
    우리 엄마아빠가 참 대단한 일
    했단 걸 이제 깨달아 난 어떡해야

    흉내라도 내볼지 이 빌딩 숲 사이에서

    집이 없어 이 서울 하늘아래
    집이 없어 무거운 도시 위에
    하루 종일 걷다가
    해가 지고 나서야
    편안히 들어설 잠자리
    단 하나의 쉴 곳이 돼 줄

  • [00:00.000] 作词 : MinZi
    [00:01.000] 作曲 : MinZi
    [00:04.90]집이 없어 이 서울 하늘아래
    [00:10.39]집이 없어 무거운 도시 위에
    [00:15.96]하루 종일 걷다가
    [00:18.57]해가 지고 나서야
    [00:20.90]편안히 들어설 잠자리
    [00:24.63]
    [00:26.43]단 하나의 쉴 곳이 돼줄
    [00:28.99]집이 없어
    [00:30.82]
    [00:31.64]뭐 딱히 바라는 건 없어
    [00:34.51]비를 피할 수 있는 지붕
    [00:37.28]배를 덮을 수 있는 이불
    [00:39.50]
    [00:40.03]혹시 따뜻한 물이라도 나온다면
    [00:45.32]
    [00:46.59]It's enough for me
    [00:48.82]I think I'm in heaven heaven
    [00:51.40]TV엔 연예인들이 나와
    [00:53.86]집으로 하는 투자를 자랑 삼아
    [00:56.42]얘기해 그럴 때마다 이상하게
    [00:59.86]느껴지는 위화감
    [01:01.80]
    [01:02.55]열심히 달리는 중인데 제자리
    [01:05.70]욕심이 과했던 것도 아냐
    [01:08.02]All I need is
    [01:09.29]
    [01:09.91]그저 밤을 피할
    [01:11.75]집이 없어 이 서울 하늘아래
    [01:17.00]집이 없어 무거운 도시 위에
    [01:22.59]하루 종일 걷다가
    [01:25.29]해가 지고 나서야
    [01:27.62]편안히 들어설 잠자리
    [01:32.17]
    [01:32.92]단 하나의 쉴 곳이 돼줄
    [01:35.69]집이 없어
    [01:36.71]요즘 사람들 집 한 채
    [01:38.73]사기 위해 삶을 통째로 바치네
    [01:41.25]아침 해 뜰 때까지 미친 듯 일해도
    [01:44.53]결국은 남의 받침대 밖에 안되는 삶도
    [01:49.89]살기 싫지만서도
    [01:52.60]다른 방법이 없어
    [01:54.60]오늘도 피를 뽑아내 집을 짓네
    [01:57.93]
    [01:58.81]어릴 적 내가 살던 그 포근했던 집
    [02:03.97]우리 엄마아빠가 참 대단한 일
    [02:09.30]했단 걸 이제 깨달아 난 어떡해야
    [02:14.16]
    [02:14.73]흉내라도 내볼지 이 빌딩 숲 사이에서
    [02:20.40]
    [02:34.41]집이 없어 이 서울 하늘아래
    [02:39.74]집이 없어 무거운 도시 위에
    [02:45.27]하루 종일 걷다가
    [02:47.91]해가 지고 나서야
    [02:50.53]편안히 들어설 잠자리
    [02:55.58]단 하나의 쉴 곳이 돼 줄
    [02:5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