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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Liggy/Childoney
    作曲 : Squae Wicked
    L.i.g.g that's what i am 죽이는 beat
    틀어주면 이제 내 옆에는 childoney ****
    형식적인 인사는 됐고 나를 보는 이들
    이젠 날 래퍼로 생각해 고개를 위아래로
    기울어진 탑을 만들던 그때보단 두 배로
    커진 지갑의 두께와 지켜줄 누가 있어
    매번 뱉던 rhyme 들은 쓸모가 없어졌고
    1602 기차에 몸을 실어 합정으로

    Holla holla 난 리기형과 다른 체형
    그래 형식적 인사도 했고 내 소개로
    170조금 넘었나 내 키는
    그리고 촌티 조금 내고 댕겨 낯선 곳에서도
    근데 내가 서울에 왜 계속 보이냐고 묻는다면
    답은 하나 금의 환향
    청량리역까지 계속 랩
    누가 알아 주지 않아도 이 일상은 계속돼

    계속되 계속하고 있어 끊임없는 랠리
    매주 먹는 순대국밥처럼 멈추면 안 돼
    우린 백암 vip 촌놈들은 궁금하지
    그게 우리 swag이고 새끼들은 절대 못 따라 해
    말만 해 i'll be on my way 마치 핀볼
    처럼 치이면서 살지 대가리는 limbo
    걸린 애들에 비해 속 편하게 살아
    다섯시 집으로 돌아갈 기차가 남았잖아 man
    Mustang엔 불이 붙었지만 나는 여전해
    도와준 형들과 확신 b got ma back
    우린 우리 꿈을 기차에 두고 온 게 아냐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던 거지 현명해

    흉내 내지 않아도 이제는 안 져 기대를 시계는 계속 가고 나는 되고 있지 rap star
    아직 반의 반도 안 간 거 알아 나도
    책상에 앉은 시간은 적지만 but I got so many things
    이런 재미지 나를 괴롭히던 공부 벌레들은 왠지 소리가 작아졌고
    이제 나도 올려 기대치 저 위 limit까지 아니면 어떻게 설명해 지금 이
    노래와 내가 밟고 있는 행보 그리고 저 날 좋아해 주는 사람들
    옆에 리기형은 얼마 전 믹테가 나왔고 나와 준비하지 new thing을
    이제 얼마 못가 피자스쿨 대신 서울 가서 국밥을
    챙겨 먹고 나면 다시 yckta 바로 들어가 작업을
    우린 봐 메세나 폴리스
    지나다니지 거길 탐하고 있지 당당하게
    기다려봐 구경시켜줄게 나중에 놀러와 *****
    물론 그땐 느껴야겠지 우리 둘의 높이 차이

    1602 기찬 떠나
    난 내 hommie 들과 go out
    성공하기 전엔 안 돌아와

    1602 기찬 떠나
    난 내 hommie 들과 go out
    성공하기 전엔 안 돌아와
  • 作词 : Liggy/Childoney
    作曲 : Squae Wicked
    L.i.g.g that's what i am 죽이는 beat
    틀어주면 이제 내 옆에는 childoney ****
    형식적인 인사는 됐고 나를 보는 이들
    이젠 날 래퍼로 생각해 고개를 위아래로
    기울어진 탑을 만들던 그때보단 두 배로
    커진 지갑의 두께와 지켜줄 누가 있어
    매번 뱉던 rhyme 들은 쓸모가 없어졌고
    1602 기차에 몸을 실어 합정으로

    Holla holla 난 리기형과 다른 체형
    그래 형식적 인사도 했고 내 소개로
    170조금 넘었나 내 키는
    그리고 촌티 조금 내고 댕겨 낯선 곳에서도
    근데 내가 서울에 왜 계속 보이냐고 묻는다면
    답은 하나 금의 환향
    청량리역까지 계속 랩
    누가 알아 주지 않아도 이 일상은 계속돼

    계속되 계속하고 있어 끊임없는 랠리
    매주 먹는 순대국밥처럼 멈추면 안 돼
    우린 백암 vip 촌놈들은 궁금하지
    그게 우리 swag이고 새끼들은 절대 못 따라 해
    말만 해 i'll be on my way 마치 핀볼
    처럼 치이면서 살지 대가리는 limbo
    걸린 애들에 비해 속 편하게 살아
    다섯시 집으로 돌아갈 기차가 남았잖아 man
    Mustang엔 불이 붙었지만 나는 여전해
    도와준 형들과 확신 b got ma back
    우린 우리 꿈을 기차에 두고 온 게 아냐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던 거지 현명해

    흉내 내지 않아도 이제는 안 져 기대를 시계는 계속 가고 나는 되고 있지 rap star
    아직 반의 반도 안 간 거 알아 나도
    책상에 앉은 시간은 적지만 but I got so many things
    이런 재미지 나를 괴롭히던 공부 벌레들은 왠지 소리가 작아졌고
    이제 나도 올려 기대치 저 위 limit까지 아니면 어떻게 설명해 지금 이
    노래와 내가 밟고 있는 행보 그리고 저 날 좋아해 주는 사람들
    옆에 리기형은 얼마 전 믹테가 나왔고 나와 준비하지 new thing을
    이제 얼마 못가 피자스쿨 대신 서울 가서 국밥을
    챙겨 먹고 나면 다시 yckta 바로 들어가 작업을
    우린 봐 메세나 폴리스
    지나다니지 거길 탐하고 있지 당당하게
    기다려봐 구경시켜줄게 나중에 놀러와 *****
    물론 그땐 느껴야겠지 우리 둘의 높이 차이

    1602 기찬 떠나
    난 내 hommie 들과 go out
    성공하기 전엔 안 돌아와

    1602 기찬 떠나
    난 내 hommie 들과 go out
    성공하기 전엔 안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