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18거 1517歌词

18거 1517

LANGUAGE专辑

  • 作词 : 김동현
    作曲 : 박진수
    난 똑바로 기억하고 있어 언제나
    아버지는 조금 무리해서라도
    차는 newest model
    어릴적 Chairman 타고
    묵직하게 달리는 그녀는
    연식이 매해 늙어가고 있었지만 여전히
    책임졌었지 아버지의 안전을
    So I knew
    내가 그의 품에 안겨드릴 건
    섹시한 디자인 감각이 예민하시니까
    And that 견고한 Body 두 분의 안전을 위해서
    I got that 난 확신해 I’mma buy that whip
    내가 저지른 불효들을 꼭 되갚아야겠어
    Bentley he said
    나의 영원한 영웅의 꿈의 차
    지금은 꿈에서 나란히 달리는 Bentley 두 대가
    현실이 되었을 때
    Over fame over cash over anything I get
    성공을 말할 수 있을 때야
    수저가 두 개에서 세 개
    양팔로 늘어난 팔 배게
    대가없는 사랑은 집에서 밖에 받을 수 없으니까
    날개 달린 마크만 하염없이 바라볼 뿐인
    내 위치는 아직 터무니없이 아래야
    하지만 약속하겠어 아버지
    내가 성공하면 꼭 저 쇳덩어리에 우리 가족을
    다 태울 걸 말이야
    Cut that bullsh
    These fuss want that poor sh
    푼돈없는 예술가 꼴 백수 아들 품위는
    우리 고객님들 풍미에 거슬리는
    숙식 환경에 멍청하게 묻지
    불편한 건 없으신지 check은 여기에
    팁이 몇 프론지 내 입으론 주기엔
    나도 미슐랭 평점은 됐고 양 많이 밥 많이
    결국 의미없는 짓들에 이대로 죽기엔
    이쁜 여자들이 많지
    난 대충 수비해
    음악이 꼬시는 수단이란 건 옛날 얘기
    개나 소나 하다 보니 나도 개나 소 중 하나
    직장인들보다 못 버는 데 내가 쏠 줄 알아
    아버지 차는 아무래도 멀쩡한 것 같아
    아들은 뚜벅이니까 노여워 마시는 걸로
    어머닌 계속 궁금하시지 내 앞가림이
    그 놈의 예술가 한 명 계속 붙어먹는 걸로
    난 선택을 했고 책임은 내가 확실히 져
    근데 투정도 못 부리면 그건 좀 아쉽구만
    방금 몇 마디 구조는 초딩 수준
    뭐 어때 가만 보니 제대로들 알아보는 것도 아니더만
    기부는 매달 하지만
    기분은 그닥이구만
    나누는 건 기쁨이라네
    Ay
    최고의 래퍼가 되면
    부자가 될거란 터무니없는 생각
    개꿈이라네
    Ay
    멋있는 건 뜨게 돼 있지
    다만 미쳐 생각 못한 건
    배껴서 돈 버는 것들
    Ay
    마음껏 배껴라 결국
    배끼는 것이 이기지
    한 입만 줬음 싶기도 하지만
    Bish you know what it is
    Bish you know what I do
    은수저 쥐고 어려운 척하는 정신이 뭐
    근데 왜 이 정신이 제일
    그 놈의 뭐 같은 힙합일지도
    그들의 밑에서 올라온 것들
    결국 어떻게 됐는지 벌었어 배불리
    Okay 그래 내가 멍청한 걸지도
    현실을 거슬러 폼만 잡던
    내 자신은 결국에 여기 제대로 질렸어
    아버지
    벤틀리는 죄송하지만 없던 걸로
  • [00:00.000] 作词 : 김동현
    [00:01.000] 作曲 : 박진수
    [00:23.740] 난 똑바로 기억하고 있어 언제나
    [00:25.925] 아버지는 조금 무리해서라도
    [00:28.413] 차는 newest model
    [00:29.873] 어릴적 Chairman 타고
    [00:31.313] 묵직하게 달리는 그녀는
    [00:33.104] 연식이 매해 늙어가고 있었지만 여전히
    [00:36.366] 책임졌었지 아버지의 안전을
    [00:38.725] So I knew
    [00:39.359] 내가 그의 품에 안겨드릴 건
    [00:41.819] 섹시한 디자인 감각이 예민하시니까
    [00:45.241] And that 견고한 Body 두 분의 안전을 위해서
    [00:48.253] I got that 난 확신해 I’mma buy that whip
    [00:50.387] 내가 저지른 불효들을 꼭 되갚아야겠어
    [00:53.665] Bentley he said
    [00:54.474] 나의 영원한 영웅의 꿈의 차
    [00:56.690] 지금은 꿈에서 나란히 달리는 Bentley 두 대가
    [00:59.664] 현실이 되었을 때
    [01:00.876] Over fame over cash over anything I get
    [01:04.092] 성공을 말할 수 있을 때야
    [01:05.764] 수저가 두 개에서 세 개
    [01:07.339] 양팔로 늘어난 팔 배게
    [01:08.714] 대가없는 사랑은 집에서 밖에 받을 수 없으니까
    [01:43.093] 날개 달린 마크만 하염없이 바라볼 뿐인
    [01:45.552] 내 위치는 아직 터무니없이 아래야
    [01:48.534] 하지만 약속하겠어 아버지
    [01:50.457] 내가 성공하면 꼭 저 쇳덩어리에 우리 가족을
    [01:53.591] 다 태울 걸 말이야
    [02:54.666] Cut that bullsh
    [02:55.493] These fuss want that poor sh
    [02:57.266] 푼돈없는 예술가 꼴 백수 아들 품위는
    [02:59.940] 우리 고객님들 풍미에 거슬리는
    [03:01.767] 숙식 환경에 멍청하게 묻지
    [03:03.753] 불편한 건 없으신지 check은 여기에
    [03:05.866] 팁이 몇 프론지 내 입으론 주기엔
    [03:08.139] 나도 미슐랭 평점은 됐고 양 많이 밥 많이
    [03:10.665] 결국 의미없는 짓들에 이대로 죽기엔
    [03:12.953] 이쁜 여자들이 많지
    [03:14.279] 난 대충 수비해
    [03:15.354] 음악이 꼬시는 수단이란 건 옛날 얘기
    [03:17.565] 개나 소나 하다 보니 나도 개나 소 중 하나
    [03:20.015] 직장인들보다 못 버는 데 내가 쏠 줄 알아
    [03:22.565] 아버지 차는 아무래도 멀쩡한 것 같아
    [03:24.878] 아들은 뚜벅이니까 노여워 마시는 걸로
    [03:27.328] 어머닌 계속 궁금하시지 내 앞가림이
    [03:29.659] 그 놈의 예술가 한 명 계속 붙어먹는 걸로
    [03:32.079] 난 선택을 했고 책임은 내가 확실히 져
    [03:34.427] 근데 투정도 못 부리면 그건 좀 아쉽구만
    [03:36.866] 방금 몇 마디 구조는 초딩 수준
    [03:38.841] 뭐 어때 가만 보니 제대로들 알아보는 것도 아니더만
    [03:42.886] 기부는 매달 하지만
    [03:44.010] 기분은 그닥이구만
    [03:45.070] 나누는 건 기쁨이라네
    [03:46.733] Ay
    [03:47.329] 최고의 래퍼가 되면
    [03:48.695] 부자가 될거란 터무니없는 생각
    [03:50.565] 개꿈이라네
    [03:51.552] Ay
    [03:52.152] 멋있는 건 뜨게 돼 있지
    [03:53.702] 다만 미쳐 생각 못한 건
    [03:54.851] 배껴서 돈 버는 것들
    [03:56.027] Ay
    [03:56.811] 마음껏 배껴라 결국
    [03:58.183] 배끼는 것이 이기지
    [03:59.363] 한 입만 줬음 싶기도 하지만
    [04:01.204] Bish you know what it is
    [04:02.264] Bish you know what I do
    [04:03.401] 은수저 쥐고 어려운 척하는 정신이 뭐
    [04:05.786] 근데 왜 이 정신이 제일
    [04:07.108] 그 놈의 뭐 같은 힙합일지도
    [04:08.976] 그들의 밑에서 올라온 것들
    [04:10.814] 결국 어떻게 됐는지 벌었어 배불리
    [04:12.940] Okay 그래 내가 멍청한 걸지도
    [04:14.264] 현실을 거슬러 폼만 잡던
    [04:15.752] 내 자신은 결국에 여기 제대로 질렸어
    [04:17.400] 아버지
    [04:18.413] 벤틀리는 죄송하지만 없던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