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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지우/태오
    作曲 : 지우
    랄랄라 라랄라 라라 랄랄라라
    랄랄라 라랄라 라라라

    습관처럼 불렀나 봐요
    그대의 이름을
    지우려 해도 안 되나
    수 없이 연습했는데 에에이예
    텅 빈 내 침대 위엔
    너 없는 자리가 크게 느껴져
    널 떠올리는 헤어진 오늘에 더 느껴지는
    빈 자리

    네가 있던 자리에 가만히 생각에 잠겨있다.
    네 생각에 멈칫 하나 봐
    주위 별 거 아닌 소리에 흠칫
    놀라버린 가슴 잡고 가야 하나 봐 (오)
    괜한 소리에도 또 다시 놀라버린 나

    나는 너와의 인연의 끈을 서둘러 알지 못해
    엉켜버리고만 현실을 믿고 싶지 않아
    늦은 밤 스쳐 지나간 흐릿한 기억 속 홀로
    혼자된 시나리오 지나갈 꿈 이길 바란다.

    너너널 다시 나에게로 잡아도 잡을 수 없는 너에게 또
    기대려 하려는 멍청한 내 모습이
    나를 망치고 돌아선다
    이미 뭉쳐버린 추억이
    너를 망칠까 물러선다

    습관처럼 불렀나 봐요
    그대에 이름을
    지우려 해도 안되나
    수없이 연습했는데 에에이예
    텅 빈 내 침대 위엔
    너 없는 자리가 크게 느껴져
    널 떠올리는 헤어진 오늘에 더 느껴지는
    빈자리

    해주고 싶은 게 많아 나 욕심을 부렸었나 봐
    내 곁에서 멀어질까 나 더욱 더 믿지 못했었나 봐
    너의 문자와 전화 올 때마다
    (아 나 오늘 진짜 피곤하다 미안 먼저 잘게)
    난 옛날 기억 속에서 널 그리워해야만 했어
    너와 통화만 할 때면 항상 널 재우려고만 했어
    난 비참하게도 자는 널 깨우려 애써
    잊혀지지 않는 너에게 안겨준 많은 상처

    그때는 몰랐었어 너의 빈 자리
    이제야 깨달았어 너의 쓴 소리
    네 옆에서 만들었던 추억 다 잊어보겠어
    너에 대해 남아있던 기억들 다 나 지워보겠어

    랄랄라 라랄라 라라 랄랄라라
    랄랄라 라랄라 라라라

    습관처럼 불렀나 봐요
    그대의 이름을
    지우려 해도 안되나
    수없이 연습했는데 에에이예
    텅 빈 내 침대 위엔
    너 없는 자리가 크게 느껴져
    널 떠올리는 헤어진 오늘에 더 느껴지는
    빈 자리

    습관처럼 불렀나 봐요
    G-WOO려 해도 잘 안 돼요
  • 作词 : 지우/태오
    作曲 : 지우
    랄랄라 라랄라 라라 랄랄라라
    랄랄라 라랄라 라라라

    습관처럼 불렀나 봐요
    그대의 이름을
    지우려 해도 안 되나
    수 없이 연습했는데 에에이예
    텅 빈 내 침대 위엔
    너 없는 자리가 크게 느껴져
    널 떠올리는 헤어진 오늘에 더 느껴지는
    빈 자리

    네가 있던 자리에 가만히 생각에 잠겨있다.
    네 생각에 멈칫 하나 봐
    주위 별 거 아닌 소리에 흠칫
    놀라버린 가슴 잡고 가야 하나 봐 (오)
    괜한 소리에도 또 다시 놀라버린 나

    나는 너와의 인연의 끈을 서둘러 알지 못해
    엉켜버리고만 현실을 믿고 싶지 않아
    늦은 밤 스쳐 지나간 흐릿한 기억 속 홀로
    혼자된 시나리오 지나갈 꿈 이길 바란다.

    너너널 다시 나에게로 잡아도 잡을 수 없는 너에게 또
    기대려 하려는 멍청한 내 모습이
    나를 망치고 돌아선다
    이미 뭉쳐버린 추억이
    너를 망칠까 물러선다

    습관처럼 불렀나 봐요
    그대에 이름을
    지우려 해도 안되나
    수없이 연습했는데 에에이예
    텅 빈 내 침대 위엔
    너 없는 자리가 크게 느껴져
    널 떠올리는 헤어진 오늘에 더 느껴지는
    빈자리

    해주고 싶은 게 많아 나 욕심을 부렸었나 봐
    내 곁에서 멀어질까 나 더욱 더 믿지 못했었나 봐
    너의 문자와 전화 올 때마다
    (아 나 오늘 진짜 피곤하다 미안 먼저 잘게)
    난 옛날 기억 속에서 널 그리워해야만 했어
    너와 통화만 할 때면 항상 널 재우려고만 했어
    난 비참하게도 자는 널 깨우려 애써
    잊혀지지 않는 너에게 안겨준 많은 상처

    그때는 몰랐었어 너의 빈 자리
    이제야 깨달았어 너의 쓴 소리
    네 옆에서 만들었던 추억 다 잊어보겠어
    너에 대해 남아있던 기억들 다 나 지워보겠어

    랄랄라 라랄라 라라 랄랄라라
    랄랄라 라랄라 라라라

    습관처럼 불렀나 봐요
    그대의 이름을
    지우려 해도 안되나
    수없이 연습했는데 에에이예
    텅 빈 내 침대 위엔
    너 없는 자리가 크게 느껴져
    널 떠올리는 헤어진 오늘에 더 느껴지는
    빈 자리

    습관처럼 불렀나 봐요
    G-WOO려 해도 잘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