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수분의 위로 (한율 어린쑥)歌词
  • 5분만 더 자고 싶은 아침엔
    물 한 모금모금 몸을 달래고
    어린쑥으로 피부를 달래요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
    어린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
    까칠까칠 지쳐가는 오후야
    나도 내 피부도 쉬고 싶을 때
    어린쑥으로 피부를 달래요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
    어린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
    긴 하루가 끝나고 밤이야
    나도 내 피부도 흠 푹 쉴 시간
    어린쑥으로 피부야 쉬어요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
    어린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
  • [00:05.238] 5분만 더 자고 싶은 아침엔
    [00:12.872] 물 한 모금모금 몸을 달래고
    [00:19.949] 어린쑥으로 피부를 달래요
    [00:27.452]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
    [00:35.006]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
    [00:43.116] 어린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
    [00:53.483] 까칠까칠 지쳐가는 오후야
    [01:01.365] 나도 내 피부도 쉬고 싶을 때
    [01:07.907] 어린쑥으로 피부를 달래요
    [01:15.752]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
    [01:23.509]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
    [01:31.309] 어린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
    [01:41.909] 긴 하루가 끝나고 밤이야
    [01:49.718] 나도 내 피부도 흠 푹 쉴 시간
    [01:56.505] 어린쑥으로 피부야 쉬어요
    [02:04.171]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
    [02:11.844]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
    [02:19.843] 어린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