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반형문 作曲 : 반형문/이도형(LOHI) 참아야 했는데 참지 못했어 말해야 했는데 말하지 못했어 지금도 내 맘이 아파오는 건 그 계절이 돌아오나 봐 가을에 냄새가 어느새 날 또 찾아와 내 맘을 다시 뜨겁게 해 네 생각에 잠 못 이루게 비라도 내리면 괜찮아지려나 미친 듯이 사랑했던 그날들이 밤이 깊어 가도 날 가만히 두질 않아서 잠들 수 없다 너와의 흔적은 내 안에서 물든 채로 여전히 상처로 남아 또 네 생각에 잠 못 이루네 비라도 내리면 괜찮아지려나 미친듯이 사랑했던 그 날들이 밤이 깊어 가도 날 자꾸만 아프게 해서 잠들 수가 없다 제발 이제는 충분한 걸 더이상 나 얼마나 너 때문에 아파해야 해 언제쯤이려나 죽을 만큼 사랑했던 그날들이 식을 수 있을까 아무렇지 않은 척 살 수 있게 너를 잊고 싶다 네가 보고 싶다
[00:00.000] 作词 : 반형문 [00:01.000] 作曲 : 반형문/이도형(LOHI) [00:22.102] 참아야 했는데 참지 못했어 [00:28.588] 말해야 했는데 말하지 못했어 [00:35.919] 지금도 내 맘이 아파오는 건 [00:43.178] 그 계절이 돌아오나 봐 [00:50.892] 가을에 냄새가 어느새 날 또 찾아와 [00:58.330] 내 맘을 다시 뜨겁게 해 [01:02.821] 네 생각에 잠 못 이루게 [01:10.906] 비라도 내리면 괜찮아지려나 [01:19.747] 미친 듯이 사랑했던 그날들이 밤이 깊어 가도 [01:30.726] 날 가만히 두질 않아서 잠들 수 없다 [01:54.393] 너와의 흔적은 내 안에서 물든 채로 [02:00.888] 여전히 상처로 남아 또 네 생각에 잠 못 이루네 [02:13.580] 비라도 내리면 괜찮아지려나 [02:22.732] 미친듯이 사랑했던 그 날들이 밤이 깊어 가도 [02:33.293] 날 자꾸만 아프게 해서 잠들 수가 없다 [02:43.912] 제발 이제는 충분한 걸 더이상 나 얼마나 너 때문에 아파해야 해 [03:06.991] 언제쯤이려나 죽을 만큼 사랑했던 그날들이 [03:17.792] 식을 수 있을까 아무렇지 않은 척 살 수 있게 너를 잊고 싶다 [03:35.793] 네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