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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곡

Heaven Song专辑

  • 作词 : 후디니 (Houdini)
    作曲 : 후디니 (Houdini)
    때로는 살아있다는 게
    노래를 부르다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처럼
    내 맘은 외롭고 텅 빈
    가슴은 너의 그 따듯한 말로나 위로로도
    채울 수가 없네 채울 수가 없네

    난 공허한 방안에 울리는
    저 낡은 시계초 소리에 몰래 눈물을 삼켜
    생각해보니 난 그냥 너의 그 따듯한 말에
    위로나 눈물 닦을 휴지를 뽑아줄 네가
    필요한 건 가봐 필요한 건 가봐

    이 외로움의 끝에는
    누군가 날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아무 말없이
    그땐 내게 말해줘요
    오랫동안 날 기다리고 있었다고

    또 밤이 찾아오면 난
    눈 감아도 쉽게 잠들지 못해
    너의 품속에 온기가 남아
    난 잠에서 또 깨어나
    내 젖은 베개를 바라보다
    한참 동안 너를 생각하다가
    잠에 든 것 같아
    다들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미친 것 같아 괴로워요
    잠에 든 것 같아
    이런 날 봐요 외로움에
    시들어 버린 꽃처럼 부서져요
    이 외로움의 끝에는
    누군가 날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아무 말없이
    그땐 내게 말해줘요
    오랫동안 날 기다리고 있었다고

    내가 사는 세상은 눈과 비가
    내리고 밤은 어둡고 달이 없죠
    이런 내게도 그대를
    사랑할 자격이 주어진다면
    그땐 다 버린데도 괜찮아요

    이 외로움의 끝에는 누군가 날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아무 말없이
    그땐 내게 말해줘요
    오랫동안 날 기다리고 있었다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고
  • 作词 : 후디니 (Houdini)
    作曲 : 후디니 (Houdini)
    때로는 살아있다는 게
    노래를 부르다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처럼
    내 맘은 외롭고 텅 빈
    가슴은 너의 그 따듯한 말로나 위로로도
    채울 수가 없네 채울 수가 없네

    난 공허한 방안에 울리는
    저 낡은 시계초 소리에 몰래 눈물을 삼켜
    생각해보니 난 그냥 너의 그 따듯한 말에
    위로나 눈물 닦을 휴지를 뽑아줄 네가
    필요한 건 가봐 필요한 건 가봐

    이 외로움의 끝에는
    누군가 날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아무 말없이
    그땐 내게 말해줘요
    오랫동안 날 기다리고 있었다고

    또 밤이 찾아오면 난
    눈 감아도 쉽게 잠들지 못해
    너의 품속에 온기가 남아
    난 잠에서 또 깨어나
    내 젖은 베개를 바라보다
    한참 동안 너를 생각하다가
    잠에 든 것 같아
    다들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미친 것 같아 괴로워요
    잠에 든 것 같아
    이런 날 봐요 외로움에
    시들어 버린 꽃처럼 부서져요
    이 외로움의 끝에는
    누군가 날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아무 말없이
    그땐 내게 말해줘요
    오랫동안 날 기다리고 있었다고

    내가 사는 세상은 눈과 비가
    내리고 밤은 어둡고 달이 없죠
    이런 내게도 그대를
    사랑할 자격이 주어진다면
    그땐 다 버린데도 괜찮아요

    이 외로움의 끝에는 누군가 날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아무 말없이
    그땐 내게 말해줘요
    오랫동안 날 기다리고 있었다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