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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한나
作曲 : 한나
잠이 오지 않아
캄캄하고 어두운 밤
그냥 또 허전해
무심하게 오는 외로움
잊고 지낸 기억들이
나를 깨우는 시간
그때 조금 더 그때 조금 더
그렇게 했다면
후회만 남은 초라한 나의
혹시나 하는 생각의 밤
기억나지 않아
언제부터였는지
내가 가야 할 길
어디쯤 왔는지 또 어딘지
무거운 맘 답답한 맘
이젠 버리고 싶어
그때 조금 더 그때 조금 더
그렇게 했다면
후회만 남은 초라한 나의
혹시나 하는 생각의 밤
한없이 무거운 숨결은
바람 되어 가길
눈이 부신 아침이 오면
이젠 웃을 수 있게
후회만 남은 초라한 나의
혹시나 하는 생각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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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词 : 한나
作曲 : 한나
잠이 오지 않아
캄캄하고 어두운 밤
그냥 또 허전해
무심하게 오는 외로움
잊고 지낸 기억들이
나를 깨우는 시간
그때 조금 더 그때 조금 더
그렇게 했다면
후회만 남은 초라한 나의
혹시나 하는 생각의 밤
기억나지 않아
언제부터였는지
내가 가야 할 길
어디쯤 왔는지 또 어딘지
무거운 맘 답답한 맘
이젠 버리고 싶어
그때 조금 더 그때 조금 더
그렇게 했다면
후회만 남은 초라한 나의
혹시나 하는 생각의 밤
한없이 무거운 숨결은
바람 되어 가길
눈이 부신 아침이 오면
이젠 웃을 수 있게
후회만 남은 초라한 나의
혹시나 하는 생각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