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101Doors 作曲 : 이현욱 널 만지던 손가락 뜨거운 입김에 참 야릇했던 공기 날 원하던 눈빛과 부드런 미소에 다 녹아내린 긴 긴 새벽 온 맘의 간질거림과 흰 Silk의 부드러움도 이젠 꿈같은 환상 모두 잿빛에 물들어가 Grey day 사라진 발걸음 Grey day 흑백의 중간쯤 Grey day 바스락 바스락 기억이 숨 쉬는 밤 Grey day 널 잃은 꿈의 끝 Grey day 빗소리 더 슬픈 새벽에 멈춘 난 너에게 목말라 가 Baby 눈 감으면 다가와 달콤한 숨결에 넌 따뜻했던 떨림 난 뜨겁게 식어가 차가운 침대에 다 말라붙은 맘을 기대 불빛의 흔들거림과 두 눈에 번진 추억도 혼자 숨 쉬는 매일 너무 오래된 습관 같아 Grey day 사라진 발걸음 Grey day 흑백의 중간쯤 Grey day 바스락 바스락 기억이 숨 쉬는 밤 Grey day 널 잃은 꿈의 끝 Grey day 빗소리 더 슬픈 새벽에 멈춘 난 너에게 목말라 가 My love 나를 안아 줘 My love 그때처럼 날 묘한 속삭임 내 귀에 속삭여 yeah 어지런 노랫소리가 빈 방을 따라 맴돌아 흩어진 맘에 넌 매일 밤 날 찾아와 Grey day 사라진 발걸음 Grey day 흑백의 중간쯤 Grey day 바스락 바스락 기억이 숨 쉬는 밤 Grey day 널 잃은 꿈의 끝 Grey day 빗소리 더 슬픈 새벽에 멈춘 난 너에게 목말라 가 Grey day 사라진 발걸음 Grey day 흑백의 중간쯤 Grey day Grey day 바스락 바스락 기억이 숨 쉬는 밤
[00:00.000] 作词 : 101Doors [00:01.000] 作曲 : 이현욱 [00:13.219]널 만지던 손가락 [00:17.811]뜨거운 입김에 [00:21.544]참 야릇했던 공기 [00:25.702]날 원하던 눈빛과 [00:30.452]부드런 미소에 [00:34.177]다 녹아내린 긴 긴 새벽 [00:37.869]온 맘의 간질거림과 [00:41.044]흰 Silk의 부드러움도 [00:44.257]이젠 꿈같은 환상 [00:46.702]모두 잿빛에 물들어가 [00:50.234]Grey day 사라진 발걸음 [00:53.327]Grey day 흑백의 중간쯤 [00:56.399]Grey day [00:59.598]바스락 바스락 [01:01.383]기억이 숨 쉬는 밤 [01:02.913]Grey day 널 잃은 꿈의 끝 [01:06.064]Grey day 빗소리 더 슬픈 [01:09.135]새벽에 멈춘 난 [01:12.188]너에게 목말라 가 Baby [01:19.343]눈 감으면 다가와 [01:24.042]달콤한 숨결에 [01:27.767]넌 따뜻했던 떨림 [01:31.953]난 뜨겁게 식어가 [01:36.637]차가운 침대에 [01:40.439]다 말라붙은 맘을 기대 [01:44.145]불빛의 흔들거림과 [01:47.422]두 눈에 번진 추억도 [01:50.520]혼자 숨 쉬는 매일 [01:52.926]너무 오래된 습관 같아 [01:56.361]Grey day 사라진 발걸음 [01:59.458]Grey day 흑백의 중간쯤 [02:02.842]Grey day [02:05.854]바스락 바스락 [02:07.452]기억이 숨 쉬는 밤 [02:09.259]Grey day 널 잃은 꿈의 끝 [02:12.189]Grey day 빗소리 더 슬픈 [02:18.462]새벽에 멈춘 난 [02:20.109]너에게 목말라 가 [02:22.530]My love 나를 안아 줘 [02:25.616]My love 그때처럼 날 [02:28.672]묘한 속삭임 [02:31.171]내 귀에 속삭여 yeah [02:35.207]어지런 노랫소리가 [02:38.385]빈 방을 따라 맴돌아 [02:43.849]흩어진 맘에 [02:45.309]넌 매일 밤 날 찾아와 [02:47.212]Grey day 사라진 발걸음 [02:50.003]Grey day 흑백의 중간쯤 [02:53.228]Grey day [02:56.355]바스락 바스락 [02:57.903]기억이 숨 쉬는 밤 [02:59.635]Grey day 널 잃은 꿈의 끝 [03:02.797]Grey day 빗소리 더 슬픈 [03:09.135]새벽에 멈춘 난 [03:10.748]너에게 목말라 가 [03:14.962]Grey day 사라진 발걸음 [03:18.570]Grey day 흑백의 중간쯤 [03:25.375]Grey day Grey day [03:31.256]바스락 바스락 [03:34.367]기억이 숨 쉬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