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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JudgeJ/3.3.3
    作曲 : D-Low Beats
    매일밤 나를 죽여 투박한 이 드라마속에 생겨버린 트라우마
    불안함과 부담감이 불어나 숨죽여
    투영할 수 없는 삶의무게 앞에 꿇어 나는 또 다시 되물어
    현실과 악몽 차이

    좆같은 인생 자나깨나 지옥 반복
    가늠할 수 없는 나의 상태는 불안정
    찢기고 찢겨버려 지쳐버린지 오래
    아무도 나를 못감당하는 내가 뭘 더 바래

    나를 내버려두라고 제발 내가 대체 뭘 더 원해
    꿈에서 마저 ******* dream 내 꿈 좀 내버려둬 씨발
    응원바란적 없고 동정따윈 ****
    무서워 숨어 버렸던 어제는 현실과 악몽의 사이 정가운데

    가늠이 안되는 다름에 나를 더 올려버리곤 woh
    매일밤이 아파 나를 죽여버린 꿈
    이제는 깨고 나가자고 ******* with my scream
    느껴지는 무게감 ******* with my dream

    아무도 내 곁에 없어 누군 잠들어 있어
    이게 꿈인지 알수도 없어
    멀리서 날 부르는 손짓 하는 널 멀쩡히
    바라볼수가 없어 두려워

    아무도 내 곁에 없어 누군 잠들어 있어
    이게 꿈인지 알수도 없어
    이 긴긴 밤을 보내기엔 살벌한 눈빛이
    나를 노려보네 불빛이

    번뜩 눈을 뜨고서 이불을 걷히고
    등엔 식은땀이 주륵
    이번엔 좀 더 더욱 가까이 왔던 널
    뿌리치고 다시 스륵 맴돌아 또 방안을

    이게 꿈인지 아닌지 햇갈리기도 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더욱 애처롭기도 한
    내 모습 바라보며 깔아보는 네 모습이
    나를 비웃듯이 미소지어 어둠에 잠기네

    야 야 제발 소리치지말라고
    내 귓가에 맴도는 조롱 가득 담긴 속삭임
    잠못들게 무겁게 짓눌며 속썩인 몸짓이
    괴롭게 만들어 오늘 하루를 망친다고

    제발 떠나 내 꿈속을 좀 내버려둬
    가끔은 꿈과 현실이 구별 안된다고
    깨어나도 현실 그 자체가 악몽인데
    잠들때만이라도 내버려둬 안보이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는 발걸음
    뿌리쳐내고서 안도의 한숨을
    턱 끝까지 차오른 압박이 날 묶어
    풀어헤치고 다음 stage까지 반걸음

    갇혀버린 나를 깨워 닫혀있던 맘을
    매일 밤을 세워 가며 지긋지긋해져버린 삶
    상처많은 나를 쫓는 악몽들은 때어내고
    내가 나를 죽여 아니 내가 나를 깨워

    아무도 내 곁에 없어 누군 잠들어 있어
    이게 꿈인지 알수도 없어
    멀리서 날 부르는 손짓 하는 널 멀쩡히
    바라볼수가 없어 두려워

    아무도 내 곁에 없어 누군 잠들어 있어
    이게 꿈인지 알수도 없어
    이 긴긴 밤을 보내기엔 살벌한 눈빛이
    나를 노려보네 불빛이
  • 作词 : JudgeJ/3.3.3
    作曲 : D-Low Beats
    매일밤 나를 죽여 투박한 이 드라마속에 생겨버린 트라우마
    불안함과 부담감이 불어나 숨죽여
    투영할 수 없는 삶의무게 앞에 꿇어 나는 또 다시 되물어
    현실과 악몽 차이

    좆같은 인생 자나깨나 지옥 반복
    가늠할 수 없는 나의 상태는 불안정
    찢기고 찢겨버려 지쳐버린지 오래
    아무도 나를 못감당하는 내가 뭘 더 바래

    나를 내버려두라고 제발 내가 대체 뭘 더 원해
    꿈에서 마저 ******* dream 내 꿈 좀 내버려둬 씨발
    응원바란적 없고 동정따윈 ****
    무서워 숨어 버렸던 어제는 현실과 악몽의 사이 정가운데

    가늠이 안되는 다름에 나를 더 올려버리곤 woh
    매일밤이 아파 나를 죽여버린 꿈
    이제는 깨고 나가자고 ******* with my scream
    느껴지는 무게감 ******* with my dream

    아무도 내 곁에 없어 누군 잠들어 있어
    이게 꿈인지 알수도 없어
    멀리서 날 부르는 손짓 하는 널 멀쩡히
    바라볼수가 없어 두려워

    아무도 내 곁에 없어 누군 잠들어 있어
    이게 꿈인지 알수도 없어
    이 긴긴 밤을 보내기엔 살벌한 눈빛이
    나를 노려보네 불빛이

    번뜩 눈을 뜨고서 이불을 걷히고
    등엔 식은땀이 주륵
    이번엔 좀 더 더욱 가까이 왔던 널
    뿌리치고 다시 스륵 맴돌아 또 방안을

    이게 꿈인지 아닌지 햇갈리기도 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더욱 애처롭기도 한
    내 모습 바라보며 깔아보는 네 모습이
    나를 비웃듯이 미소지어 어둠에 잠기네

    야 야 제발 소리치지말라고
    내 귓가에 맴도는 조롱 가득 담긴 속삭임
    잠못들게 무겁게 짓눌며 속썩인 몸짓이
    괴롭게 만들어 오늘 하루를 망친다고

    제발 떠나 내 꿈속을 좀 내버려둬
    가끔은 꿈과 현실이 구별 안된다고
    깨어나도 현실 그 자체가 악몽인데
    잠들때만이라도 내버려둬 안보이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는 발걸음
    뿌리쳐내고서 안도의 한숨을
    턱 끝까지 차오른 압박이 날 묶어
    풀어헤치고 다음 stage까지 반걸음

    갇혀버린 나를 깨워 닫혀있던 맘을
    매일 밤을 세워 가며 지긋지긋해져버린 삶
    상처많은 나를 쫓는 악몽들은 때어내고
    내가 나를 죽여 아니 내가 나를 깨워

    아무도 내 곁에 없어 누군 잠들어 있어
    이게 꿈인지 알수도 없어
    멀리서 날 부르는 손짓 하는 널 멀쩡히
    바라볼수가 없어 두려워

    아무도 내 곁에 없어 누군 잠들어 있어
    이게 꿈인지 알수도 없어
    이 긴긴 밤을 보내기엔 살벌한 눈빛이
    나를 노려보네 불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