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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준다이
    作曲 : 준다이
    방랑자의 집은 없지만
    밤이 되면 모두가 모여
    술 한잔 마시고 마음껏 웃었던
    휴게소가 있었네
    먼 길에서 돌아온
    방랑자의 지친 눈 앞엔
    사람도 거리도 익숙했던
    모든 것이 사라졌었네
    밤은 화려하게 돌아 오지만
    모두 하나둘 씩 떠나 가네
    사람들의 욕심의 바벨탑은 눈에 보이지 않아 대신에 그림자만
    해질녁의 모습처럼 끝없이 길어져 가며 이곳의 거리를 덮쳤네
    사랑했던 그 밤들과 울부짖던 골목길도
    그대로 이길 바랬던 건
    무책임한 뜨내기의 욕심일지 모른다며
    쓸쓸히 발길을 돌리네
    비둘기가 말하지
    너도 빨리 줄을 서라고
    두리번 거리다간 멍하니 서 있다간
    변기 구경도 못한다고
    해가 지면 매일 밤
    메뚜기때가 나타나
    밤을 세워 휩쓸고
    남겨놓은 쓰레기 더미
    어쨌든 좋은 아침
    밤은 화려하게 돌아 오지만
    모두 하나둘 씩 떠나 가네
    사람들의 욕심의 바벨탑은 눈에 보이지 않아 대신에 그림자만
    해질녁의 모습처럼 끝없이 길어져 가며 이곳의 거리를 덮쳤네
    사랑했던 그 밤들과 울부짖던 골목길도
    그대로 이길 바랬던 건
    무책임한 뜨내기의 욕심일지 모른다며
    쓸쓸히 발길을 돌리네
    밤은 화려하게 돌아 오지만
    모두 하나둘 씩 떠나 가네
    사람들의 욕심의 바벨탑은 눈에 보이지 않아 대신에 그림자만
    해질녁의 모습처럼 끝없이 길어져 가며 이곳의 거리를 덮쳤네
    사랑했던 그 밤들과 울부짖던 골목길도
    그대로 이길 바랬던 건
    무책임한 뜨내기의 욕심일지 모른다며
    쓸쓸히 발길을 돌리네
    La Torre
  • [00:00.000] 作词 : 준다이
    [00:01.000] 作曲 : 준다이
    [00:30.715]방랑자의 집은 없지만
    [00:32.458]밤이 되면 모두가 모여
    [00:34.496]술 한잔 마시고 마음껏 웃었던
    [00:37.319]휴게소가 있었네
    [00:39.139]먼 길에서 돌아온
    [00:41.444]방랑자의 지친 눈 앞엔
    [00:44.501]사람도 거리도 익숙했던
    [00:49.097]모든 것이 사라졌었네
    [00:50.978]밤은 화려하게 돌아 오지만
    [00:54.925]모두 하나둘 씩 떠나 가네
    [00:59.643]사람들의 욕심의 바벨탑은 눈에 보이지 않아 대신에 그림자만
    [01:03.429]해질녁의 모습처럼 끝없이 길어져 가며 이곳의 거리를 덮쳤네
    [01:08.311]사랑했던 그 밤들과 울부짖던 골목길도
    [01:11.528]그대로 이길 바랬던 건
    [01:13.150]무책임한 뜨내기의 욕심일지 모른다며
    [01:16.573]쓸쓸히 발길을 돌리네
    [01:19.259]비둘기가 말하지
    [01:20.596]너도 빨리 줄을 서라고
    [01:22.667]두리번 거리다간 멍하니 서 있다간
    [01:26.253]변기 구경도 못한다고
    [01:27.931]해가 지면 매일 밤
    [01:30.097]메뚜기때가 나타나
    [01:32.436]밤을 세워 휩쓸고
    [01:34.026]남겨놓은 쓰레기 더미
    [01:35.621]어쨌든 좋은 아침
    [01:38.541]밤은 화려하게 돌아 오지만
    [01:43.366]모두 하나둘 씩 떠나 가네
    [01:47.851]사람들의 욕심의 바벨탑은 눈에 보이지 않아 대신에 그림자만
    [01:52.653]해질녁의 모습처럼 끝없이 길어져 가며 이곳의 거리를 덮쳤네
    [01:57.138]사랑했던 그 밤들과 울부짖던 골목길도
    [02:00.177]그대로 이길 바랬던 건
    [02:01.705]무책임한 뜨내기의 욕심일지 모른다며
    [02:04.780]쓸쓸히 발길을 돌리네
    [02:29.218]밤은 화려하게 돌아 오지만
    [02:32.486]모두 하나둘 씩 떠나 가네
    [02:38.534]사람들의 욕심의 바벨탑은 눈에 보이지 않아 대신에 그림자만
    [02:41.795]해질녁의 모습처럼 끝없이 길어져 가며 이곳의 거리를 덮쳤네
    [02:46.735]사랑했던 그 밤들과 울부짖던 골목길도
    [02:51.372]그대로 이길 바랬던 건
    [02:54.121]무책임한 뜨내기의 욕심일지 모른다며
    [02:54.487]쓸쓸히 발길을 돌리네
    [03:17.967]La Tor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