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재학 作曲 : 이재학 꽃이 또 진다 바람이 분다 이번에도 여지 없이 차갑다 그때도 지금도 같은비가 여전히 또 낯설다 하루 종일 날 퍼붓는 이 비가 멈출 때까지 또 한번 견뎌본다 바람이 참 매섭다 꽃은 또 핀다 계절은 돈다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같은 말 아무리 되뇌여도 솔직히 나 무섭다 시간 속에 날 맡긴 채 이 비가 멈출 때까지 너무도 아름답던 추억이 참 매섭다 시간 속에 날 맡긴 채 이 비가 멈출 때까지 또 한번 견뎌본다 바람이 참 매섭다
[00:00.000] 作词 : 이재학 [00:01.000] 作曲 : 이재학 [00:23.09]꽃이 또 진다 [00:25.37]바람이 분다 [00:27.88]이번에도 여지 없이 차갑다 [00:32.58]그때도 지금도 같은비가 [00:37.44]여전히 또 낯설다 [00:41.19]하루 종일 날 퍼붓는 [00:46.31]이 비가 멈출 때까지 [00:50.60]또 한번 견뎌본다 [00:55.51]바람이 참 매섭다 [01:18.40]꽃은 또 핀다 [01:20.59]계절은 돈다 [01:23.02]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01:27.68]같은 말 아무리 되뇌여도 [01:32.65]솔직히 나 무섭다 [01:36.29]시간 속에 날 맡긴 채 [01:41.53]이 비가 멈출 때까지 [01:46.24]너무도 아름답던 [01:50.57]추억이 참 매섭다 [02:21.85]시간 속에 날 맡긴 채 [02:27.06]이 비가 멈출 때까지 [02:31.78]또 한번 견뎌본다 [02:36.39]바람이 참 매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