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SAY 作曲 : ZO 밀물이 바다의 향기와 어여쁜 조개껍데기를 몰고 오고. 이내 강한 썰물이 되어 모든 것을 품에 안고 다시금 바닷속으로 도망간다. S는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었다. 바닷물이 발목까지 차올랐다 쓸려내려간다. 그 온도가 발목에 어렴풋이 남아있다. S는 눈을 떴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를 향해.
[00:00.000] 作词 : SAY [00:00.035] 作曲 : ZO [00:00.71]밀물이 바다의 향기와 어여쁜 조개껍데기를 몰고 오고. [00:04.63]이내 강한 썰물이 되어 모든 것을 품에 안고 다시금 바닷속으로 도망간다. [00:10.23]S는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었다. [00:14.36]바닷물이 발목까지 차올랐다 쓸려내려간다. [00:17.93]그 온도가 발목에 어렴풋이 남아있다. [00:21.12]S는 눈을 떴다. [00:25.78]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