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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Bo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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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Yzal/ Lnxy/Musk
    作曲 : Pe2ny


    내 소리에 묻힌 건 이미 피로가 됐네
    몇백장에 가사는 어쩌면 불 건전한 에세이
    여기서기 대할 건 여느 인간들과의 차이
    그날마다 다른 잠자리의 걱정거리 까지

    입술 터지는 건 매번 또 뒤통수가 배겨
    2와 12 이건 동일 선상에서 챙겨
    덜 바래 색은 됐고 원해 그림자
    허나 이거 또한 언제 나의 나의 근심사

    그게 언제나의 근심사
    그럴듯한 그들의 무늬만 꿀 발린 거짓말
    버는 돈 정답이라면 나는 결국 오답
    벌리지않는 손 너랑 다른 우린 뭘까?

    뻔한 아침 점심 저녘 새로운 일
    찾다 못해 새로운 시간 새로운 s**t
    늦은 밤이 아냐 밤샜으니 빨라지는거지
    까만눈 뜨고 따라가 내가 가르키는 검지

    우리가 가르킨 검지 비슷한 도시속에 여행
    눈을 감은 사람들에게 난 다른말을 건네
    같은 공간 다른 바람 죽은듯이 살아
    달려가 저기 평화로운 마지막 길 따라

    i always gone a be free 돌아가 저 멀리
    아직 움직이겠지 아침속 사회의 시계침
    YA YA We stay stay here im be a good
    시간 지나 바뀌었어도 난 다시 Full

    wake up in the night
    해가 지면 눈을 감는 서울
    잊어버렸지 밤에 잠이 드는 법
    we living in the night
    극야의 아침 그 안에 갇힌
    따라가지 않지 누군가의 북극성

    봄과 가을 또 석양과 새벽
    양극은 서로 묘하게 닮아있지 제법
    우리 역시 너희와 비슷할지 몰라
    끝자락에 서서 각자의 순간을 조각

    밤새 내 생각 내 판단의 배출구
    나도 특별하지 않아 그저 미래를 봤을 뿐
    밤에 있던 거사 나도 내가 믿는 것들 역시
    내가 보고 들은 것들 전부 대부분

    내가 보고 들은 거 대부분 해가 저문 뒤
    느껴봤을지도 깊은 생각들의 저울질
    검은 시계 빨간빛이 물들 때 난 숨셔
    좋은 일이 있어 오히려 그때 다물어

    항상 검정색의 시차 목적에 갇히는 피사
    히피 같은 삶을 지향 생각보다 없어 시간
    내 인생을 위한 그래서 짧아진 기간 노력보단
    업적 원인보단 결괄 바라지만

    답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매일을 잠도없이 달렸지 꽤나 급히도
    일들을 거둬 우린 필요해 많은 세월
    죽어버린 시간들이 첫 번째 작은 배경

    어둠이 감싸 안은 좆만한 방
    이 장면들이 모두에게도 볼만한가?
    음 감히 한 질문엔 철학들만 나열돼
    머리 아픈 소린 질문이 되겟지 한평생

    wake up in the night
    해가 지면 눈을 감는 서울
    잊어버렸지 밤에 잠이 드는 법
    we living in the night
    극야의 아침 그 안에 갇힌
    따라가지 않지 누군가의 북극성

    넌 밤까지 갈 만큼 챙겼나?
    물론 챙길만큼 챙겼다고봐
    왜냐면 한량보단 난 이게 better life
    누가 됐든 간섭못하게 떠나 like/time
    time time time
    for Life Life Life Life
  • 作词 : Yzal/ Lnxy/Musk
    作曲 : Pe2ny


    내 소리에 묻힌 건 이미 피로가 됐네
    몇백장에 가사는 어쩌면 불 건전한 에세이
    여기서기 대할 건 여느 인간들과의 차이
    그날마다 다른 잠자리의 걱정거리 까지

    입술 터지는 건 매번 또 뒤통수가 배겨
    2와 12 이건 동일 선상에서 챙겨
    덜 바래 색은 됐고 원해 그림자
    허나 이거 또한 언제 나의 나의 근심사

    그게 언제나의 근심사
    그럴듯한 그들의 무늬만 꿀 발린 거짓말
    버는 돈 정답이라면 나는 결국 오답
    벌리지않는 손 너랑 다른 우린 뭘까?

    뻔한 아침 점심 저녘 새로운 일
    찾다 못해 새로운 시간 새로운 s**t
    늦은 밤이 아냐 밤샜으니 빨라지는거지
    까만눈 뜨고 따라가 내가 가르키는 검지

    우리가 가르킨 검지 비슷한 도시속에 여행
    눈을 감은 사람들에게 난 다른말을 건네
    같은 공간 다른 바람 죽은듯이 살아
    달려가 저기 평화로운 마지막 길 따라

    i always gone a be free 돌아가 저 멀리
    아직 움직이겠지 아침속 사회의 시계침
    YA YA We stay stay here im be a good
    시간 지나 바뀌었어도 난 다시 Full

    wake up in the night
    해가 지면 눈을 감는 서울
    잊어버렸지 밤에 잠이 드는 법
    we living in the night
    극야의 아침 그 안에 갇힌
    따라가지 않지 누군가의 북극성

    봄과 가을 또 석양과 새벽
    양극은 서로 묘하게 닮아있지 제법
    우리 역시 너희와 비슷할지 몰라
    끝자락에 서서 각자의 순간을 조각

    밤새 내 생각 내 판단의 배출구
    나도 특별하지 않아 그저 미래를 봤을 뿐
    밤에 있던 거사 나도 내가 믿는 것들 역시
    내가 보고 들은 것들 전부 대부분

    내가 보고 들은 거 대부분 해가 저문 뒤
    느껴봤을지도 깊은 생각들의 저울질
    검은 시계 빨간빛이 물들 때 난 숨셔
    좋은 일이 있어 오히려 그때 다물어

    항상 검정색의 시차 목적에 갇히는 피사
    히피 같은 삶을 지향 생각보다 없어 시간
    내 인생을 위한 그래서 짧아진 기간 노력보단
    업적 원인보단 결괄 바라지만

    답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매일을 잠도없이 달렸지 꽤나 급히도
    일들을 거둬 우린 필요해 많은 세월
    죽어버린 시간들이 첫 번째 작은 배경

    어둠이 감싸 안은 좆만한 방
    이 장면들이 모두에게도 볼만한가?
    음 감히 한 질문엔 철학들만 나열돼
    머리 아픈 소린 질문이 되겟지 한평생

    wake up in the night
    해가 지면 눈을 감는 서울
    잊어버렸지 밤에 잠이 드는 법
    we living in the night
    극야의 아침 그 안에 갇힌
    따라가지 않지 누군가의 북극성

    넌 밤까지 갈 만큼 챙겼나?
    물론 챙길만큼 챙겼다고봐
    왜냐면 한량보단 난 이게 better life
    누가 됐든 간섭못하게 떠나 like/time
    time time time
    for Life Life Life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