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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Ilwoo Lee
    作曲 : Ilwoo Lee
    짙은 어둠과 슬픔들이
    무겁게 깔린 침묵 속에서
    태양이 검은 장막 사이로
    검붉은 눈물을 흘릴 때
    검정빛은 회색빛으로
    또 회색빛은 붉은빛으로
    뜨겁게 타오르는 불빛이
    대지 위에 붉게 물들 때
    수많은 진실을 삼켜버린
    침묵이 시간을 다할 때
    끝없이 갈망한 신념들이
    자유롭게 날개를 펼치네
    시간은 어느새 턱 밑까지 다가와
    거칠게 날 끌어내려 하고
    시간은 어느새 턱 밑까지 다가와
    거칠게 날 끌어내려 하지
    시간은 어느새 턱 밑까지 다가와
    여기에 다가왔어
    마지막 그 순간이
    검은 새벽의 공기를 마실 때
    깊은 어둠의 종말을 고할 때
    여기 다가온 나의 마지막 순간이
    여기 다가온 나의 마지막 순간이
    여기 다가온 나의 마지막 순간이
    (타오르길)
  • [00:00.000] 作词 : Ilwoo Lee
    [00:01.000] 作曲 : Ilwoo Lee
    [00:12.713] 짙은 어둠과 슬픔들이
    [00:17.997] 무겁게 깔린 침묵 속에서
    [00:23.980] 태양이 검은 장막 사이로
    [00:29.929] 검붉은 눈물을 흘릴 때
    [00:35.997] 검정빛은 회색빛으로
    [00:41.852] 또 회색빛은 붉은빛으로
    [00:47.972] 뜨겁게 타오르는 불빛이
    [00:54.114] 대지 위에 붉게 물들 때
    [01:00.156] 수많은 진실을 삼켜버린
    [01:05.905] 침묵이 시간을 다할 때
    [01:12.209] 끝없이 갈망한 신념들이
    [01:18.062] 자유롭게 날개를 펼치네
    [02:27.324] 시간은 어느새 턱 밑까지 다가와
    [02:30.390] 거칠게 날 끌어내려 하고
    [02:33.203] 시간은 어느새 턱 밑까지 다가와
    [02:36.220] 거칠게 날 끌어내려 하지
    [02:38.915] 시간은 어느새 턱 밑까지 다가와
    [02:41.794] 여기에 다가왔어
    [02:42.889] 마지막 그 순간이
    [03:30.578] 검은 새벽의 공기를 마실 때
    [03:36.082] 깊은 어둠의 종말을 고할 때
    [03:41.444] 여기 다가온 나의 마지막 순간이
    [04:53.403] 여기 다가온 나의 마지막 순간이
    [05:16.030] 여기 다가온 나의 마지막 순간이
    [05:47.941] (타오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