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동걸 作曲 : 정동걸/이동우 오늘도 다시 밤이 왔어 너 없는 내 침대는 의미가 없어 불 꺼도 네가 있던 내 방 여기저기 야광별처럼 환히 빛이 나
너무 환해 잠들 수 없어 보고 싶어 참을 수 없어 함께 나눈 그 얘기들부터 겨울에도 더웠던 그 체온까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 야광별 은하수를 그리네 이제는 떠올릴 수 없어 네 모습 그립네
내 방은 여전해 단지 네가 없어 좀 허전해 깊어지네 외로움의 감정 밤 하늘 은하수처럼 퍼지네 I remember you next to me 밤이 끝나지 않길 빌었네 네 맘이 변할 줄은 몰라서 방 안이 야광별로 꽉 찼어
너무 환해 잠들 수 없어 보고 싶어 참을 수 없어 함께 나눈 그 얘기들부터 겨울에도 더웠던 그 체온까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 야광별 은하수를 그리네 이제는 떠올릴 수 없어 네 모습 그립네
하루하루 점점 더 반짝이네 너의 흔적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 나네 너의 야광별
네가 내게 남겼던 낙서는 (이제는) 지울 수가 없어 마음만 앞서는 난 (돌아갈 수 없어) 오늘도 네 번호를 눌렀다 지워 (야광별) 이제는 네 얼굴도 흐릿해 (은하수를 그리네) 그립대 내 맘이 네게 말해 (이제는) 듣고 있어 너 어? (떠올릴 수 없어) 우리 이별에 남은 그리움은 나의 밤을 환하게 드리우네 (네 모습 그립네)
作词 : 정동걸 作曲 : 정동걸/이동우 오늘도 다시 밤이 왔어 너 없는 내 침대는 의미가 없어 불 꺼도 네가 있던 내 방 여기저기 야광별처럼 환히 빛이 나
너무 환해 잠들 수 없어 보고 싶어 참을 수 없어 함께 나눈 그 얘기들부터 겨울에도 더웠던 그 체온까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 야광별 은하수를 그리네 이제는 떠올릴 수 없어 네 모습 그립네
내 방은 여전해 단지 네가 없어 좀 허전해 깊어지네 외로움의 감정 밤 하늘 은하수처럼 퍼지네 I remember you next to me 밤이 끝나지 않길 빌었네 네 맘이 변할 줄은 몰라서 방 안이 야광별로 꽉 찼어
너무 환해 잠들 수 없어 보고 싶어 참을 수 없어 함께 나눈 그 얘기들부터 겨울에도 더웠던 그 체온까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 야광별 은하수를 그리네 이제는 떠올릴 수 없어 네 모습 그립네
하루하루 점점 더 반짝이네 너의 흔적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 나네 너의 야광별
네가 내게 남겼던 낙서는 (이제는) 지울 수가 없어 마음만 앞서는 난 (돌아갈 수 없어) 오늘도 네 번호를 눌렀다 지워 (야광별) 이제는 네 얼굴도 흐릿해 (은하수를 그리네) 그립대 내 맘이 네게 말해 (이제는) 듣고 있어 너 어? (떠올릴 수 없어) 우리 이별에 남은 그리움은 나의 밤을 환하게 드리우네 (네 모습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