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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제이윤, 이장준, TAG
    作曲 : 제이윤
    넌 어떻니? 내 마음과 똑같니?
    그런 아리송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고
    지금 내 말이 이해가 안 돼니?
    너를 생각한 마음이 앞선 것뿐이야
    나도 말하고 아차 했나 봐
    그렇다 해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잖아
    그런 표정으로 보면 난 어떡해?
    봄이 왔지만 내 체감온도는 겨울인걸
    마지못해 화부터 내고 미안하단 말도 못 하고
    그러다 우린 서로 엇갈려가
    그러다 보면 서로 아차! 하고 몰랐던 내 맘 모두
    봄이 오면 모두 알아주길 바래 (알아주길 바래)
    나 떠나기 전에 (떠나기 전에)
    그대 날 알아줘
    내 마음도 언제까지 기다릴지 몰라
    넌 여전히 내 맘을 모르니
    그런 어린아이 같은 눈빛으로 나를 보지 말고
    지금 내 말이 믿음이 안 가니
    너를 좋아한 마음이 지나쳤나 봐
    차라리 13월 5계절이었으면 더 좋겠어
    조금만 시간 끌어 내 맘 네게 보여주고픈 맘
    너는 아니 yeah 창밖에 벚꽃처럼 난 머릿속 생각만 수 만개
    마지못해 화부터 내고 미안하단 말도 못 하고
    그러다 우린 서로 엇갈려가나
    그러다 보면 서로 아차! 하고 몰랐던 내 맘 모두
    봄이 오면 모두 알아주길 바래 (알아주길 바래)
    나 떠나기 전에 (떠나기 전에)
    그대 날 알아줘
    언젠가 보면 서로 아차! 하고 몰랐던 내 맘 모두
    봄이 오면 모두 추억하길 바래 (기억하길 바래)
    곁에 없어도 (내가 없어도)
    그대 날 알아줘
    내 마음도 지금까지 기다린 것처럼
  • [00:00.000] 作词 : 제이윤, 이장준, TAG
    [00:01.000] 作曲 : 제이윤
    [00:15.932]넌 어떻니? 내 마음과 똑같니?
    [00:21.782]그런 아리송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고
    [00:28.264]지금 내 말이 이해가 안 돼니?
    [00:33.914]너를 생각한 마음이 앞선 것뿐이야
    [00:40.200]나도 말하고 아차 했나 봐
    [00:42.515]그렇다 해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잖아
    [00:45.397]그런 표정으로 보면 난 어떡해?
    [00:48.655]봄이 왔지만 내 체감온도는 겨울인걸
    [00:53.089]마지못해 화부터 내고 미안하단 말도 못 하고
    [00:59.406]그러다 우린 서로 엇갈려가
    [01:04.470]그러다 보면 서로 아차! 하고 몰랐던 내 맘 모두
    [01:14.071]봄이 오면 모두 알아주길 바래 (알아주길 바래)
    [01:19.639]나 떠나기 전에 (떠나기 전에)
    [01:23.338]그대 날 알아줘
    [01:29.639]내 마음도 언제까지 기다릴지 몰라
    [01:35.923]넌 여전히 내 맘을 모르니
    [01:41.722]그런 어린아이 같은 눈빛으로 나를 보지 말고
    [01:47.923]지금 내 말이 믿음이 안 가니
    [01:54.040]너를 좋아한 마음이 지나쳤나 봐
    [02:00.024]차라리 13월 5계절이었으면 더 좋겠어
    [02:03.425]조금만 시간 끌어 내 맘 네게 보여주고픈 맘
    [02:07.346]너는 아니 yeah 창밖에 벚꽃처럼 난 머릿속 생각만 수 만개
    [02:12.614]마지못해 화부터 내고 미안하단 말도 못 하고
    [02:18.898]그러다 우린 서로 엇갈려가나
    [02:27.631]그러다 보면 서로 아차! 하고 몰랐던 내 맘 모두
    [02:36.914]봄이 오면 모두 알아주길 바래 (알아주길 바래)
    [02:42.538]나 떠나기 전에 (떠나기 전에)
    [02:46.323]그대 날 알아줘
    [02:52.390]언젠가 보면 서로 아차! 하고 몰랐던 내 맘 모두
    [03:01.507]봄이 오면 모두 추억하길 바래 (기억하길 바래)
    [03:07.324]곁에 없어도 (내가 없어도)
    [03:10.957]그대 날 알아줘
    [03:17.020]내 마음도 지금까지 기다린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