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쉬었다 갑시다 (feat. 김안수)歌词
  • 오늘도 나를 반기는
    산더미 같은 일들은
    아무리 해도 끝이 보이지 않아

    사람인지 기계인지
    하루종일 일만 하니
    너무 지겨워 숨이 막혀오네

    밥 먹고 합시다. 쉬었다 갑시다

    오늘도 옆집에서는
    고요함을 깨뜨리며
    벽 너머로 야릇한 소리

    사람인지 기계인지
    밤만 되면 그 짓이야
    신경 쓰여서 잠을 잘 수 없어

    밥 먹고 하세요. 쉬었다 가세요

    (POWER TIME)

    뜨겁게 불타는 사랑
    밤새도록 요란한데
    그만 좀 해라 정말 병나겠다

    질투하는 건 아니고
    걱정돼서 그런 거야
    하지만 나도 너무 하고 싶어

    밥 먹고 합시다. 쉬었다 갑시다
  • 오늘도 나를 반기는
    산더미 같은 일들은
    아무리 해도 끝이 보이지 않아

    사람인지 기계인지
    하루종일 일만 하니
    너무 지겨워 숨이 막혀오네

    밥 먹고 합시다. 쉬었다 갑시다

    오늘도 옆집에서는
    고요함을 깨뜨리며
    벽 너머로 야릇한 소리

    사람인지 기계인지
    밤만 되면 그 짓이야
    신경 쓰여서 잠을 잘 수 없어

    밥 먹고 하세요. 쉬었다 가세요

    (POWER TIME)

    뜨겁게 불타는 사랑
    밤새도록 요란한데
    그만 좀 해라 정말 병나겠다

    질투하는 건 아니고
    걱정돼서 그런 거야
    하지만 나도 너무 하고 싶어

    밥 먹고 합시다. 쉬었다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