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민식 作曲 : 강동수 하늘이 높고 파란 건 꿈을 키우라는 의미죠
냇물이 맑은 건 깨끗한 맘을 간직하란 의미죠
엄마 제가 평소에 말씀은 안 드렸지만 엄마는 제게 하늘이고 냇물입니다
파란 꿈을 심어주시고 해맑게 해주시잖아요 엄마는 하늘이고 냇물입니다
가끔씩 제가 엄마 속을 썩여드려서 엄마가 저 몰래 눈물 훔치실 때면
그거 아세요 후회하며 저도 울어요
하지만 엄마 이다음에 제가 어른이 되면
엄마의 따뜻한 손, 편안한 발이 돼드릴게요
엄마 손잡고 시장도 보고 여행도 함께 할게요
엄마는 하늘이고 냇물이세요
2.바다가 파도 치는 건 항상 부지런한 의미죠
바람이 불어오는 건 늘 새로우라는 의미죠
아빠 제가 평소에 말씀은 안 드렸지만
아빠는 제게 바다이고 바람 입니다
부지런함을 보여주시고 새롭게 만들어주시잖아요
아빠는 바다이고 바람 입니다
가끔씩 제가 아빠 속을 썩여드려서 아빠가
저 몰래 한숨 뱉으실 때면
그거 아세요? 한숨 지으며 저도 울어요
하지만 아빠 이다음에 제가 어른이 되면
아빠의 밝은 눈이 영리한 귀가 되어드릴게요
아빠 모시고 영화도 보고 산보도 함께 할게요
아빠는 바다이고 바람 이세요
作词 : 박민식 作曲 : 강동수 하늘이 높고 파란 건 꿈을 키우라는 의미죠
냇물이 맑은 건 깨끗한 맘을 간직하란 의미죠
엄마 제가 평소에 말씀은 안 드렸지만 엄마는 제게 하늘이고 냇물입니다
파란 꿈을 심어주시고 해맑게 해주시잖아요 엄마는 하늘이고 냇물입니다
가끔씩 제가 엄마 속을 썩여드려서 엄마가 저 몰래 눈물 훔치실 때면
그거 아세요 후회하며 저도 울어요
하지만 엄마 이다음에 제가 어른이 되면
엄마의 따뜻한 손, 편안한 발이 돼드릴게요
엄마 손잡고 시장도 보고 여행도 함께 할게요
엄마는 하늘이고 냇물이세요
2.바다가 파도 치는 건 항상 부지런한 의미죠
바람이 불어오는 건 늘 새로우라는 의미죠
아빠 제가 평소에 말씀은 안 드렸지만
아빠는 제게 바다이고 바람 입니다
부지런함을 보여주시고 새롭게 만들어주시잖아요
아빠는 바다이고 바람 입니다
가끔씩 제가 아빠 속을 썩여드려서 아빠가
저 몰래 한숨 뱉으실 때면
그거 아세요? 한숨 지으며 저도 울어요
하지만 아빠 이다음에 제가 어른이 되면
아빠의 밝은 눈이 영리한 귀가 되어드릴게요
아빠 모시고 영화도 보고 산보도 함께 할게요
아빠는 바다이고 바람 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