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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듀 7월호专辑

  • 作词 : Dew/박현성
    作曲 : Dew
    또 헤매이고 있어
    떠나가지 못할 꿈에서
    너를 떠올린다는 게
    점점 흩어져가는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제발 내 손잡아줘
    밤이 가질 않아
    꿈속에서 나도 몰래 또
    물들여가
    지워낼 수 없는 흔적처럼
    이젠 더는 아무렇지 않나 봐
    점점 더
    또 바라보고 있어
    왜 우는지도 모르고
    누구라도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너무 싫어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이젠 내 손 잡아줘
    밤을 가슴에 안아
    꿈속에서 나도 몰래 또
    물들여가
    지워낼 수 없는 흔적처럼
    이젠 더는 아무렇지 않나 봐
    하나 둘 무너져
    점점 진짜인 것 같아
    꿈이 아닌 것처럼
    그때 그 장면들은 다 지워버려
    이런 날 안아주던
    꿈속에서 나도 몰래 또
    물들여가
    지워낼 수 없는 흔적처럼
    이젠 더는 아무렇지 않나 봐
    하나 둘 무너져 내려
  • 作词 : Dew/박현성
    作曲 : Dew
    또 헤매이고 있어
    떠나가지 못할 꿈에서
    너를 떠올린다는 게
    점점 흩어져가는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제발 내 손잡아줘
    밤이 가질 않아
    꿈속에서 나도 몰래 또
    물들여가
    지워낼 수 없는 흔적처럼
    이젠 더는 아무렇지 않나 봐
    점점 더
    또 바라보고 있어
    왜 우는지도 모르고
    누구라도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너무 싫어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이젠 내 손 잡아줘
    밤을 가슴에 안아
    꿈속에서 나도 몰래 또
    물들여가
    지워낼 수 없는 흔적처럼
    이젠 더는 아무렇지 않나 봐
    하나 둘 무너져
    점점 진짜인 것 같아
    꿈이 아닌 것처럼
    그때 그 장면들은 다 지워버려
    이런 날 안아주던
    꿈속에서 나도 몰래 또
    물들여가
    지워낼 수 없는 흔적처럼
    이젠 더는 아무렇지 않나 봐
    하나 둘 무너져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