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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LEEZ/정윤/Ollounder
    作曲 : Ollounder/정윤


    어젯밤 꿈속을 휘저어 놓았던
    파란색 불빛은 유난히 반짝이고 있었고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도
    모르겠지만 더
    가까이 달려가고 싶었어
    아무것도 없는 저 길 위에
    새빨간 괴물이 튀어나올지도 몰라
    (조심해야 해)
    붉은 달이 뜨면 깊은 잠에 들어버려
    너라도 영원히 깨지 못할 걸
    온종일 눈부시게 빛나는 수많은 별
    눈 뜨면 사라질 것 같은 풍경
    어깨에 사뿐히 내려앉은 작은 새와
    입 맞춰 도란 도란 얘기하는
    여긴 어느 별 (별 별 별 별)
    여긴 어느 별 (별 별 별 별)
    (어딘가요) 아무도 없나요(
    (어딘가요) 대답해줘요(
    (누군가요)
    내 손을 이끌어 여기까지 데려다 놓은 건
    내일이 오지 않아도
    왜 이리 괜찮을 것 같은지
    아무 걱정도 안하게 돼
    짙은 안개에 가린 숲속엔
    무섭게 생긴 나무가 날 덮칠지 몰라
    (조심해야 해)
    붉은 달이 뜨면 깊은 잠에 들어버려
    온종일 눈부시게 빛나는 수많은 별
    눈 뜨면 사라질 것 같은 풍경
    어깨에 사뿐히 내려앉은 작은 새와
    입 맞춰 도란 도란 얘기하는
    여긴 어느 별 (별 별 별 별)
    여긴 어느 별 (별 별 별 별)
    저기 멀리서 환하게
    나만을 비춰주는 별빛에 가까이
    나도 모르게 더 가까이 다가가
    손을 뻗어보고 싶어져
    하늘을 날 수 있을 것만 같아
    온종일 눈부시게 빛나는 수많은 별
    눈 뜨면 사라질 것 같은 풍경
    어깨에 사뿐히 내려앉은 작은 새와
    입 맞춰 도란 도란 얘기하는
    여긴 어느 별 (별 별 별 별)
    여긴 어느 별 (별 별 별 별)
  • [00:00.000] 作词 : LEEZ/정윤/Ollounder
    [00:01.000] 作曲 : Ollounder/정윤
    [00:02.02]
    [00:02.50]
    [00:25.63]어젯밤 꿈속을 휘저어 놓았던
    [00:29.28]파란색 불빛은 유난히 반짝이고 있었고
    [00:35.75]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도
    [00:40.08]모르겠지만 더
    [00:42.86]가까이 달려가고 싶었어
    [00:46.18]아무것도 없는 저 길 위에
    [00:50.25]새빨간 괴물이 튀어나올지도 몰라
    [00:55.46](조심해야 해)
    [00:58.31]붉은 달이 뜨면 깊은 잠에 들어버려
    [01:03.25]너라도 영원히 깨지 못할 걸
    [01:06.50]온종일 눈부시게 빛나는 수많은 별
    [01:11.68]눈 뜨면 사라질 것 같은 풍경
    [01:16.94]어깨에 사뿐히 내려앉은 작은 새와
    [01:22.28]입 맞춰 도란 도란 얘기하는
    [01:26.10]여긴 어느 별 (별 별 별 별)
    [01:33.06]여긴 어느 별 (별 별 별 별)
    [01:38.87](어딘가요) 아무도 없나요(
    [01:41.43](어딘가요) 대답해줘요(
    [01:43.97](누군가요)
    [01:45.21]내 손을 이끌어 여기까지 데려다 놓은 건
    [01:50.18]내일이 오지 않아도
    [01:52.58]왜 이리 괜찮을 것 같은지
    [01:56.64]아무 걱정도 안하게 돼
    [02:00.66]짙은 안개에 가린 숲속엔
    [02:05.99]무섭게 생긴 나무가 날 덮칠지 몰라
    [02:10.18](조심해야 해)
    [02:12.03]붉은 달이 뜨면 깊은 잠에 들어버려
    [02:21.11]온종일 눈부시게 빛나는 수많은 별
    [02:26.35]눈 뜨면 사라질 것 같은 풍경
    [02:31.89]어깨에 사뿐히 내려앉은 작은 새와
    [02:37.09]입 맞춰 도란 도란 얘기하는
    [02:42.15]여긴 어느 별 (별 별 별 별)
    [02:47.57]여긴 어느 별 (별 별 별 별)
    [02:53.25]저기 멀리서 환하게
    [02:55.84]나만을 비춰주는 별빛에 가까이
    [03:01.06]나도 모르게 더 가까이 다가가
    [03:06.08]손을 뻗어보고 싶어져
    [03:11.95]하늘을 날 수 있을 것만 같아
    [03:16.93]온종일 눈부시게 빛나는 수많은 별
    [03:22.00]눈 뜨면 사라질 것 같은 풍경
    [03:27.95]어깨에 사뿐히 내려앉은 작은 새와
    [03:33.00]입 맞춰 도란 도란 얘기하는
    [03:37.99]여긴 어느 별 (별 별 별 별)
    [03:43.50]여긴 어느 별 (별 별 별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