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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8专辑

  • 作词 : 이원우
    作曲 : 이원우
    01. 꽃
    네가 떠난 작은 방 안에 남겨진
    너의 온기가 나를 더 차갑게 만들어
    작은 불빛 속에 남겨둔 우리의
    아주 작은 꽃이 졌네

    날이 추워서인지, 네가 떠나서인지
    무뎌진 내가 옷을 걸쳐 길을 나선다

    하루 지나면, 또 생각이 날까
    잊혀지지 않는 그 날의 얘기처럼
    한참 뒤엔 또, 너를 바래다주던 좁은 길에 멈춰 서네

    어느 계절인지도 전혀 모른 체
    웃음소리가 떠난 적 없던 우리 둘
    사소한 일들마저도 소중하게 놓지 않고 간직하네

    익숙해진 탓 인지, 버릇처럼 베인 건지
    불안한 나의 입술은 또 메말라가네

    하루 지나면, 또 생각이 날까
    잊혀지지 않는 그 날의 얘기처럼
    한참 뒤엔 또, 너를 바래다주던 좁은 길에 멈춰 서네

    선선히 불어온 바람마저, 달갑지 않은 표정을
    머물 곳 없는 내 이 마음과, 무너진 머릿속 작은 이야기

    네가 떠난 작은 방 안에 남겨진
    너의 온기가 나를 더 차갑게 만들어
    작은 불빛 속에 남겨둔 우리의
    아주 작은 꽃이 졌네
  • 作词 : 이원우
    作曲 : 이원우
    01. 꽃
    네가 떠난 작은 방 안에 남겨진
    너의 온기가 나를 더 차갑게 만들어
    작은 불빛 속에 남겨둔 우리의
    아주 작은 꽃이 졌네

    날이 추워서인지, 네가 떠나서인지
    무뎌진 내가 옷을 걸쳐 길을 나선다

    하루 지나면, 또 생각이 날까
    잊혀지지 않는 그 날의 얘기처럼
    한참 뒤엔 또, 너를 바래다주던 좁은 길에 멈춰 서네

    어느 계절인지도 전혀 모른 체
    웃음소리가 떠난 적 없던 우리 둘
    사소한 일들마저도 소중하게 놓지 않고 간직하네

    익숙해진 탓 인지, 버릇처럼 베인 건지
    불안한 나의 입술은 또 메말라가네

    하루 지나면, 또 생각이 날까
    잊혀지지 않는 그 날의 얘기처럼
    한참 뒤엔 또, 너를 바래다주던 좁은 길에 멈춰 서네

    선선히 불어온 바람마저, 달갑지 않은 표정을
    머물 곳 없는 내 이 마음과, 무너진 머릿속 작은 이야기

    네가 떠난 작은 방 안에 남겨진
    너의 온기가 나를 더 차갑게 만들어
    작은 불빛 속에 남겨둔 우리의
    아주 작은 꽃이 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