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cott (콧) 作曲 : cott (콧) 아무런 무늬가 없는 넌 틈 하나 없이 굳게 닫혀 있지 그런 네 앞에 온종일 난 서 있어 많은 생각들을 안은 채 또 새벽 끝자락에 와있네 갈피 못 잡은 선택들이 날 태우는 듯해서 답답한 한숨을 토해내 준비 안 된 아침을 맞이해 널 내 앞에 두고서도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난 한참을 망설이다 잡은 차가운 문고리 그게 너의 마음 아닐까 또 멈춰 버린 나 지친 맘을 가누고 매번 네 앞을 온종일 서있기가 이젠 많이 힘든 듯해 또 새벽 끝자락을 향하네 갈피 못 잡은 선택들이 쌓여가는 듯해서 답답한 한숨을 토해내 의미 없는 시간을 밀어내 널 내 앞에 두고서도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난 한참을 망설이다 잡은 차가운 문고리 그게 너의 마음 아닐까 또 멈춰 버린 나 내겐 열리지 않는 너를 등지고 돌아설 수 있을까 혹시 네 마음이 열릴까 난 돌아서지 못한 채 새벽 끝자락에 널 내 앞에 두고서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난 한참을 망설이다 잡은 차가운 문고리 그게 너의 마음 아닐까 또 멈춰 버린 나 널 내 앞에 두고서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난 한참을 망설이다 잡은 차가운 문고리 그게 너의 마음 아닐까 또 멈춰 버린 나
[00:00.000] 作词 : cott (콧) [00:01.000] 作曲 : cott (콧) [00:13.371] 아무런 무늬가 없는 넌 [00:19.696] 틈 하나 없이 굳게 [00:22.659] 닫혀 있지 [00:28.579] 그런 네 앞에 [00:30.550] 온종일 난 서 있어 [00:33.784] 많은 생각들을 안은 채 [00:39.660] 또 새벽 끝자락에 와있네 [00:45.415] 갈피 못 잡은 선택들이 [00:50.388] 날 태우는 듯해서 [00:54.076] 답답한 한숨을 토해내 [01:00.532] 준비 안 된 아침을 맞이해 [01:06.492] 널 내 앞에 두고서도 [01:11.895]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난 [01:17.503] 한참을 망설이다 잡은 [01:20.755] 차가운 문고리 그게 [01:26.194] 너의 마음 아닐까 [01:30.235] 또 멈춰 버린 나 [01:43.434] 지친 맘을 가누고 [01:49.590] 매번 네 앞을 온종일 [01:52.550] 서있기가 이젠 많이 [01:56.435] 힘든 듯해 [02:01.055] 또 새벽 끝자락을 향하네 [02:06.579] 갈피 못 잡은 선택들이 [02:11.926] 쌓여가는 듯해서 [02:15.312] 답답한 한숨을 토해내 [02:21.802] 의미 없는 시간을 밀어내 [02:27.624] 널 내 앞에 두고서도 [02:32.981]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난 [02:38.587] 한참을 망설이다 잡은 [02:42.341] 차가운 문고리 그게 [02:47.200] 너의 마음 아닐까 [02:51.487] 또 멈춰 버린 나 [02:56.525] 내겐 열리지 않는 [03:01.767] 너를 등지고 [03:05.067] 돌아설 수 있을까 [03:08.809] 혹시 네 마음이 열릴까 [03:14.363] 난 돌아서지 못한 채 [03:18.266] 새벽 끝자락에 [03:21.607] 널 내 앞에 두고서도 [03:27.179]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난 [03:32.751] 한참을 망설이다 잡은 [03:36.420] 차가운 문고리 그게 [03:41.345] 너의 마음 아닐까 [03:45.367] 또 멈춰 버린 나 [03:48.769] 널 내 앞에 두고서도 [03:54.144]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난 [03:59.947] 한참을 망설이다 잡은 [04:03.486] 차가운 문고리 그게 [04:08.341] 너의 마음 아닐까 [04:12.412] 또 멈춰 버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