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캡틴락 作曲 : 캡틴락 숨 가쁘게 달려왔네 벌써 별이 반짝이는데 비 맞은 도시 위에 그대 웃던 모습 아른거리네
다시 한번 그댈 만난다면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어 두려워 망설이지 말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촉촉한 길고냥이 녀석 반짝이는 두 눈으로 텅 빈 골목길을 아름답게 비춰주고 사라지네
아쉬웠던 지난날들 돌이킬 순 없겠지만 다시 노래하고 싶어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춤을 추네 다시 일어나 노래해 춤을 추고 좋은 친구들과 맘껏 웃고 싶어 골목길의 길고양이
촉촉한 길고냥이 녀석 반짝이는 두 눈으로 텅 빈 골목길을 아름답게 비춰주고 사라지네
아쉬웠던 지난날들 돌이킬 순 없겠지만 다시 노래하고 싶어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춤을 추네 다시 일어나 노래해 춤을 추고 좋은 친구들과 맘껏 웃고 싶어 어두운 세상을 비춰주는 저 길고양이처럼 그대를 다시 또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길고양이 녀석 자유로이 노래해 뒷골목 나의 무대에서 춤을 추고 빗방울 튀기며 랄라라 콧노래를 부르네 그대를 다시 만난다면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作词 : 캡틴락 作曲 : 캡틴락 숨 가쁘게 달려왔네 벌써 별이 반짝이는데 비 맞은 도시 위에 그대 웃던 모습 아른거리네
다시 한번 그댈 만난다면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어 두려워 망설이지 말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촉촉한 길고냥이 녀석 반짝이는 두 눈으로 텅 빈 골목길을 아름답게 비춰주고 사라지네
아쉬웠던 지난날들 돌이킬 순 없겠지만 다시 노래하고 싶어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춤을 추네 다시 일어나 노래해 춤을 추고 좋은 친구들과 맘껏 웃고 싶어 골목길의 길고양이
촉촉한 길고냥이 녀석 반짝이는 두 눈으로 텅 빈 골목길을 아름답게 비춰주고 사라지네
아쉬웠던 지난날들 돌이킬 순 없겠지만 다시 노래하고 싶어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춤을 추네 다시 일어나 노래해 춤을 추고 좋은 친구들과 맘껏 웃고 싶어 어두운 세상을 비춰주는 저 길고양이처럼 그대를 다시 또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길고양이 녀석 자유로이 노래해 뒷골목 나의 무대에서 춤을 추고 빗방울 튀기며 랄라라 콧노래를 부르네 그대를 다시 만난다면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