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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Ordinary专辑

  • 作词 : 재달(JaeDal)
    作曲 : 크랙 빗(Crack Bit)/재달(JaeDal)
    한 캔 남았네 더 따 어차피 아무도 안남았지
    말 안해도 알아 난 걔네는 꿈을 꿨었고 잠에서 깬거지
    사람들은 말해 쟤들은 예술가야 우리와는 다르지
    반짝하길 바래 순간의 빛을 내려고 우리가 떨군 별똥별은
    아마겟돈 이야 쌓여가는 휴지통 안에 가사들과 곡
    전혀 다를 것이 없어
    tv 뒤의 pd들이 바삐 움직이듯
    너의 귀에 닿으려고 매일 무던히 움직여
    재능이 열쇠였다면 열 수 없던 문
    나의 땀과 노력으로 손잡이를 움켜쥐어
    저 문 밖의 사람들이 날 기다려
    이만 나갈게 내 뒷모습은 맘에 담아둬

    안 된다는 친구들에게 전해 I'll be going up right now
    안 보인다는 친구에게 전해 이제 눈꺼풀을 열어도 돼
    i tell you about all of my life
    타고난 것은 하나도 없이
    여전히 앞을 보고 걸어 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는 몰라도

    무거운 밤을 지나 부족한 잠을 업은 채 오른 버슨 익숙한 곳을 지나
    난 너를 모르지만 느껴져 우린 같은 시침을 옮기는 톱니잖아
    보통의 하루와 보통의 기분
    예상범위를 밑도는 보통의 일들이
    늪처럼 너를 집어 삼킬때면 넌 너무 평범한 내 삶이 괴롭다며 뒤척여
    손바닥 만한 화면에 불꽃놀이가
    너를 질투란 불에 휩싸이게 두지마
    높고 낮은 것은 없어 너의 길이 있을 뿐
    여우들에게 네 숲에 열맬 빼앗기지마
    어떤 곳에 몸 담고 손에 무얼 쥐고 있던
    자신을 믿는다면 예술가가 될 수 있어
    눈 부시지 않아도 우린 빛이 될 수 있고
    이 삶이 너의 멋진 작품임을 나는 믿어

    안 된다는 친구들에게 전해 I'll be going up right now
    안 보인다는 친구에게 전해 이제 눈꺼풀을 열어도 돼
    i tell you about all of my life
    타고난 것은 하나도 없이
    여전히 앞을 보고 걸어 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는 몰라도

    정답을 모르지만 넋 놓고 있고 싶지 않아서 난 펜을 잡았지
    깊은 어둠을 지나 원하는 것을 믿고 뻗는다면 닿게 되겠지
    알량한 체면이나 남들의 인정을 위해 내 땀을 쏟고 싶진 않아
    고갤 끄덕이고 있다면 너도 너의 꿈을 믿고 있겠지

    안 된다는 친구들에게 전해 I'll be going up right now
    안 보인다는 친구에게 전해 이제 눈꺼풀을 열어도 돼
    i tell you about all of my life
    타고난 것은 하나도 없이
    여전히 앞을 보고 걸어 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는 몰라도
  • 作词 : 재달(JaeDal)
    作曲 : 크랙 빗(Crack Bit)/재달(JaeDal)
    한 캔 남았네 더 따 어차피 아무도 안남았지
    말 안해도 알아 난 걔네는 꿈을 꿨었고 잠에서 깬거지
    사람들은 말해 쟤들은 예술가야 우리와는 다르지
    반짝하길 바래 순간의 빛을 내려고 우리가 떨군 별똥별은
    아마겟돈 이야 쌓여가는 휴지통 안에 가사들과 곡
    전혀 다를 것이 없어
    tv 뒤의 pd들이 바삐 움직이듯
    너의 귀에 닿으려고 매일 무던히 움직여
    재능이 열쇠였다면 열 수 없던 문
    나의 땀과 노력으로 손잡이를 움켜쥐어
    저 문 밖의 사람들이 날 기다려
    이만 나갈게 내 뒷모습은 맘에 담아둬

    안 된다는 친구들에게 전해 I'll be going up right now
    안 보인다는 친구에게 전해 이제 눈꺼풀을 열어도 돼
    i tell you about all of my life
    타고난 것은 하나도 없이
    여전히 앞을 보고 걸어 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는 몰라도

    무거운 밤을 지나 부족한 잠을 업은 채 오른 버슨 익숙한 곳을 지나
    난 너를 모르지만 느껴져 우린 같은 시침을 옮기는 톱니잖아
    보통의 하루와 보통의 기분
    예상범위를 밑도는 보통의 일들이
    늪처럼 너를 집어 삼킬때면 넌 너무 평범한 내 삶이 괴롭다며 뒤척여
    손바닥 만한 화면에 불꽃놀이가
    너를 질투란 불에 휩싸이게 두지마
    높고 낮은 것은 없어 너의 길이 있을 뿐
    여우들에게 네 숲에 열맬 빼앗기지마
    어떤 곳에 몸 담고 손에 무얼 쥐고 있던
    자신을 믿는다면 예술가가 될 수 있어
    눈 부시지 않아도 우린 빛이 될 수 있고
    이 삶이 너의 멋진 작품임을 나는 믿어

    안 된다는 친구들에게 전해 I'll be going up right now
    안 보인다는 친구에게 전해 이제 눈꺼풀을 열어도 돼
    i tell you about all of my life
    타고난 것은 하나도 없이
    여전히 앞을 보고 걸어 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는 몰라도

    정답을 모르지만 넋 놓고 있고 싶지 않아서 난 펜을 잡았지
    깊은 어둠을 지나 원하는 것을 믿고 뻗는다면 닿게 되겠지
    알량한 체면이나 남들의 인정을 위해 내 땀을 쏟고 싶진 않아
    고갤 끄덕이고 있다면 너도 너의 꿈을 믿고 있겠지

    안 된다는 친구들에게 전해 I'll be going up right now
    안 보인다는 친구에게 전해 이제 눈꺼풀을 열어도 돼
    i tell you about all of my life
    타고난 것은 하나도 없이
    여전히 앞을 보고 걸어 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