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비행기 철이없던 어린시절들로 다시는 갈수없나 커져버린 미소로 생각해 난 어린내꿈들을~~~~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좋아하던 내친구들~!! 저 태양을 가누어 한믈 아래로 무작정 달려가던 어린시절~!~~ 소중했던 꿈이 된거야 희미하게 남아서 어른이 되버린 우리들 느낄수도 없잔아~!! 행복했던 나의 지난날들 이제는 갈수 없나 한없이 커져버린 손안으로 비행기를 다시 담고싶어
종이 비행기 철이없던 어린시절들로 다시는 갈수없나 커져버린 미소로 생각해 난 어린내꿈들을~~~~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좋아하던 내친구들~!! 저 태양을 가누어 한믈 아래로 무작정 달려가던 어린시절~!~~ 소중했던 꿈이 된거야 희미하게 남아서 어른이 되버린 우리들 느낄수도 없잔아~!! 행복했던 나의 지난날들 이제는 갈수 없나 한없이 커져버린 손안으로 비행기를 다시 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