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진입과 전투歌词
  • 세상 넓은 줄 모르더라 이병신이
    또 근시야 더 큰 시합을 해라
    배웠으면 더 큰 시야를
    엉뚱한데 가서 개드립치고
    따지는 새끼가
    정면을 대면하자면
    왜 피하지 늘 까놓고 얘기하지 뭐
    거창할 건 없어 늘 하던걸 할
    뿐인데 딴지에 난리법석 겁없던
    시절 정신차려 철썩 몇 마디의
    이로움 건네는 것쯤은 미덕
    기형된 컬쳐 좋고 좋지 않음에
    싫은 것들만 펼쳐 놓고
    니 논리는 열폭해 대놓고
    퍽 처 놓고 넌 억측과 떡쳐
    지 딴앤 허쓸이라 병신아
    **** off
    진입과 전투는 절대
    널 위한 게 아니야
    의도된 폭투는 단지
    mic check 12
    여튼 뭐 그따위 그 허튼 수작은
    니 목줄 따일
    어설프게 뽀록날 연출
    덕이란 건 없지 거짓이라는
    법칙은 니곁에 올가미처럼
    평생 만든 덫임을 알아
    so come at me
    bring your ****** drama better
    have one good reason forur trauma
    니 불안한 청춘 길 잃은
    목숨에 절대 두 말 안 해 이 바닥
    못다핀 꽃을 또 거품과 허풍
    거짓된 언플 모든
    lyrical 덕후들의
    불한당 건투
    지켜봤어 너를
    난 침묵으로 숨쉬다
    벌떡 일어났어
    이제 전쟁 준비다
    뺏거나 빼앗겨 단순한 이 논리
    싸울 때는 전략 맞지 않는 공식
    때린 데를 때려 또 때린 데를
    때려 막으면은
    막은 데를 사정없이 때려
    사실 넌 막지 않아
    그래서 더 맞잖아 그냥
    맞고 나면
    다시 안 때릴 줄 알잖아
    옆를 둘러봐 정신차려
    니 얘기야 왜 눈을 돌려
    역시 넌 기대 이하
    벽력 같은 천둥소리에
    넌 또 지리지 밤마다
    이불 덮어쓰는 게 일이지
    불면증의 기저 그 냄새 나는
    땀을 닦아 니가 어디 있건
    우린 그 냄새를 맡아
    불안감과 공포 넌 이길 수가 없어
    니가 만든 거니까 지울 수가 없어
    정신차려 여기 누가 왔는지
    좀 봐 믿을 수 없는 소리가
    니 귀에 들릴까
    상상에서 끝난 일이 현실이 돼
    이 현실 앞에
    니 상상은 병신이 돼
    우리가 쓰는 첫 페이진
    전쟁의 서막 투항을 꿈꾼다면
    어서 한 줄로 서 봐
    끝이라는 말은 없어
    오늘부터 전부 다
    갈아치워 버릴 테니
    불을 붙여
    진입과 전투 불한당
    진입과 전투 불한당
    진입과 전투 불한당
    진입과 전투 불한당
    진입과 전투 불한당
    진입과 전투 불한당
    진입과 전투 불한당
    진입과 전투 불한당
  • 세상 넓은 줄 모르더라 이병신이
    또 근시야 더 큰 시합을 해라
    배웠으면 더 큰 시야를
    엉뚱한데 가서 개드립치고
    따지는 새끼가
    정면을 대면하자면
    왜 피하지 늘 까놓고 얘기하지 뭐
    거창할 건 없어 늘 하던걸 할
    뿐인데 딴지에 난리법석 겁없던
    시절 정신차려 철썩 몇 마디의
    이로움 건네는 것쯤은 미덕
    기형된 컬쳐 좋고 좋지 않음에
    싫은 것들만 펼쳐 놓고
    니 논리는 열폭해 대놓고
    퍽 처 놓고 넌 억측과 떡쳐
    지 딴앤 허쓸이라 병신아
    **** off
    진입과 전투는 절대
    널 위한 게 아니야
    의도된 폭투는 단지
    mic check 12
    여튼 뭐 그따위 그 허튼 수작은
    니 목줄 따일
    어설프게 뽀록날 연출
    덕이란 건 없지 거짓이라는
    법칙은 니곁에 올가미처럼
    평생 만든 덫임을 알아
    so come at me
    bring your ****** drama better
    have one good reason forur trauma
    니 불안한 청춘 길 잃은
    목숨에 절대 두 말 안 해 이 바닥
    못다핀 꽃을 또 거품과 허풍
    거짓된 언플 모든
    lyrical 덕후들의
    불한당 건투
    지켜봤어 너를
    난 침묵으로 숨쉬다
    벌떡 일어났어
    이제 전쟁 준비다
    뺏거나 빼앗겨 단순한 이 논리
    싸울 때는 전략 맞지 않는 공식
    때린 데를 때려 또 때린 데를
    때려 막으면은
    막은 데를 사정없이 때려
    사실 넌 막지 않아
    그래서 더 맞잖아 그냥
    맞고 나면
    다시 안 때릴 줄 알잖아
    옆를 둘러봐 정신차려
    니 얘기야 왜 눈을 돌려
    역시 넌 기대 이하
    벽력 같은 천둥소리에
    넌 또 지리지 밤마다
    이불 덮어쓰는 게 일이지
    불면증의 기저 그 냄새 나는
    땀을 닦아 니가 어디 있건
    우린 그 냄새를 맡아
    불안감과 공포 넌 이길 수가 없어
    니가 만든 거니까 지울 수가 없어
    정신차려 여기 누가 왔는지
    좀 봐 믿을 수 없는 소리가
    니 귀에 들릴까
    상상에서 끝난 일이 현실이 돼
    이 현실 앞에
    니 상상은 병신이 돼
    우리가 쓰는 첫 페이진
    전쟁의 서막 투항을 꿈꾼다면
    어서 한 줄로 서 봐
    끝이라는 말은 없어
    오늘부터 전부 다
    갈아치워 버릴 테니
    불을 붙여
    진입과 전투 불한당
    진입과 전투 불한당
    진입과 전투 불한당
    진입과 전투 불한당
    진입과 전투 불한당
    진입과 전투 불한당
    진입과 전투 불한당
    진입과 전투 불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