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100%서정 作曲 : 이현욱 숨결이 스며들었던 기억 포근했던 잠을 깨운 눈물 한 방울 널 잊어가는 시간과 더 닮아 버린 꿈 점점 흐려지는 마음안에 널 찾는 버릇 별로 멀리 있지 않다고 나를 위로하는 밤 이불깃을 끌어당겨 눈을 감는 난 자장가처럼 빈 방을 채우는 많은 순간들이 눈부시니까 작은 등 하나 조심스러 켜지 못하고 혼자서 별을 세 두 눈을 채운 그리움 내 맘을 헤집어 다시 적어보는 일기에 너를 불러본다 별로 멀리 있지 않다고 나를 위로하는 밤 이불깃을 끌어당겨 눈을 감는 난 자장가처럼 빈 방을 채우는 많은 순간들이 눈부시니까 작은 등 하나 조심스러 켜지 못하고 긴 밤에 물들어 번져오는 속삭임 하얀 공기가 된 아픈 숨이 떨려와 이미 내 안에 다 있다고 애써 삼켜보는 말 혹시 눈물로 다 흘려질까 두려워 익숙해지는 어둠 속 흔적들 다시 하나 하나 그려보는 나니까 고장 난 마음 속 숨겨온 상처도 수많은 별이 돼
[00:00.000] 作词 : 100%서정 [00:01.000] 作曲 : 이현욱 [00:18.394] 숨결이 스며들었던 기억 [00:24.951] 포근했던 잠을 깨운 눈물 한 방울 [00:32.207] 널 잊어가는 시간과 [00:36.796] 더 닮아 버린 꿈 [00:40.291] 점점 흐려지는 마음안에 널 찾는 버릇 [00:48.957] 별로 멀리 있지 않다고 나를 위로하는 밤 [00:56.495] 이불깃을 끌어당겨 눈을 감는 난 [01:01.700] 자장가처럼 [01:04.238] 빈 방을 채우는 많은 순간들이 눈부시니까 [01:11.088] 작은 등 하나 조심스러 켜지 못하고 [01:19.042] 혼자서 별을 세 [01:35.235] 두 눈을 채운 그리움 [01:39.541] 내 맘을 헤집어 [01:42.775] 다시 적어보는 일기에 너를 불러본다 [01:51.935] 별로 멀리 있지 않다고 나를 위로하는 밤 [01:58.297] 이불깃을 끌어당겨 눈을 감는 난 [02:04.213] 자장가처럼 [02:06.679] 빈 방을 채우는 많은 순간들이 눈부시니까 [02:13.698] 작은 등 하나 조심스러 켜지 못하고 [02:21.413] 긴 밤에 물들어 [02:26.904] 번져오는 속삭임 [02:29.857] 하얀 공기가 된 아픈 숨이 떨려와 [02:40.174] 이미 내 안에 다 있다고 [02:43.790] 애써 삼켜보는 말 [02:46.968] 혹시 눈물로 다 흘려질까 두려워 [02:52.709] 익숙해지는 어둠 속 흔적들 [02:57.998] 다시 하나 하나 그려보는 나니까 [03:02.918] 고장 난 마음 속 숨겨온 상처도 [03:09.996] 수많은 별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