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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I am YOU专辑

  • 作词 : 方灿/徐彰彬/韩知城
    作曲 : 方灿/徐彰彬/韩知城/이해솔
    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아들
    그래서 난 알고 싶어요
    아빠가 매일 아침 드신 해장국
    난 매워서 먹기 싫은데
    아빤 그게 좋나 봐
    이해 못 하겠어 입도 짧으면서
    똑같은 음식 왜 매일 먹는지 몰라
    I don't know 당신의 해장국
    냄비 바닥이 보일 때까지 들이킨 국물
    빨갛고 맵고 뜨거워 보인
    국물을 넘긴 후
    내쉬던 당신의 한숨 왜인지 길었어
    항상 기대기만 해서
    아무것도 몰랐어요 몰랐어요
    언제쯤 알 수 있을까
    매일 시원하다 했던 그 의미를
    난 아직도 몰라
    따뜻한 해장국 그 해장국
    차갑게 내뱉은 한숨마저
    녹여줄 수 있다면
    따뜻한 해장국 그 해장국 해장국
    그게 위로가 된다면
    어젯밤 아버지가 입은 정장에 밴
    근심 걱정 고민들로 가득한 냄새
    그 순간 난 그 의미가 행복이길 바라
    그 바램은 나의 몫이 크다 생각해
    얼마 전 깨달은 아버지의 해장국
    그게 별다른 의미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 의미가 별게 아니지 않을 거란 생각 “
    나도 나중엔 그 의미를 알게 될까
    항상 기대기만 해서
    아무것도 몰랐어요 몰랐어요
    언제쯤 알 수 있을까
    매일 시원하다 했던 그 의미를
    난 아직도 몰라
    따뜻한 해장국 그 해장국
    차갑게 내뱉은 한숨마저
    녹여줄 수 있다면
    따뜻한 해장국 그 해장국 해장국
    그게 위로가 된다면
    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아들
    그래서 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난 알 수 있어
    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아들
    그래서 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난 알 수 있어
    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아들
    그래서 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난 알 수 있어
  • [00:00.000] 作词 : 方灿/徐彰彬/韩知城
    [00:01.000] 作曲 : 方灿/徐彰彬/韩知城/이해솔
    [00:10.900]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아들
    [00:17.300]그래서 난 알고 싶어요
    [00:21.800]아빠가 매일 아침 드신 해장국
    [00:24.400]난 매워서 먹기 싫은데
    [00:26.200]아빤 그게 좋나 봐
    [00:27.700]이해 못 하겠어 입도 짧으면서
    [00:30.700]똑같은 음식 왜 매일 먹는지 몰라
    [00:33.400]I don't know 당신의 해장국
    [00:36.200]냄비 바닥이 보일 때까지 들이킨 국물
    [00:38.600]빨갛고 맵고 뜨거워 보인
    [00:40.800]국물을 넘긴 후
    [00:41.900]내쉬던 당신의 한숨 왜인지 길었어
    [00:43.500]항상 기대기만 해서
    [00:48.100]아무것도 몰랐어요 몰랐어요
    [00:54.200]언제쯤 알 수 있을까
    [00:58.700]매일 시원하다 했던 그 의미를
    [01:05.900]난 아직도 몰라
    [01:08.500]따뜻한 해장국 그 해장국
    [01:14.800]차갑게 내뱉은 한숨마저
    [01:18.000]녹여줄 수 있다면
    [01:20.100]따뜻한 해장국 그 해장국 해장국
    [01:28.600]그게 위로가 된다면
    [01:31.200]어젯밤 아버지가 입은 정장에 밴
    [01:34.900]근심 걱정 고민들로 가득한 냄새
    [01:37.600]그 순간 난 그 의미가 행복이길 바라
    [01:40.900]그 바램은 나의 몫이 크다 생각해
    [01:43.200]얼마 전 깨달은 아버지의 해장국
    [01:46.200]그게 별다른 의미가
    [01:47.700]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01:49.200]그 의미가 별게 아니지 않을 거란 생각 “
    [01:51.400]나도 나중엔 그 의미를 알게 될까
    [01:53.300]항상 기대기만 해서
    [01:57.800]아무것도 몰랐어요 몰랐어요
    [02:03.800]언제쯤 알 수 있을까
    [02:08.700]매일 시원하다 했던 그 의미를
    [02:16.100]난 아직도 몰라
    [02:17.900]따뜻한 해장국 그 해장국
    [02:24.700]차갑게 내뱉은 한숨마저
    [02:27.700]녹여줄 수 있다면
    [02:29.700]따뜻한 해장국 그 해장국 해장국
    [02:38.200]그게 위로가 된다면
    [02:41.600]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아들
    [02:47.500]그래서 난 알고 있어요
    [02:50.400]그래서 난 알 수 있어
    [02:52.900]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아들
    [02:58.900]그래서 난 알고 있어요
    [03:01.900]그래서 난 알 수 있어
    [03:03.700]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아들
    [03:10.000]그래서 난 알고 있어요
    [03:13.000]그래서 난 알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