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밥만 잘 먹더라 (Homme)歌词
  •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
    친구들과 술 한잔
    정신 없이 취하련다 다잊게
    미워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 사랑할게
    단지 볼 수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남자답게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난 울고 있다
  • [00:01.30]사랑이 떠나가도
    [00:05.21]가슴에 멍이 들어도
    [00:09.01]한 순간뿐이더라
    [00:11.10]밥만 잘 먹더라
    [00:12.87]죽는 것도 아니더라
    [00:16.63]눈물은 묻어둬라
    [00:20.48]당분간은 일만 하자
    [00:24.17]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00:27.59]그 사실에 감사하자
    [00:31.41]
    [00:41.42]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00:44.73]돌릴 수 없는데
    [00:48.13]괜히 아픈 가슴만
    [00:50.10]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00:56.62]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01:03.30]괜히 허튼 일들에
    [01:05.24]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01:10.01]사랑이 떠나가도
    [01:13.82]가슴에 멍이 들어도
    [01:17.62]한 순간뿐이더라
    [01:19.77]밥만 잘 먹더라
    [01:21.41]죽는 것도아니더라
    [01:25.22]눈물은 묻어둬라
    [01:29.03]당분간은 일만 하자
    [01:32.85]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01:36.60]그 사실에 감사하자
    [01:40.20]
    [01:41.92]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01:45.71]슬퍼지려 하면
    [01:49.01]친구들과 술 한잔
    [01:51.20]정신 없이 취하련다 다잊게
    [01:57.61]미워한다고 뭐 달라지나
    [02:00.56]그냥 사랑할게
    [02:04.24]단지 볼 수 없단 걸
    [02:06.18]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02:10.54]사랑이 떠나가도
    [02:14.74]가슴에 멍이 들어도
    [02:18.57]한 순간뿐이더라
    [02:20.70]밥만 잘 먹더라
    [02:22.40]죽는 것도아니더라
    [02:26.16]눈물은 묻어둬라
    [02:29.58]당분간은 일만 하자
    [02:33.83]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02:37.52]그 사실에 감사하자
    [02:41.03]
    [02:56.62]바람이 지나간다
    [03:00.45]시리게 나를 울린다
    [03:04.21]억지로 참아봐도
    [03:06.38]자꾸 목이 메어
    [03:08.25]니 이름을 불러본다
    [03:11.85]잊어도 못 잊겠다
    [03:15.69]너를 지울 수가 없다
    [03:19.45]남자답게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03:23.20]자꾸만 난 울고 있다